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Knahaten Flu [목차] == 개요 ==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염병. 나헤이튼 플루(Knahaten Flu) 또는 나헤이튼 역병(Knahaten Plague)으로 불리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2시대 560년부터 2시대 603년까지 43년간 [[탐리엘]] 전역에 유행하며 맹위를 떨쳤다. 실제 게임에서는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2시대 583년이 배경이기 때문에 이 대유행 시기와 겹친다. 다만 게임 상에서는 이미 심각한 영향은 지나갔으며 점차 사그러들고 있는 추세. == 기원 == 크게 두 가지 가설이 있는데 다른 종족으로부터 극심한 차별을 받던 [[아르고니안]] 주술사가 보복을 위해 히스트 나무[* [[블랙 마쉬]]의 늪지대에서 자생하는 자아를 지닌 거대한 포자 나무로 아르고니안은 옛부터 히스트 나무를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부르며 신성시했고, 그 수액을 종교적인 의식에 사용해왔다.]를 조작해서 만들어낸 질병이라는 설과, 그냥 자연 발생한 질병이라는 설이다. 아르고니안이 이 질병에 대해 면역을 가지고 있었고, 비슷하게 대유행했던 다른 전염병[* 1시대 2200년대에 탐리엘에 대유행했던 쓰라시안 역병(Thrassian Plague)을 말한다.]이 인위적으로 발생했던 점 때문에 보통 첫번째 가설이 널리 받아들여진다. == 증상 == 초기 증상은 근육통과 어깨부위의 날카로운 통증, 오한으로 시작한다. 이후 극심한 기침과 고열을 호소하며 목 부위에 특징적인 발진이 나타난다. 사망자는 대부분 병에 걸린 지 1주일 이내에 발생한다. == 질병의 진행 == 나헤이튼 플루는 2시대 560년 [[블랙 마쉬]] 북서쪽의 도시인 스톰홀드에서 시작되어 이후 탐리엘 전역으로 급속도로 번져나갔으며 40년 후인 2시대 603년에 마지막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 블랙 마쉬에서 시작된 질병은 이내 남부 [[모로윈드]]와 [[엘스웨어]]로 퍼졌고, 다시 여기서 [[발렌우드]], [[시로딜]], [[해머펠]]과 [[하이 락]]까지 퍼져버렸다.[* [[스카이림]]은 괜찮았던 모양. 역시 [[전염병 주식회사|추위는 전염병의 적이다.]]] 이 전염병은 수 많은 도시와 종교와 문화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 하이 락의 웨이레스트에서는 가드너 왕을 포함한 왕족 전원이 몰살당해 유력 귀족이었던 [[하이킹 에머릭|에머릭]]이 왕위를 물려받았고, 발렌우드에서는 [[보스머]]의 영웅으로 이름 높던 오레인 베어클로가 나헤이튼 플루로 목숨을 잃는 일도 있었다. 또한 발렌우드에서는 이 질병으로 인해 젠(Z'en) 신앙이 버려지기도 했다. [[엘스웨어]]에서는 수 많은 카짓이 이 질병으로 목숨을 잃었는데 [[아이렌 여왕]]이 이끄는 [[알트머]]의 도움으로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고 이에 많은 이들이 여왕을 은인으로 여기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 나헤이튼 플루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역시 블랙 마쉬의 인간 종족이었다. 흔히 [[엘더스크롤 시리즈#s-5.1.2|코스린지(Kothringi)]]라고 알려진 은빛 피부를 가진 이 종족은 대부분 질병의 영향으로 사망했고, 일부 생존한 감염자들은 배를 타고 바다로 피난했지만 탐리엘의 어느 항구에서도 이들을 받아들여주지 않았고, 이후 그들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해머펠의 항구에서 마지막으로 입항을 거절당한 후 탐리엘 대륙을 떠나 서쪽으로 항해를 했다고 하는데 사실상 전멸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부 전승에서는 카짓 해적이 전멸한 이들의 배를 발견했다는 소문이 있다고도 한다.]인간 종족 하나가 절멸되어 버린 것. 그런데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아티팩트의 힘으로 질병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코스린지와 질병에서 살아남기 위해 [[클라비쿠스 바일]]과 거래를 해서 언데드 상태로 지내는 코스린지 부족이 등장하는데 마지막 코스린지 관련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에일리드 유령 NPC 중 하나가 고의적으로 질병을 퍼트렸다는 투의 떡밥을 던진다. "그럼 너희들이 일부러 질병을 퍼트렸다는 거냐?" 라는 대화 선택지를 선택해서 물어보면 대답해 줄 필요는 없다고 하며 냅다 적성 NPC로 변해서 덤볐다가 주인공에게 끔살당하기에 진실은 저 너머에... == 영향 == 나헤이튼 플루의 정확한 사망률은 조사된 적이 없지만, 특히 [[블랙 마쉬]]에서는 직접적인 사망자 외에 질병의 공포로 다른 종족들을 떠나게 만들어 이곳에서 일부 노예상 [[던머]]를 제외하면 아르고니안을 제외한 다른 종족을 찾아볼 수 없게 만들었다. 이후에도 수 세기 동안 이 질병의 공포는 계속되었으며, [[타이버 셉팀]]조차도 [[블랙 마쉬]]로 진군하기 전에 두 번이나 숙고를 했을 정도였다. 심지어는 3시대까지도 이 공포가 남아 3시대 말에는 나헤이튼 플루의 재발을 의심해 대규모 공황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 기타 == [[크루세이더 킹즈 2]] 엘더 킹즈 모드에서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원래와 달리 스카이림과 아키비르 대륙까지 병이 퍼지며, 걸리는 순간 수행불능이 되고 건강이 -10 되기 때문에 사실상 사망 확정이다. 일단 걸린 다음 낫는 이벤트가 아예 없기 때문에 병에 걸려도 죽지 않는 엘프들은 그냥 누군가 죽여줄 때까지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로 쭉 지내게 된다. 미치도록 강한 전염성에 기간도 거의 수십년이나 되고 또 지역보급률을 정수로 10이나 깎아버리고 징집병 숫자까지 깎아 사실상 전쟁도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아니, 그 이전에 가문이 몰살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나헤이튼 플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