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1990년대]] [[분류:노태우 정부]] [[분류:기업범죄]] [include(틀:사건사고)] * 관련 문서: [[사건 사고 관련 정보]], ~~[[해냈다 해냈어]]~~ http://www.anjunj.com/news/photo/201401/9514_4283_5443.jpg [[1991년]] [[경북]] [[구미시]]의 구미공업단지 안의 두산전자[* 전자제품에 쓰이는 기판을 제작하는 회사였음.]에서 [[3월 14일]]과 [[4월 22일]] 두차례에 걸쳐 각각 [[페놀]] 30톤과 1.3톤이 [[낙동강]]으로 유출된 사건.''' 페놀원액 저장 탱크에서 페놀수지 생산라인으로 통하는 파이프가 파열되어 발생했다.''' 유출된 페놀은 [[대구광역시]]의 상수원인 다사취수장으로 유입되었다. 이로 인해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는 대구 시민들의 신고를 받자 취수장에서는 원인 규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다량의 [[염소]] 소독제를 투입해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페놀]]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페놀은 염소와 반응해 클로로페놀이 되면서 독성이 더욱 강해진다. 이 때문에 대구광역시의 수돗물은 페놀로 급속히 오염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페놀은 낙동강을 타고 흘러서 하류의 밀양, 함안 등에서도 검출되었고 급기야 ''' [[부산광역시]]의 상수원에서도 페놀이 검출되어 낙동강 유역 일대가 페놀로 오염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 이 사건으로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두산그룹]](당시엔 [[OB맥주]]가 두산소유였다)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벌어졌고, 수돗물 페놀 오염대책 시민단체 협의회를 결성하였다. 조사 결과 대구지방 환경청 공무원 7명과 두산전자 관계자 6명 등 13명이 구속되고, 관계 공무원 11명이 징계 조치되었다. 또한 [[박용곤]] 두산그룹 회장이 직책에서 사임하고 당시 환경처 장·차관이 경질되었다. 그와 함께 [[수돗물]] 불신 풍조가 높아져 "소독약 냄새 나는 수돗물을 끓여 먹느니 깨끗한 물을 사먹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불법''' [[생수]] 시장[* 생수, 법적 용어로는 '먹는 샘물'은 당시 한국에서 불법이었다. 88서울올림픽 때문에 외국인들 대상으로 잠깐 허용한 적이 있으나, 올림픽이 끝나고 다시 불법이 되었다. 이는 먹는 샘물 판매 금지가 [[행복추구권]]을 위반한다는 [[헌법소원]]심판결과가 나온 1994년까지 유지되었다. 때문에 이 때 생수가 팔렸다면 100% 불법이다.]이 활성화되는 현상을 초래했으며, 이후 대구시가 추진하려 했던 위천국가산업단지 조성도 무산되는 빌미가 되었다. 맥주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던 OB맥주는 ~~[[콩라인]]이었던~~ [[하이트맥주|크라운맥주]]에 1위 자리를 빼앗겼으며, 이는 경영진인 두산그룹 3세 형제들 간의 극심한 갈등 및 어쩔 수 없는 대대적인 사업 개편 및 주력 사업이었던 맥주 사업을 외국계 기업에 매각하는 결과를 야기했다. 프로야구팀 OB베어스도 [[두산베어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MC [[유재석]]이 개그맨 데뷔 시절 대학개그제에서 이 사건을 풍자한 개그를 한 적 있다. [[백괴사전]]에서는 이 사건을 모티브 삼아서 [[대구광역시]]를 '대구페놀공화국'이라고 부르던 적이 있었으나, [[대구과학고등학교 지역드립 사건]] 이후 지역 비하 명칭을 대대적으로 삭제하면서 없어졌다. 이후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등의 상수도 소독이 염소 소독에서 오존 소독으로 바뀌었다.(날짜 불명) [[분류:환경 문제]]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