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상위 항목 : [[낭만무림]] [목차] == 개요 == [[퍼즐 RPG]] [[낭만무림]]의 에피소드 별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적어놓은 문서다. [[주옥같다#s-1|주옥같은]] [[패러디]]와 [[드립#s-2|드립]]의 향연은 기본이고 툭하면 [[제4의 벽]]을 부순다. 오타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 튜토리얼, 폭주 멧돼지 퇴치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15.png === 튜토리얼1 === >다래: 낭만무림에서는 성별, 헤어, 표정, 의상, 액세서리 등을 이용한 캐릭터 꾸미기가 가능해요. 종횡무진 [[강호]]를 주유할 나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주세요. >다래: 장비에는 3가지 속성이 있어요. 속성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니 성향에 따라 신중히 선택하세요. >다래: 최고의 [[영웅]]에게는 그에 어울리는 이름이 필요하죠. 강호의 친구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멋진 이름을 지어 주세요. >다래: 지금부터 [[무림]]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식을 몇 가지 알려 주려고 해요. 중요한 것은 목표 의식을 갖는 거예요.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과감하게 아래에 있는 [게임시작] 버튼을 눌러 퀘스트 화면으로 이동해요. >다래: 이곳에 [플레이어 닉네임]가 진행 가능한 퀘스트들이 표시돼요. 흐음... 하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이 그리 많지 않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말아요. 퀘스트를 수행하다 보면 더 중요한 일들을 하게 될 테니까요. 우선은 지금 진행 가능한 폭주 멧돼지 퇴치를 선택해보도록 하죠. >다래: 하나의 퀘스트(에피소드)는 몇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요. 이곳에서 진행하려는 스테이지를 선택하는 거예요. 이번 퀘스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니 우선 프롤로그를 선택해 보도록 하세요. === 폭주 멧돼지 퇴치: 프롤로그 === >다래: 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제 소개를 먼저 할게요. 제 이름은 다래. 오늘부터 [플레이어 닉네임]가 일하게 될 심부름 센터 이룸의 소장이에요. 쉽게 말해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인 거죠. >주인공: 잠깐! >다래: 왜 그러시죠? >주인공: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심부름 센터에 취직하겠다는 말한 기억이 없는데? >다래: 그럴 리가 없어요. 분명 [[약관|이용약관]]에 도장을 찍었을 거예요. >주인공: 이용약관? 헉! 설마. >다래: 바로 그 설마예요.. >주인공: 이 계약은 무효야! 보통 이용약관 따위 읽어보지도 않는다고. >다래: 요즘 같은 [[청년실업|취업난]]에 배부른 소리 하지 말아요. 이런 일자리라도 구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다래: 심부름 센터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 줄 수도 있어요. 마왕 역할 [[아르바이트]]라던가... 그림편지 [[배달부]][* 낭만무림 개발사인 UX Plus에서 개발한 다른 게임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이스터에그]]다. [[http://uxplus.com/kr/|언급한 게임은 '마왕님을 찾습니다'와 '그림톡 for Kakao'.]]]라던가... >주인공: 으허어어어어억! >다래: 어머! 엄청난 과민반응이네요? 뭐가 문제라도 있나요? >주인공: 아, 아니야. 그냥 좋지 않은 기억이 떠올라서... 그냥 심부름 센터에서 일하게 해줘. 그런 일들 보다는 나을 것 같아. >다래: 훗~ 현명한 선택이에요.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처음부터 [[마교#s-2|마교주]]를 때려 잡아라 같은 일들을 시키지는 않으니까요. >주인공: 언젠가는 마교주를 잡아오는 임무를 맡을 수도 있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다래: 우후후후~ 글쎄요. >주인공: 절대 무리야!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다래: 그건 모르는 일이죠. 그나저나 [플레이어 닉네임]가 [[튜토리얼#s-1.2|저의 친절한 설명을]]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509&aid=0000000001|견디지 못할 만큼 인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주인공: 윽! 어떻게 알았지? >다래: 심부름 센터의 사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구요. 그 정도 알아내는 거야 식은 죽 먹기죠. 엣헴! 그런고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어요. 짧게 설명할 테니 잘 들어요. >다래: 마침 [플레이어 닉네임]의 수준에 적당한 일거리가 하나 들어와 있단 말이죠. 이름은 밝힐 수 없는 군사기업에서 개발중인 육상 전투용 돌격형 [[안드로이드]]... 줄여서 [[로봇]] [[멧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다고 해요. [[쓸데없이 고퀄리티|쓸데없이 정교하게 재현된 인공지능 때문에]] 멧돼지의 무리생활에 완벽히 동화되어 버렸대요. 제어가 불가능 할 정도라고 하네요. 첫 번째 임무는 무리를 이끌고 주변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는 로봇 멧돼지를 찾아 퇴치하는 거예요. >주인공: 잘은 모르겠지만 이 몸의 위대한 여정의 시작으로는 딱 적당한 임무인 것 같군. >다래: 맞아요. [[반어법|들이 받혀봐야 뼈다귀 몇 개 부러지면 되는 안전하고 손쉬운 일]]이죠. >주인공: 안전하다는 단어의 뜻이 언제부터 그렇게 과격하게 바뀐 거야? >다래: 사소한 건 넘어가기로 하고 녀석을 찾으러 움직여 볼까요? >주인공: 하아~ 고난의 예감이 든다. === 튜토리얼2 === >다래: 진행 가능한 스테이지가 등장했어요. 미리 말해두겠는데 퀘스트를 진행하려면 충분한 AP가 필요해요. AP는 퀘스트를 진행할 때 일정량이 소모되고, 휴식을 취하면 조금씩 회복되죠. >다래: 자 어서 새로운 스테이지를 진행해 봐요. >다래: 퀘스트가 진행되는 화면이에요. 수 많은 적들이 퀘스트를 방해하려 들 거예요. 마침 저쪽에 새끼 멧돼지 한 마리가 [플레이어 닉네임]를 보며 전투 의지를 불태우고 있네요. >다래: 어디 한 번 저 건방진 녀석에게 세상살이 쉽지 않다는 교훈을 가르쳐 줘 볼까요? >다래: 낭만무림에서는 같은 색상의 큐브 4개를 모아 사각형을 만들면 공격이 이루어져요. 마침 적당한 큐브가 보이는 군요. 제가 가리키는 큐브를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여 보세요. >다래: 이번에는 쉽지 않겠네요. 새끼 멧돼지가 2마리나 나타났어요. 굴욕을 맛보고 싶지 않다면 제가 가리키는 큐브를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여 보세요. >다래: 자! 한 번 더! >다래: 큐브는 방금 전처럼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최대 5초 동안 길게 끌어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죠. 이런 방식으로 여러 개의 사각형을 만들어 공격하는 것이 가능해요. >다래: 말 보다는 실행! 지금부터 제가 알려주는 대로 큐브를 움직여 보도록 해요. >다래: 스테이지는 몇 개의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모든 라운드를 완료하면 경험치와 골드 그리고, 전투 중에 적들이 버리고 간 장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죠. >다래: 하지만 진행 중에 HP가 0이 되거나 도망가게 되면 아무런 보상도 받을 수 없어요. >다래: 스테이지 하나를 완료 했으니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볼까요? >다래: 와우! 좀 더 강해 보이는 멧돼지가 등장했어요. 그렇다고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어요. 지금부터 강한 적을 상대하는 방법을 알려줄테니까요. >다래: 이전 스테이지의 마지막에서 3가지 속성의 2x2 큐브로 3콤보를 만들어 내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겠죠? 그렇게 콤보를 만들어낼 수록 실제로 조합한 사각형의 개수보다 더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어요. >다래: 심지어 같은 속성의 큐브를 잘 뭉치면 적은 수의 큐브로 더 많은 콤보를 만들어 낼 수도 있죠. 이렇게 말이에요. >다래: 좋아요! 바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부터 알려드릴 건 어쩌면 공격하는 방법보다 더 중요한 거예요. >다래: 자! 눈 앞의 성난 멧돼지의 옆을 보면 숫자가 표시되고 있어요. 이 숫자는 적이 나를 공격할 때 까지 남은 턴이에요. 턴은 큐브를 이동시킬 때마다 하나씩 소모되죠. 이렇게요. >다래: 한 번 더! >다래: 성난 멧돼지의 턴이 줄어드는 것이 보이나요? 한 번 더 큐브를 움직여 봐요. >다래: 꽈앙! 호호호호! 바로 그거예요. 적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면 퍼즐의 오른쪽에 있는 붉은 색 게이지, 즉 HP가 줄어들어요. 그리고 HP가 0이 되면 더 이상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없게 되죠. 그러면 퀘스트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젬을 소모하여 이어서 해야 하죠. >다래: 적의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전투 전략이에요. >다래: 자 그럼 남은 멧돼지들을 처리해 보도록 해요. >다래: 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 HP가 회복되었을 거예요. 소모된 HP는 공격 성공 시 장착한 장비의 성능에 따라 조금씩 회복돼요. 또는 장비가 가진 스킬로 대폭 회복시킬 수도 있어요. >다래: 어머! 설명하는 동안 멧돼지들이 더 등장했군요. 그것도 3마리씩이나! >다래: 차라리 잘 됐어요. 이 기회에 스킬에 대해서 알려 줄게요. 대부분의 장비에는 사용 가능한 고유의 스킬이 포함되어 있어요. 자! 여기 장착하고 있는 장비의 안쪽에 적힌 숫자가 보이나요? 이 숫자는 그 장비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남은 턴을 뜻해요. 보통은 턴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특별히 이번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다래: 바로 그거예요. 지금처럼 단순한 스킬부터 시작해서 아주 다양한 스킬들이 있어요. >다래: 자! 그럼 눈에 거슬리는 나머지 멧돼지들도 처리해 보도록 해요. >다래: 어디보자... 흐응~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다래: 보기보다 말을 잘 듣는 군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해요. >다래: 새로 등장한 스테이지를 선택하세요. 지금부터는 퀘스트에 친구를 데려갈 수 있어요. 어떤 친구를 데려가느냐에 따라 퀘스트의 난이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으니 강하고 쓸모있는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해요. >다래: 어디 보자. 뭐, 당연하겠지만 지금 [플레이어 닉네임]에게는 제대로 된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그렇다면 [심부름센타 연맹]에서 추천하는 낭인들과 동행해보도록 해요. >다래: 아참! 이번 스테이지는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혼자서 진행해보도록 하세요. 어떻게 공격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잠시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세요. 간단한 공격방법을 알려 줄 거예요. >다래: 퀘스트에 동행한 낭인이 친구가 아니라면 스테이지 완료 후 친구 신청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신청만으로 친구 사이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상대에게도 선택권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다래: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면 더 열심히 활동하고 강해져야 해요. >다래: 강해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요? 절륜한 내공? 절세의 신공? 뭐 틀린 말은 아니에요. [[템빨|하지만 세상은 변했죠.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적으로 강력한 장비예요.]] >다래: 지금 가지고 있는 그런 장비들로는 평생 멧돼지들만 상대해야 할 걸요. 어디 보자 아까 싸우다가 얻은 것 있죠? 숨겨도 소용 없어요. 다 봤으니까요. >다래: 그걸 장착해 보도록 하죠.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 줄게요. 우선 홈으로 이동해 봐요. >다래: 아래에 있는 장비 버튼을 눌러요. >다래: 이곳에서 장비를 편성하거나 장비를 강화시킬 수 있어요. 우선은 새로 얻은 장비를 빈 슬롯에 장착해 보도록 하죠. >다래: 어디가 좋을까? 아! 여기가 좋겠네요. >다래: 이 화면에서 장착할 장비를 선택할 수 있어요. 아까 얻은 단도를 장착해 보도록 해요. >다래: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가치도 못 느끼겠지만 장비는 가능한 꽉꽉 채워서 들고 다니는 게 좋아요. 하나 더 장착해 볼까요? 마지막 빈 슬롯을 선택해 봐요. >다래: 다른 속성의 장비를 장착해 볼까요? 이게 좋겠네요. >다래: 더욱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장비를 강화해야 해요. 사용하지 않는 장비나 강화석 등을 사용해서 원하는 장비를 강화할 수 있죠. >다래: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 중 하나를 강화해 보죠. 화면 아래의 강화 버튼을 눌러 보세요. >다래: 우선 강화할 장비를 선택해야 돼요. 어디 보자~ 뭐가 좋을까? 그래! 이게 좋겠어요. >다래: 이번에는 재료를 골라 보죠. >다래: 이곳에서 한 번에 최대 5개의 재료를 선택할 수 있어요. 재료로 사용할 만한 장비를 골라 보도록 하죠. >다래: 재료를 모두 선택했으면 선택 완료 버튼을 눌러 강화 화면으로 돌아가요. >다래: 강화할 장비와 재료가 모두 준비 되었으면 강화 버튼으로 강화를 시도해요. >다래: 한 가지 더! 최대 레벨로 강화된 장비는 더 강력하고 쓸모 있는 장비로 진화시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플레이어 닉네임]가 가진 것들 중에는 진화 가능한 장비가 없으니 넘어가도록 해요. >다래: 가지고 있는 장비가 최대 레벨에 도달하면 직접 실습해 보도록 하구요. >다래: 지금까지 열심히 따라와 준 보상으로 상을 주려고 해요. 아래의 상점 버튼을 눌러 상점으로 이동해 보도록 해요. >다래: 낭만무림의 세계에서는 퀘스트를 통해 장비를 얻을 수 있지만, 상점을 통해서도 의상과 장비를 얻을 수 있어요.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은 대체로 쓸만하죠. >다래: 교육을 잘 따라와준 보상으로 지금 입고 있는 누더기를 깔끔한 수련복으로 바꿔줄게요. >다래: 잘 했어요. 그럼 방금 얻은 수련복을 입어보도록 해요. >다래: 의상 화면은 여기에 있는 의상 버튼을 눌러 이동할 수 있어요. >다래: 이 화면에서 그 동안 획득한 의상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해요. 그럼 방금 획득한 수련복을 장착해 봐요. >다래: 바로 그거예요! 교육을 잘 따라줬으니 특별히 상을 하나 더 주겠어요. 홈으로 돌아가 장비 상점으로 이동해 봐요. >다래: 이곳 장비 상점에서는 2가지 방법으로 장비를 뽑을 수 있어요. 한 가지는 젬을 이용하는 레어 장비 뽑기이고, 다른 한 가지는 우정 포인트를 이용한 우정 장비 뽑기예요. >다래: 우정 포인트는 동료와 함께 하는 퀘스트에서 획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젬을 사용해 레어 장비 뽑기를 하면 대단히 쓸만한 장비를 얻을 수 있어요. >다래: 상으로 젬을 줄 테니 레어 장비를 뽑아봐요. >다래: 얼마나 좋은 장비를 얻을 수 있을지 어디 한번 [플레이어 닉네임]의 운을 시험해 볼까요? >다래: 오호~ 쓸만한 걸 얻었군요. 지금 가지고 있는 그 어떤 장비보다 진귀해 보이니 잘 활용해 보도록 해요. >다래: 교육은 여기까지예요. 더 많은 걸 알려주고 싶지만 이러다가는 [플레이어 닉네임]가 폭발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다래: 슬슬 저도 피곤해 지려고 해요. 지금부터는 자유롭게 진행해 보도록 하세요. >다래: 일단은 멧돼지 퇴치 임무를 마무리 지어보는 것도 좋겠죠. >다래: 고생했어요. 앞으로 자주 보겠지만 일단 안녕~ === 폭주 멧돼지 퇴치: 에필로그 === >주인공: 후후후~ 이 몸의 위대함을 알겠어? >다래: 칫~ 의외로 일을 잘 처리 했네요. >주인공: 혀는 왜 차는데? >다래: 안타까워서요. >다래: (주인공한테 들리지 않게 작은 목소리로) 적당히 폐기 당했다면 서로 편했을 텐데...... >주인공: 다 들려! >다래: 흥! 귀는 밝아서...... 변명은 안 할게요. 솔직히 귀찮은 건 질색이거든요. >주인공: [[혼란하다 혼란해|냉정하다! 냉정해!]] 집 나간 사부를 대신해 거액의 [[빚]]을 떠안은 불행한 [[청소년]]을 이리도 차갑게 대하다니! >다래: 골치덩이를 떠안은 나는 어떻구요! >주인공: 크흑! 게으르고 무능한 사부의 뒷바라지를 해야 했던 입장에서 부정하기 어려운 발언이군. 솔직히 고백하자면 요즘 삶의 질이 올라간 느낌이야. 더 이상 사부의 뒷바라지를 할 필요가 없어서일까? 빚이야 너무 엄청난 금액이라 실감도 안 나고, 오히려 사부랑 살던 때 보다 편하기도 하고...... 에헤헤헤~ >다래: [플레이어 닉네임]야 말로 냉정하네요. >주인공: 주인공을 그런 식으로 다루는 사부는 그 인간 밖에 없을 거야. >다래: 호오~ 자기가 주인공이라는 자각은 있나 보죠? >주인공: 당연하지! 이 몸은 [[마왕]]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로 예약된 [[용자]]님이거든! >다래: 하아~ 여긴 무림이에요. 마왕 따윈 없어요. >주인공: 그, 그렇군. 그렇다면 포악한 레드 드래곤의 횡포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도바킨|드래곤 슬레이어]]는 어떨까? >다래: (한숨) 레드 드래곤 같은 것도 없어요. >주인공: 그, 그런... 너무하잖아. 그럼 나는 뭘 해야 하지? >주인공: 좋아, 기왕 이렇게 된 이상 [[세계정복]]이라도 해 보여주겠어. >다래: 하아~ 일단은 [[판타지 소설]]을 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주인공: 으윽! 그럴 순 없어! [[단식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다래: 그거 좋은 생각이에요. 식비가 줄겠네요. 그만큼 빚도 빨리 갚을 수 있겠죠? >주인공: 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 돈 귀신. >다래: 호호~ >주인공: [[마녀]], [[모태솔로]], [[아줌마]]. >다래: 자, 잠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주인공: 마녀? >다래: 그거 말고. >주인공: 모태솔로? >다래: 으윽! >주인공: 아줌마? >다래: 아악! >주인공: 오호라~ 모태솔로 아줌마? >다래: 오호호호호호~ >주인공: 가, 갑자기 왜 그러는데? 무섭게...... >다래: 후후후~ 이 바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조언을 한 가지 해 드리죠. >주인공: ......? >다래: 마지막 두 단어를 '''단어를''' 기억에서 지우세요. 특히 아란 언니 앞에서는 아줌마의 '아'자도 꺼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주인공: 그, 그건 불가능해. 그 여자 이름이 아란이잖아. [[볼드모트|이름을 불러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버린다고. >다래: 호칭은 알아서 고민하구요. 제 말을 무시했다가는 두 단어뿐만 아니라 모든 기억이 지워질 수도 있어요. >주인공: ...... >다래: 부탁드려요. >주인공: 흐응~ 그렇게 말하니 반항심이 치솟아 오르는데?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졌어. >다래: 하아~ 하는 수 없군요. 이런 방법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주인공: ......? >다래: 나오세요. >(교관과 조교들이 등장한다.) >다래: 잡아요. >주인공: 뭐! 뭐야!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다래: 데려가요. >주인공: 아앗! 그만 둬! >다래: 우후후후후후후~ == 탈출! 신입 훈련소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25.png === 탈출! 신입 훈련소: 프롤로그 === >주인공: 놔! 놓으란 말이다! >조교들: ...... >주인공: 야이~ &^%*&$*&^%$ >조교들: ...... >교관: 신입 훈련소에 입소한 것을 축하한다. >주인공: 난 입소한 적 없다고. >교관: 이 곳은 둘이 구르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지옥의 훈련소다. >주인공: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 >주인공: 으윽 갑자기 시, 심장이...... >교관: 귀하가 지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 >주인공: 마. 맞아! 지병이 있어. >교관: [[꾀병]]이라는 병이다. 우리 훈련소는 100년의 역사와 함께 꾀병을 가장 확실히 치료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 그런 쓸데 없는 역사와 노하우는 필요 없어! >주인공: (쓰러진다) 아아~ 갑자기 현기증이! 꼴까닥! >교관: ...... >주인공: ...... >교관: 죽은 척 해봐야 소용없다. >주인공: 에엑. 어'''떡'''게 안 거야! >교관: 아무래도 귀관은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이는 군. 좋아. 본 교관이 책임지고 썩어빠진 [[근성]]을 뜯어고쳐주겠다. >주인공: 아니, 저기 잠깐만. 할 말이 있습니다. >교관: 훈련은 입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이다. 굴려! >조교들: 옛! 써! >주인공: 으아아아아아아악! === 탈출! 신입 훈련소: 에필로그 === >주인공: 헉헉! 누가 누굴 교육 시킨다고? 이 몸이 당하고만 있을 것 같아? >교관: 끄응! 조교와 교관들을 때려 눕히다니, 이 훈련소를 이런 식으로 돌파한 자는 귀하가 두 번째다. >주인공: 흐흐흐~ 나처럼 멋진 녀석이 또 있었단 말이야?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은데? >다래: 이미 [플레이어 닉네임]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주인공: 흐억! 아줌마는 또 언제 나타난 거야? >다래: (주인공을 때린다) (퍽! 소리가 난다.) >주인공: 으겍! 이 아줌..., 아니 [[폭력]]녀. >다래: 머리가 학습능력이 부족하면 몸으로라도 배워야죠. >주인공: 칫. 그나저나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니?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인간관계가 특별히 좁은 편이라 주변 인물들의 많은 것을 파악하고 있다구. >주인공: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럴 만한 인물은 없는데? >다래: 의외로 [플레이어 닉네임]도 잘 알고 있는 인물이죠. >주인공: 대체 누구지? 내가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면 푸주간 아저씨인가? 그 아저씨 온순한 성격이랑 다르게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귀환병 처럼 생겼단 말이지. >다래: [플레이어 닉네임]의 사부가 첫 번째 문제의 인물이에요. >주인공: 오오~ 사부에게 그런 [[흑역사]]가 있었단 말이야? 이상한 인간이라는 건 알았지만 그런 사고뭉치였을 줄이야. >다래: 너도 그 이상한 인간과 똑같은 짓을 했거든요. >주인공: [[데헷|헤헷]]~ >다래: 웃지마! 칭찬 아니거든! >주인공: 에헤헤~ >다래: 휴우~ 그래도 이제 어디서 쉽게 얻어맞고 다닐 정도는 아닌 것 같으니, 슬슬 일거리를 맡겨도 될 것 같네요. >다래: 일단 사무실로 돌아가죠. >주인공: 응. 밥도 주는 거지? >다래: 하아~ 그래요. >교관: 자, 잠깐! >다래: 무슨 일이죠? >교관: 이걸...... (다래에게 어떤 종이를 건네준다.) >주인공: 오옷! [[러브레터]]인가!?!? 드디어 23세 여(심부름센터 소장) 다래의 인생에 꽃이 피는 건가! >다래: 어멋! 죄송하지만 그쪽은 제 취향이 아니에요. >교관: 그, 그게 아니라...... 청구서요. >다래: 아앗. 이런 착각을...... 무슨 청구서죠? 훈련 비용은 미리 지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래: 어디 보자. 파손 기물 수리비, 폭력 행위에 대한 치료비 및 [[위자료]] 청구서. 삼백만 냥? >다래: 하아아아아[[사용자:Admin|Uman]] ([[사용자토론:Admin|토론]]) >교관: 저기, 가능한 빨리 지불해 주면 좋을 것 같소. 우리도 영업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다래: 알겠어요. 지금 당장 처리해 드리죠. 그리고 이 비용은 [플레이어 닉네임]가 갚아야할 빚에 추가하겠어요. >주인공: 에엑! >다래: 뭐가 에엑!이야. 그러게 사람들을 왜 때려요. >주인공: 그야 이 사람들이 먼저 날 공격하니까. >다래: 정말? 정말로 조교와 교관들이 먼저 [플레이어 닉네임]를 공격했어요? [[양심|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주인공: 그, 그게 말이지. 잘 생각해보니. 내가 먼저 주먹을 날린 것 같기도 한데...... 이상하게 기억이 잘 안 나네. 하하하. >다래: 얼버무려 봐야 소용없어요. >주인공: 쳇! [[우병우|선택적 단기기억 상실신공]]이 통하지 않다니. >다래: [[우병우|으이구~ 그건 정치고수들의 수법이에요.]][* 낭만무림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이 터지기 몇 년 전에 출시했다.] [플레이어 닉네임]의 내공으로는 턱도 없어요. >주인공: 하하하! 역시 지금의 나로선 무리인가! >다래: 앞으로도 무리에욧! 실없는 소리 그만하고 어서 사무실로 돌아가요! >주인공: 옛! 써! == 해결사의 첫 걸음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19.png <해결사의 첫 걸음>부터 <제3구역의 감시관>까지 제3구역을 무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 해결사의 첫 걸음: 프롤로그 === >주인공: 오오~ 거리로 나와 본 건 오래간만인 걸? >다래: 오늘부터 돈이 되는 일거리를 맡아줬으면 해요. >주인공: 좋았어, 무슨 일부터 하면 되는 거지? >다래: 오늘 할 일은 제3구역 상점가의 상인들을 돕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심부름이죠. >주인공: 으엑! 그게 뭐야. 이 몸의 위대함과는 어울리지 않는 시시한 일이잖아. >다래: [플레이어 닉네임]에게 어울리는 위대한 일이라는 건 대체 뭐죠? >주인공: 마교 교주를 잡아 온다거나...... >다래: 흐응~ 괜찮은 생각인데요? >주인공: 그렇지? >다래: 지금 [플레이어 닉네임]의 실력이라면 문지기에게 정체를 발각 당해 감옥에 갇히게 될 거예요. 그리곤 매일 매일 360가지 [[고문]]을 당하겠죠. 한 달 후에는 마교에서도 더 이상 알아낼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거예요. [[팩트폭력|실제로 아는 게 별로 없으니까요.]] 그리고는 만신창이가 된 [플레이어 닉네임]를 내다 버리겠죠. 어쩌면 이미 [[오체분시|인간의 형태를 잃은 고깃덩이]]가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게 [플레이어 닉네임]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가겠죠. 저는 귀찮은 짐덩이를 내려 놓게 될 거구요. >주인공: 으으으~ 겁을 주려는 목적이었다면 성공했어. >다래: 현실을 깨달았으면 어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세요. >파람: 이여~ 다래 누님 오래간만이야. >다래: (하아~ 귀찮은 게 들러 붙었네요.) 저는 그쪽에게 누님 소리를 들을 만큼 나이가 많지 않답니다. >파람: 나이하고 상관없이 [[거유|그 도드라진 성장을 보이는 부분]]을 보면 저절로 우러러볼 수 밖에 없단 말이지. >다래: 끄응~ 그건 [[성희롱]]이에요. [[포돌이|포졸]]을 부르겠어요! >파람: 워워~ 진정해, 동업자끼리 너무 딱딱하게 굴지 말자구. >주인공: 이 [[아재|아저씨]]는 뭐야? >다래: 파람. 28세 남자. 일단 뒷골목의 [[정보상]]이라고 해두죠. >주인공: 호오~ >파람: 초면에 아저씨라니, 이것 참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꼬맹이로군. >다래: 그쪽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파람: 하하하! >다래: 그나저나 무슨 일이죠? 먼저 모습을 드러낼 입장이 아니잖아요? >파람: 그야 무림의 미래를 쥐고 흔들지 모르는 [[꼬마]] 무사님이 첫(?) 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조금 알려 드리려고 해서지. >주인공: 오옷! 나 이 아저씨 맘에 들기 시작하려고 해. 이 몸의 가치를 알아보고 있어. >다래: [[거머리]] 같은 인간이에요. [플레이어 닉네임]에게 빚을 지우려고 하는 거라구요. >주인공: [[해탈|상관 없어. 이제 와서 빚이 조금 더 늘어봐야......]] >파람: 시원시원한 꼬마군. >주인공: 그래서, 뭘 알려 주려는 거야? >파람: 이 구역에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건 '호랑'이라는 녀석이 이끌고 있는 주먹패야. [[문파]]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애매한 규모지만, 이 근처에서 침 좀 뱉는다는 녀석들은 대부분 호랑의 부하지. >주인공: [[호랑이]]? (동물 호랑이를 떠올린다.) 이런 녀석이 불량배 두목이야? >파람: 아니 아니, 이름이 '호랑' 이고 이렇게 생긴 녀석이지. >주인공: 흐응 그렇구나! >파람: 그리고, 조정의 감시관을 조심해. 특히 감시조장 '나미'는 사파와 결탁해 [[민초]]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탐관오리]]야. >주인공: 그리고? >파람: 끝. >주인공: 엥? 그게 끝이야? 뭔가 더 있을 거 아냐? >파람: 이거면 충분하지 뭐. 더 필요한 정보가 있어? >주인공: 놈들이 싫어하는 음식이라던가. 좋아하는 [[걸그룹]]이라던가. [[내연녀]]가 살고 있는 집주소라던가. [[간지럼]]에 약한 부위 같은 것들. >다래: 전혀 필요 없는 정보 같습니다만. >파람: 난 정보상이야. 입을 열 때마다 돈이 든다고. >주인공: 이건 마치 [[과금|추가 요금]]을 내지 않으면 [[엔딩]]을 볼 수 없게 만든 악덕 [[게임 제작사|게임 개발사]] 같은 발상이군. >파람: 직업정신이 투철한 것이지. >다래: 언제까지 영양가 없는 헛소리나 나불대고 있을 거죠? >주인공: 아줌... 아니, 아무튼 화났다. >파람: 크크크~ 이쯤에서 퇴장하는 게 좋을 것 같군. >주인공: 후아~ 그럼 임무를 시작해 볼까나? 왠지 여기 계속 있다가는 살해당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파람, 주인공: (도망친다.) >다래: 하아~ === 해결사의 첫 걸음: 에필로그 === >호랑과 부하들: 크흑! 오늘은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지! 두고 보자! (도망간다.) >주인공: 쳇! 놓쳤군. 대체 언제부터 제3구역에서 저런 놈들이 날뛰기 시작한 거야? == 제3구역의 감시관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23.png === 제3구역의 감시관: 프롤로그 === >주인공: 이상하네. 호랑 녀석을 처리 했는데도 [[양아치|질 안 좋아 보이는 녀석들]]이 우글거리잖아? 다른 놈들이 더 있다는 건가? 이 녀석들 다시는 동네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아 주겠어! === 제3구역의 감시관: 에필로그 === >주인공: (식은 땀!) 헥헥! 힘든 하루였어. >파람: 너 말이야. [[트러블 메이커|일을 복잡하게 만드는데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구나!]] 느닷없이 감시관의 면상에 [[주먹]]을 날리다니! >주인공: 뒷골목으로 끌고 들어가서 [[용돈]]이라도 뜯어낼 것 같은 분위기로 접근한 건 그 녀석들 쪽이었던 말이야. 제3구역은 우리 집 앞마당 같은 곳이야. [[가족]]같은 동네 사람들이 그런 녀석들에게 괴롭히고 있었따는 사실을 참을 수 없었어. 푸줏간 아저씨도, 빵집 아줌마도, 꽃집 누나[* 주인공을 여캐로 선택해도 '누나'라고 부른다. 중반부에서 나림이 주인공 보고 '스치기만 해도 애기를 만들어버리는..'이라고 놀리는 것 등 다른 장면들 까지 함께 봤을 때, 공식 주인공 설정은 남캐인 듯.]도 충분한 형편은 아니지만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구. [[허경영#s-7.5|관인의 탈을 쓰고 그 착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있었다니......]] >파람: 의외로 순진한 구석이 있는 친구였군. 하긴 아직은 [[권력]]의 더러움을 모르겠지. 애초에 감시인들이 제3구역에 배치된 목적은 [[치안]]유지 같은 것이 아니니까. >주인공: 응? 그럼 녀석들은 왜 이곳에 있는 거야? >파람: 호오~ 관심이 생기나?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하나. [[빅 브라더|녀석들은 이름 그대로 감시인. 조정에 반기를 들지 모르는 자들을 감시하고, 보고하고, 여차하면 무력진압까지 서슴지 않는 녀석들이야.]] 게다가 저리 보여도 대부분 [[금수저|좋은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나름 엘리트들]]이고. 그런 엘리트들이 이런 냄새나는 [[빈민가]]에 배치되어 썩고 있다고 생각해봐. 성격은 더러워지고 [[보상심리]] 같은 것이 생겨나게 되지. >주인공: [[조정#s-3|조정]]에선 감시인들의 그런 비리를 모르는 거야? 파람도 알고 있을 정도잖아? >파람: [[높으신 분들|조정에선 감시인들의 본래 임무 외에는 관심이 없거든.]] >주인공: 그, 그런...... 아무튼 제3구역엔 조정에 반기를 들 만한 사람은 없어.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 뿐인데? >파람: 예로부터 [[프랑스 혁명|변화는]] [[4.19 혁명|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혁명|시작되곤]] 했지. >주인공: 갑자기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야? >파람: 글쎄~? >다래: 순진한 애한테 쓸데 없는 바람을 넣지 말아주시죠? >파람: 깜짝이야. >다래: 평소에 무슨 짓을 하고 다니길래 그렇게 놀라요? >파람: 무슨 짓은? 원래 정보상이라는 게 항상 [[암살]]의 위협에 시달리는 위험한 직업이잖아? 갑자기 뭔가 나타나면 놀랄 수 밖에...... >다래: 갑자기 나타나긴요. 아까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파람: (지켜보고 있었다고? 내가 기척을 못 느꼈어?) >다래: 그나저나 [[심부름]]을 잘 해냈어요? >주인공: 물론이지. 이 몸이 해내지 못하는 일이란 존재하지 않아. >다래: 저 사람이 [[트롤링|방해하지는]] 않았죠? >주인공: [[아도링 팬|졸졸 따라다니면서 구경만 하던데?]] 딱히 방해는 하지 않았어. >다래: 흐응~ >파람: 싸움은 본업이 아니거든? >다래: 뭐 여러 가지 의미로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러면 뒤처리 좀 부탁할게요. 그런 거 잘하죠? >파람: 내가 좀 비싼 인력인데...... >다래: 쓰읍~ >파람: 아, 알았다구. >다래: 아무튼 고생 했어요. 돌아가죠. >주인공: 응! >다래: 상으로 오늘 저녁은 제가 살게요. 뭐가 좋을 까나? [[고기]]? >주인공: 우와~! 정말이야? 사부하고 같이 살 때도 일 년에 두 번 밖에 못 먹었는데? 혹시 오늘이 다래 생일이야? 한 살 더 먹은 거야? 모태솔로 경력이 1년 더 늘어나는 거야? >다래: 끄응~ 생일 아니에요. >주인공: 우와~ 생일이 아닌데 고기를 먹어? 알고 보니 다래는 부자잖아? >다래: 으휴~ >파람: ...... == 유령 대소동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21.png <유령 대소동>부터 <버려진 마을의 괴인>까지 버려진 광산 마을을 무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 유령 대소동: 프롤로그 === >주인공: 으흐흐~ 으스스하다. 대체 여긴 어디야? >다래: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버려진 [[광산]]마을이죠. >주인공: 대체 왜 이런 데로 데려 온 거야? 아무 곳이나 한 [[삽]] 푸면 [[해골]]이 주렁주렁 딸려 올라올 것 같은 분위긴데? 서, 설마?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거야? 흑흑! 사부님 불초 제자는 먼저 이승을 하직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부디 만수무강 하십시오. >다래: 아니거든! >주인공: 그, 그렇지? 그렇다면 대체 왜 이런 곳으로 부른 거야?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아. >다래: 그 귀신한테 볼일이 있어서죠. >주인공: 호오~ 현실의 남자를 공략하는 것이 어려우니 [[총각]] 귀신이라도 노려보려는 건가? >다래: 이익! (주인공을 때린다.) >주인공: 왜 자꾸 때려? [[엄마]]한테도 맞아 본 적이 없는데. >다래: [[패드립|엄마 없잖아요!]] >주인공: 헤헷~ 맞아. >다래: 거기서 왜 실없이 웃는 거야! 보통 이런 장면에서는 센티멘탈 해져야 하는 거잖아. >주인공: 우웅~ 그런가? 아기 때부터 사부랑 살아서 잘 모르겠어. 그리고, 주인공이 [[양산#s-3|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은]] 녀석이면 재미 없잖아! >다래: 하아~ 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주인공: [[페미니스트]]! >다래: 페미니스트가 무슨 뜻인지는 알아요? >주인공: 체외로 분비해서 이성을 유혹하는 물질이지. >다래: 그건 [[페로몬]]! >주인공: 그, 그런가! 그렇다면 [[성대리|인간 페로몬]]이 되어 주겠어. >다래: 세계정복의 꿈은 접었나요? >주인공: 페로몬으로 세계정복이닷! >다래: 네에~ 네에~ 맘대로 하시죠. >주인공: 드디어 다래도 이 몸의 위대함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아. >다래: [[잡담]]은 그만하고 임무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주인공: 쳇. >다래: 이번 일은 유령이 나오는 마을을 조사하는 것이에요. 이곳은 원래 활발한 광산 마을이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이렇게 황폐해져 버렸어요. >주인공: 정말 귀신이라도 나온 거야? >다래: 맞아요. 언젠가부터 [[강시]], [[처녀귀신]], [[도깨비불]] 같은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거예요. >주인공: 에엑! 정말로? 총각귀신은 안 나오는 거야? >다래: 끄응! (주인공을 또 때린다.) >주인공: 으윽! 이 폭력녀! >다래: 불안을 느낀 광산 마을의 주민들이 도망가 버리고 이곳은 보이는 것처럼 되어 버렸어요. >주인공: 쳇. 그래서 뭘 하면 되는 거야? >다래: 광산마을 부근을 조사해 주세요. 어느 날 갑자기 유령이 나타나게 된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고, 원인이 있다면 해결 방법도 있을 것이라는 게 의뢰인의 생각이에요. 의뢰인은 문제를 해결해서 광산이 다시 가동되기를 원하는 거죠. >주인공: 알았어! 주변을 조사하면 되는 거지? 쉬운 일이잖아. >다래: 단순히 조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과가 있어야죠! >주인공: 그런가? 만일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데? >다래: 의뢰 비용을 받을 수 없게 되겠죠. >주인공: 의뢰 비용을 받지 못하면? >다래: 누군가 굶어야 할 것 같은데...... >주인공: 설마 그 누군가가 이 몸은 아니겠지? >다래: 아니긴 왜 아니겠어요? 일을 못하면 굶어야지. >주인공: 너무하잖아! 좋아, [[주작#s-3|이렇게 된 이상 없는 증거라도 만들어서 해결해 주지.]] >다래: 하아! (주인공을 또 때린다.) >주인공: 켁! >다래: 증거조작은 안돼요! >주인공: 으윽. === 유령 대소동: 에필로그 === >주인공: 후우후우~ 방금 전은 분명 [[구미호]]라는 [[요괴]]지? 조금은 이몸을 즐겁게 해줄 줄 아는 녀석이었어. 아무튼 오늘도 한 건 해결! 한 것 같은 기분! >(무언가가 움직이는 기척의 소리가 들린다.) >주인공: 응? 뭐지? 기분 탓인가? >주인공: ...돌아가자~ >???: 이히히~ 저 [[인간]]한테서 좋은 [[냄새]]가 난단 말이야. (주인공을 몰래 따라간다.) == 버려진 마을의 괴인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29.png === 버려진 마을의 괴인: 프롤로그 === >다래: 그래서 마을이 그렇게 된 원인은요? >주인공: 구미호가 다른 요괴들을 불러 모은 것이 아닐까? 옛날 얘기들을 보면 강한 힘을 가진 요괴가 약한 요괴들을 부하로 부려먹곤 하잖아. >다래: 흐응~ 일리가 있어요. 그럼 구미호를 잡아 왔겠네요? >주인공: 응? >다래: 설마 그냥 온 건 아니겠죠? >주인공: 잡아 와야 하는 거였어? >다래: [[증거]]가 필요하다고 했잖아요. >주인공: 윽! 이건 너무 막무가내잖아? >다래: 어서 가서 구미호 꼬리라도 잘라 오란 말이에요. >주인공: 허헐! === 버려진 마을의 괴인: 에필로그 === >다래: 그러니까 이상한 노인네가 동굴 깊은 곳에서 [[유적]]을 발굴하고 있었고,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 귀신들을 부리고 있었다는 거죠? >주인공: 응응. >다래: 그 [[노인]]은요? >주인공: 장렬하게...... >다래: 장렬하게? >주인공: 도망갔어. >다래: 흐응~ [[무공]]이 그리 강하지는 않았나 보네요. >주인공: 아니지! 이 몸이 강한 거지! >다래: 뭐 그렇다고 해두죠. 유적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주인공: 응응. 임무 내용에 유적 조사 같은 건 없었잖아? >다래: 흠 뭐 어쨌든 그건 잘 했어요. 그런데 말이죠. >주인공: 자, 잠깐. 증거는 없어! 도망갔다니까? >다래: 그 얘길 하려는 건 아니에요. >주인공: 응? >다래: 대체 그건 뭐죠? >주인공: 뭘 말하는 거야? >다래: [플레이어 닉네임]의 등 뒤에 찰싹 붙어있는 그것 말이죠. >주인공: 내 뒤에 뭐가? 설마 귀신이라도 붙어 왔나? >다래: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데? >주인공: 으윽! 절대로 돌아보지 않을 테다! >미호: 이히히히~ >주인공: 으앗~ 깜짝이야. >미호: 에헤헤~ 안녕? >주인공: 뭐, 뭐, 뭐, 뭐, 뭐야? >미호: 에헤헤~ 난 미호. >주인공: [[이름]] 따윌 물어보는 게 아니잖아? >미호: 우웅? >주인공: 어디서 나타난 거야? >미호: 히히~ 널 따라왔어. >주인공: 날 따라와? 언제? 어디서부터? >미호: 아까. 산 속에서부터. >주인공: 대체 왜!? >미호: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주인공: 냄새? 킁킁. 난 모르겠는데? 무슨 냄새가 난다는 거야? >미호: 음...[[피]]냄새? >다래: 흐응......? >주인공: 하하하! 얘가 큰일날 소릴 하네. 무, 무슨 피냄새가 난다고. >미호: 정말이야. 요괴들은 냄새를 잘 맡는단 말이야. >주인공: 요괴라니...... 우왓~ 정말 꼬리가 있어. >다래: 아무래도 그녀는 구미호가 둔갑한 것 같네요. >미호: 맞아. 하지만 아직 구미호는 아니야. 꼬리가 일곱 개 밖에 없거든. 그래도 두 살만 더 먹으면 구미호가 될 수 있대. 그러니까 지금은 그냥 미호라고 불러줘. 헤헤~ >주인공: 반응이 너무 담백한 것 아냐? (언성을 높인다.) 요괴라고! 구미호라고! 심부른센터에 쳐들어왔다고! >다래: 요괴 정도로 놀라는 거예요? 의외네? >주인공: 너무 비상식적이잖아! >다래: [플레이어 닉네임]야 말로 [[백괴사전|비상식의 백과사전]] 같은 사람이잖아요! >주인공: 무슨 소리! 난 상식과 지성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고. 그리고 인간은 원래 미지의 존재를 만나면 겁을 먹거나 의심을 갖기 마련이야. 어디 보자, 아무래도 이 꼬리도 가짜인 것 같은데... 만져보면 알겠지. (미호의 꼬리를 만져본다.) >미호: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s-11.2|아앙~]] >주인공: 우왓! 이상한 소리 내지 마. >미호: 하, 하지만 간지러운 걸~ >주인공: 얼굴은 왜 붉히는데? >미호: 부, 부끄러우니까. 히히히~ >다래: 흐응~ >주인공: 다래씨!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다래: [플레이어 닉네임]는 [[사디스트|그런 취향]]을 가지고 있었구나. >주인공: 아니야! >미호: 저기~ >주인공: 왜? >미호: 나 여기서 살아도 될까? >주인공: 느닷없이 무슨 소리야? >미호: 이상한 노인네의 주문에 걸려서 산 속에 갇혀 있었는데, 지금은 주문이 풀려서 돌아다닐 수 있게 됐어. 그런데 갈 곳이 없다. 헤헤~ >주인공: (독백) 귀찮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겨우 손에 넣은 평화로운 일상을 방해 받을 수는 없지. >주인공: 안 돼! >미호: [[시무룩|흐잉~]] >주인공: 원래 살던 곳이 있을 거 아냐? 거기로 가! >미호: 쫓겨났어. 헤헤~ >주인공: ...... 아아~ 뭐 어떻든 상관 없어. 이곳에서 나가줘~ >미호: 우웅~ >다래: 갈 곳 없는 귀여운 [[아가씨]]를 매몰차게 내 쫓으려 하다니. 난 [플레이어 닉네임]를 그렇게 못된 아이로 키운 적이 없는데...... >주인공: 누가 누굴 키워! 그리고, 여긴 당신 [[사무실]]이잖아? [[식충이]]가 늘어나는 거라고. 무려 요괴라고! >다래: 맞다. [[건물주|내 사무실]]이었지요. 그럼 난 미호씨가 이곳에 머무르는 것에 [[찬성]]. 미호는? >미호: 나도 찬성! >주인공: 에엑~ 대체 왜? >다래: 이런 귀여운 아가씨가 있으면 사무실 분위기가 더 밝아질 것 같지 않아? 무엇보다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주인공: 귀찮은 일이겠지! >다래: 아무튼 앞으로 잘 지내도록 해요, 미호. >미호: 응~ >주인공: 뭐야! 이 급전개는! == [[입시 위주 교육|입시명문]] 불패학원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49.png <입시명문 불패학원>부터 <불패학원의 위기>까지 불패학원을 무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 입시명문 불패학원: 프롤로그 === >며칠 후. 심부름센터 이룸 사무실. >주인공: 미호야. 미호야. >미호: 응? >주인공: 너는 왜 집에서 쫓겨난 거냐? >미호: [[과부|엄마가 새 아빠를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고 했어. 미호도 [[신랑]]감을 만들어 오랬어. 둘 다 [[남자]]가 생기기 전까지는 돌아오지 말자면서...... 헤헤~ >주인공: 무슨 엄마가 그래! >미호: 이상한가? 미호는 잘 모르겠어. >주인공: 그런데 이거 위험한 것 아냐? 옛날 이야기에 구미호는 젊은 남자들의 [[간]]을 빼먹는다고 하잖아.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당하게 될 지 걱정이네. >미호: 구미호는 인간의 간을 빼먹지 않아. 그냥 기운을 조금 흡수할 뿐이야. >주인공: 무림인들이라면 모를까 일반인들은 기를 빼앗기면 죽을 수도 있다고. >미호: 알아. 그래서 보통은 요괴를 잡아먹어. 하지만 요괴는 [[영국 요리/밈|맛이 없어.]] 가장 맛있는 건 젊은 남자 인간의 기! 아니면 [[처녀]]의 것도 좋아. 에헤헤~ >주인공: 이런~ 대단히 위험한 식성을 가지고 있군. 조심해, 인간들의 마을에서 인간을 잡아먹었다간 [[퇴마사]]들이 몰려들 거야. >미호: 으으~ 퇴마사 싫어. [[유괴|어릴 때 퇴마사들한테 납치당한]] 기억이 있단 말야. >주인공: 그러니 배가 고프면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요괴나 귀신을 잡아먹어. >미호: 흐잉~ 요괴는 맛 없는데... >주인공: [[편식]]은 좋지 않아. >다래: 그럼 [플레이어 닉네임]의 기는 어때? 미호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은데? >미호: 난 좋아. [플레이어 닉네임]는 좋은 냄새가 나. 분명히 맛있을 거야. (입맛을 다신다.) >주인공: 난 식용 인간이 아냐! >다래: 가끔은 인류에 공헌하는 일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주인공: 구미호한테 [[정기]]를 빨리는 게 왜 인류공헌이야! >다래: 그만큼 미호가 다른 인간들을 덮치거나 하지 않게 될 테니까. >주인공: 쳇. [[반박불가|뭔가 조금 이상하지만 딱히 틀린 말은 아니군.]] 그나저나 다래씨는 어딜 돌아다니다 온 거야! >다래: 새로운 의뢰를 받아 왔죠. >주인공: 의뢰? >다래: 불패학원에서 들어온 의뢰예요'''?''' >주인공: 불패학원? >다래: 3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종합 무술학원이에요. 수 많은 [[유명인]]을 배출하기도 했고, 무림맹과 함께 표준무공의 개념을 정립한 연구기관이기도 해요. 지금은 군부와 무림맹 입관에 특화된 입시 전문 무관에 밀려서 예전의 과거의 영광은 찾아 볼 수 없지만 말이에요. >주인공: 헤에~ 그런 곳에서 우리 같이 작은 심부름 사무소에 무슨 의뢰야? >다래: 최근 불패학원 주변으로 수상한 자들이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고 해요. 임무의 내용은 그들이 불패학원으로 몰려들고 있는 이유를 밝히고, 불패학원에 대해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에요. >주인공: 호오~ 그렇지 않아도 좀이 쑤시던 참인데 잘 됐다. >다래: 아니 잠깐만! 이런 일은 계획을 세워야.... >주인공: [[막가파|계획은 무슨. 적당히 학원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다 보면 뭔가 걸리겠지.]] 그럼 먼저 갑니다! >다래: 어휴~ 도망은 참 빨라요. >미호: 아하하하~ 재미있겠다. 나도 따라가야지~ >다래: 어머, 얘! 자, 잠깐! === 입시명문 불패학원: 에필로그 === >주인공: 으윽! 이곳이 불패학원! 만만치 않군! 그나저나 내 또래의 [[학생]]들이 많구나~ 쳇~ 누군 사부를 잘못 만나 빚더미에 앉아있고, 누군 친구들끼리 시시덕거리며 무공이나 배우고 있고. [[세상]] 참 불공평하단 말이지. >시아: 어이 거기! >주인공: 으응? 누가 이 몸의 사색을 방해하는 거야? >시아: 거기 너 말이다. >주인공: 나? >시아: 그래 너! 약 먹은 [[바퀴벌레]]처럼 [[학원]] 주변을 맴돌고 있는 녀석. 정체가 뭐냐? 다른 무관의 첩자냐? 그렇지 않아도 요즘 학원 주변으로 수상한 녀석들이 눈에 띄는데 네놈도 한통속이겠구나! >주인공: 난 [플레이어 닉네임]. 수상한 사람 아냐! >시아: 그으래? 하긴 [[사기꾼]]이 스스로 사기꾼임을 자처하지 않겠지. [[궤변|수상한 자가 스스로를 밝힐 리도 없고. 따라서 넌 수상한 자가 맞다.]] >주인공: 그게 무슨 논리야! 그러는 넌 누군데! >시아: 2학년 매화반. 출석번호 1번. 시아! 大불패학원의 301대 총[[학생회장]]이다. >주인공: 으엑~ 이런 성격 나빠 보이는 여자가 학생 회장이라고? 게다가 2학년? [[매관매직|학생회장 자리를 돈으로 산 거냐?]] >시아: 내가 학생회장인 것과 성격 나쁜 것이 무슨 상관이지? 그리고, 학생회장 자리는 학생회장 선발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얻은 정당한 결과다. >주인공: 설마 그 토너먼트라는 게 무공을 겨룬다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 >시아: 왜 아니라고 생각하지? 당연히 무공을 겨루는 것이다. >주인공: 무슨 학생회장을 [[싸움]]으로 뽑아! >시아: 달리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주인공: [[선거]]라던가, [[후계자]] 지명이라던가, [[이사회]]의 결정이라던가. >시아: [[리바이어던#s-1|납득할 수 없는 방식들이로군. 그렇게 선출된 학생회장이 학생들을 통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강한 무공과 힘이야 말로 진리! 이것이야 말로 무림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법칙이자 진실! 그나저나 내가 왜 [[첩자]] 따위와 노닥거리고 있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군. >(주인공이 자리를 떠난다.) >시아: ...... 쳇. 도망갔군...... >미호: 저, 저기. >시아: 응? (흥분한다.) 아앗!!! >미호: 호, 혹시 좋은 냄새가 나는 인간 못 봤어? 이름은 [플레이어 닉네임]이라고 하는데... >시아: (독백) [플레이어 닉네임]라면 방금 도망친 녀석인 건가? 흠...... >시아: 녀석이라면 도망... 갔다... >미호: 히잉~ 또 도망갔어. 너무해~ 알려줘서 고마워. >시아: 그, 그래. >(미호가 자리를 떠난다.) >시아: [[덕통사고|......저렇게 귀여운 생물이 실존하고 있었다니!......하아~ 또 만나볼 수 있을까?]] >다래: 저기요. >시아: 이번엔 또 뭔가? (매우 놀란다.) 네, 넵! >다래: 혹시 수상한 녀석하고, 꼬리 달린 여자애 못 봤어요? >시아: 봐, 봤어요~ 저, 저쪽으로...... >다래: 호호호. 고마워요. >시아: 아, 아닙니다. >(시호가 자리를 떠난다.) >시아: (얼굴을 붉히며) 누, 누굴까? 머, 멋져~♡ [[하악하악]]~ == 불패학원의 위기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35.png === 불패학원의 위기: 프롤로그 === >주인공: 하아~ 어떻게 [[가스파드|내 주변에는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없는 거야?]] >다래: 누군가 그러더군요. 주변 사람들이 전부 비정상인 것 같다면, 자신이 비정상이 아닌지 고민해 보라고. >주인공: 히익! >다래: 엄청난 반응이네요. >주인공: 인기척도 없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잖아! 혹시 전직 [[암살자]] 아니야? >다래: 어머. 여자의 [[과거]]를 묻는 건 대단한 실례에요. >주인공: 안 물어봤어! >다래: [[흥분]]하지 말아요. 흔한 [[말장난]]이니까. >주인공: 끄응~ >다래: 조사는 잘 되어 가요? >주인공: 시비가 좀 붙긴 했지만, 잘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해. >다래: 아무 것도 알아낸 게 없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주인공: 그렇게 빈정댈 시간이 있다면 직접 알아보는 건 어때? 이 몸을 너무 부려먹는 것 같지 않아? >다래: 이용약관을 어디다 뒀더라~ >주인공: 이 [[악마]]! === 불패학원의 위기: 에필로그 === >다래: 그러니까 정리를 하면, 불패학원의 총학생회장이 전대 칠성방주의 숨겨둔 딸이라는 거죠? 그리고, 학원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던 자들은 그녀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의 [[낭만무림/몬스터|칠성방주]]가 파견한 부하들이었다. 맞아요? >주인공: 응. 그 와중에 총학생회장인가 하는, 여자를 보고 하악거리고 있던 변태 같은 여자하고도 싸웠지. >다래: 그런 것은 보고하지 않아도 돼요. 흠... 일단 나쁜 의도는 없어 보이지만, 불패학원의 학생들이 안 좋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충분하죠. >주인공: 응~ 이미 어떤 애들은 [[비행 청소년|불량학생]]이 되어 버렸어. >다래: 그래요. 분명히 조치를 취해야 하겠네요. 그나저나 잘도 알아 왔네요. 정보수집 쪽으로는 크게 [[재능]]이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주인공: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그냥 몇 놈 잡아서 털어주니까 술술 불던데? >다래: 끄응~ [플레이어 닉네임]다운 해결 방법이네요. >주인공: 헤헤~ 이 동네에 이런 놈들이 조금 많아서 다루는 법을 잘 알지. >미호: 칠성방이 뭐야? >다래: 규모는 작지만 제3구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사파]] 중 하나에요. >미호: 사파? 먹는 거야? 맛있어? >다래: 흠... 칠성방의 경우 조금 덜하긴 하지만 대체로 보름 정도 묵혀둔 [[음식물 쓰레기]]통 같은 냄새가 나는 녀석들이죠. >미호: 으윽! 싫다! >다래: 그나저나 칠성방을 건드리다니. [[왈도체|앞으로 고생 귀찮은 일이 좀 생기겠네요.]] >주인공: 상관 없어. 귀찮게 하면 다 때려눕혀 줄 거야. >다래: 무슨 일이든 주먹으로 해결하려는 버릇은 좋지 않아요. >주인공: 아줌마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다래: (주인공을 때린다.) 으이구! >주인공: 이것 봐! 금방 주먹이 나온다니까! >다래: 끄응~ >주인공: 그리고, 사파 놈들은 좀 맞아도 돼. >시아: 맞는 말이다. 쓰레기는 빨리 내다 버리는 것이 좋다. 방치해두면 악취를 풍기고 주변을 썩게 만들지. >주인공: 우왁~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시아: 아까부터 여기 앉아 있었다. >주인공: [[거짓말]]! >시아: 사소한 건 넘어가도록 하지. >주인공: 얼버무리지마! >시아: 훗! >다래: 이야기는 다 들었죠? >시아: 저와는 상관 없는 일이에요. 지금까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지내왔던 [[아버지]]라는 사람도, [[출생의 비밀|그가 사파의 방주였다는 것도, 지금의 저를 변화시킬 이유는 되지 않아요.]] 하지만 [[책임감|그들이 학원을 위협하고 학원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불패학원 301대 총학생회장으로서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죠.]] >다래: 흐응~ 지금의 칠성방주는 '선우'라는 사람이에요. [[성군|사파의 방주답지 않게 주변의 평판도 좋고 아랫사람들에 대한 인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어찌되었던 회장의 [[이복형제|배다른 형제]]이기도 하고, 회장을 보호하기 위해 부하들을 보낸 것으로 봐서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 >시아: 제가 알 바 아니에요. >다래: 흐응~ 알겠어요. 그럼 이건 다른 문제, 칠성방주가 회장의 주변에 부하들을 보내 보호하려 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거예요. >시아: [[패싸움|적대 방파와의 이권다툼]]에서 걸리적거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겠죠. >다래: 맞아요. >시아: 시, 실은 그, 그래서 제가 이 곳을 찾은 것입니다. >다래: 응? >시아: (얼굴을 붉힌다.) 저, 저기... 그러니까. 저, 저를... >다래: 저를? >시아: [[여동생]]으로 삼아 주세요. >(다래 놀란다.) >주인공: 에엑!!! >시아: [[금사빠|처, 첫눈에]] [[백합(장르)|반했어요.]] 다래 [[언니]]의 여동생이 되고 싶어요! >다래: 자, 잠깐! 이건 너무 갑작스러워요. [[회장]]과 나는 오늘 처음 봤단 말이에요. >시아: [[쿨내|기간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다래 언니를 보자마자 [[운명]] 같은 것을 느꼈어요. 아, 안 되는 건가요? >다래: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시아: 그럼, 언니가 되어 주세요. 절대로 귀찮게 하지 않을 거예요. >다래: 하지만 이곳은 회장을 보호해 줄 만큼 [[안전]]하지 않을 거예요. >시아: [[설득력 없는 설득|아뇨, 이곳은 충분히 안전해요. 여자의 감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주인공: [[설득력]]이 없어! >다래: 회장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주인공: 넘어간 거냐? >시아: 시아라고 불러주세요. >다래: 그, 그래요. 시아. 너무 갑작스러우니까 일단은 친하게 지내는 것 정도로... >시아: 지금은 그거면 돼요. 하지만 언젠가 꼭 다래 언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말 거예요. >주인공: 잠깐! 어떻게 그런 이유로 납득하는 거야! >시아: 여자의 감은 틀린 적이 없다. >다래: 맞아요. 틀린 적이 없죠. >주인공: 말도 안돼! == 버려진 유적 탐사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37.png <유령 대소동>, <버려진 마을의 괴인>의 주 무대였던 버려진 광산 마을에서 발견한 유적 등장한다. <버려진 유적 탐사>부터 <날개 잃은 선녀>까지 유적을 무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 버려진 유적 탐사: 프롤로그 === >(주인공 잠을 자고있다.) >다래: 슬슬 일어나는 게 어떨까요? 여긴 사무실이지 [플레이어 닉네임]의 집이 아니에요. >주인공: 음냐~ 음냐~ 이 몸은 아직 [[성장기]]야, [[겨울잠]]이 필요하지. >다래: 겨울잠과 성장기의 이상한 관계는 그렇다 쳐도, 문제는 지금이 [[여름|초여름]]이란 말이죠. 겨울잠을 잘 시기는 한참 전에 지났어요. >주인공: 음냐~ 언제나 상식을 깨는 존재가 필요한 법이지. >다래: 분명 지난 에피소드에서 상식과 지성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고 했던 걸 들은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주인공: 그렇기 때문에 상식을 깰 수 있는 거야. 음냐~ >다래: 하여간 입만 살아서! >시아: 호오~ 다래님의 말씀을 거역하겠다는 것이냐? 그렇게 [[잠]]이 좋으면 [[영면|영원히 잠들 수 있게]] [[살해|해주지.]] >(시아 칼을 휘두른다.) >주인공: (기겁을 하면서 일어난다.) 으악! 진짜로 휘둘렀어. >시아: 쳇, 아깝군. >주인공: [[너]]! 눈빛에 [[진심]]이 담겨 있잖아? >시아: 나는 항상 [[진지]]하다. >주인공: 아, 알았으니까 칼 좀 치워! 그리고 네가 왜 여기에 있는 거야! >시아: 이제부터는 다래님의 곁이 내가 있을 장소다. >주인공: [[학교]]는? 너 총학생회장이잖아! >시아: 학교측의 양해는 이미 구해 놨다. 총학생회장의 업무는 [[부회장]]이 잘 알아서 할 것이다. [[2인자|평소에도 나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던 녀석]]이었으니 대단히 좋아하고 있을 거다. >주인공: 어떻게 되어 먹은 학원이야! >다래: 시아. 칼은 집어 넣도록 하세요. >주인공: 그래! 다래 말을 들어! >다래: 피라도 튀게 되면 [[청소]]하기가 귀찮아져요. >주인공: 청소하기 귀찮아서였냐? >시아: 네. 알겠어요. >주인공: 우와~ [[이중인격]]이냐? >시아: 네 녀석과는 상관 없으니 [[신경]] 끄도록. >다래: 자자~ [[톰과 제리|서로 사이 좋게 지내는 건]] 좋은데 일단 진정들 하고...... >주인공: [[사이]]가 좋다니! >시아: 그건 [[오해]]예요. >주인공: 으르렁~ 으르렁~ >시아: [[갸오오|캬오오오]]~ >(주인공과 시아 싸운다.)[* 이 장면에서 [[용호상박|호랑이와 용이 대치하는 그림]]이 나타난다.] >다래: 하아~ >미호: 우웅~ 둘은 사이가 좋은 거야? >다래: 너무 좋아서 탙이죠. [[부끄러움|부끄러워서]] 서로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뿐이에요. 미호는 [[반면교사|저 둘 같은 어른이 되지 말아야 해요.]] 언제나 솔직하게... 알았죠? >미호: 응~ 미호는 솔직한 구미호가 될 거야. 그런데, 지금 [[배고파|배가 고파졌어.]] 저 두 사람 먹어도 돼? >다래: 너무 많이 먹으면 탈 나니까 조금은 먹어도 좋아요. >미호: 냐하하하하~ >(미호, 주인공의 기와 시아의 기를 먹는다.) >시아: 아~ 왜 이렇게 기운이 없지? >주인공: 망할 요괴 녀석. 겨울잠으로 모아놨던 기를 빼앗아 가다니...... >다래: [[진정해 론|이제 좀 진정이 된 것 같네요.]] 그러면 새로운 임무에 대해서 이야기 할게요. >주인공: 또 임무인가! 이건 [[노동력 착취]]라고. >시아: 어차피 [[노예#s-3.1|녜 녀석은 평생 일만 하다 한줌 흙이 되어 흩어질 운명]]이다. 받아들여라. >주인공: 또 해보자는 거냐? >시아: [[트레이서#s-2|도전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다래: 호오~ 아직 기운이 남아 있나 보네요? >주인공, 시아: 아, 아닙니다! >다래: 그럼 간단하게 설명할 게요. 잘~ 들어요. >주인공, 시아: 넵! >다래: 버려진 광산 마을에서 발견한 버려진 유적의 문을 열었어요. >주인공: 오옷! >다래: 우리가 그 유적을 조사해야 해요. >주인공: 그건 좀 이상한데? [[인디아나 존스|우리보다 훨씬 실력 좋은 전문가들]]이 많을 텐데 왜 우리가 그 일을 해야 하지? >다래: [[비밀]]이 엄수되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유적은 수백 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고, 내부로부터 대단히 강력한 요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든 엄청난 것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소문]]이 밖으로 흘러나갔다간 유적 주변이 [[난장판]]이 될 거예요. >주인공: 앗! [[소설]] [[책]]에서 비슷한 걸 읽은 적이 있어. [[보물]]이 [[히든|숨겨진]] [[동굴]]에 [[욕심]] 많은 [[무림인]]들을 잔뜩 몰아넣고 몰살시키는 [[악당|나쁜 놈]]들의 [[이야기]]! >다래: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예요. 아무튼 그래서 신용할 수 없는 자들을 쓸 수 없는 상황인 것이죠. >주인공: 오오~ 신뢰받고 있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시아: 내 눈에는 [[낚시#s-3.2.2.1|낚시바늘]]에 꿰인 [[지렁이]]로 보이는군. >주인공: 이거 아무래도 [[서열]]정리가 필요할 것 같군. [[선배]]의 [[위엄]]을 [[똥군기|느끼게 해주겠어.]] >시아: [[고릴라]] 수준의 발상이군. 하지만 원한다면 받아들여 주지. >주인공: 으르렁~ 으르렁~ >시아: 캬아아아아아~ >(주인공과 시아 또 싸운다.) >다래: 하아~ 정말이지, 서열정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미호! [[물어]]! >미호: 냐하하하하하~ [[잘 먹겠습니다]]! === 버려진 유적 탐사: 에필로그 === >주인공: [[기침|콜록콜록!]] 으으~ 미호 녀석에게 기를 빨리지만 않았어도 이런 지렁이쯤 한쪽 발로 비벼서 해치울 수 있었을 텐데...... >주인공: ...응? 이건 뭐지? (바닥에 떨어진 [[종이]]를 줍는다.) 호오! 이것은? == 날개 잃은 선녀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39.png === 날개 잃은 선녀: 프롤로그 === === 날개 잃은 선녀: 에필로그 === == 칠성방 소탕작전 1/2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31.png === 칠성방 소탕작전 1/2: 프롤로그 === === 칠성방 소탕작전 1/2: 에필로그 === == 칠성방 소탕작전 2/2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47.png === 칠성방 소탕작전 2/2: 프롤로그 === === 칠성방 소탕작전 2/2: 에필로그 === == 원더랜드에 어서옵쇼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17.png === 원더랜드에 어서옵쇼: 프롤로그 === === 원더랜드에 어서옵쇼: 에필로그 === == 라이벌 등장!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33.png === 라이벌 등장!: 프롤로그 === === 라이벌 등장!: 에필로그 === == 폭풍의 남부관문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41.png === 폭풍의 남부관문: 프롤로그 === === 폭풍의 남부관문: 에필로그 === == 남부관도의 도적단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43.png === 남부관도의 도적단: 프롤로그 === === 남부관도의 도적단: 에필로그 === == 무림맹 입문관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45.png === 무림맹 입문관: 프롤로그 === === 무림맹 입문관: 에필로그 === == 혼돈의 무림맹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54.png === 혼돈의 무림맹: 프롤로그 === === 혼돈의 무림맹: 에필로그 === == 붉은 늑대 도적단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127.png === 붉은 늑대 도적단: 프롤로그 === === 붉은 늑대 도적단: 에필로그 === == 귀곡의 후예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288.png === 귀곡의 후예: 프롤로그 === === 귀곡의 후예: 에필로그 === == 흑사파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290.png === 흑사파: 프롤로그 === === 흑사파: 에필로그 === == 남만의 독곡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286.png === 남만의 독곡: 프롤로그 === === 남만의 독곡: 에필로그 === == 일그러진 양산박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093.png === 일그러진 양산박: 프롤로그 === === 일그러진 양산박: 에필로그 === == 요괴촌 == http://book.uxplus.com/murim/asset/image/_Z_Monster_Image_0302.png === 요괴촌: 프롤로그 === === 요괴촌: 에필로그 === 낭만무림/다이얼로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