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쾨펜의 기후 구분]]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8/Koppen_classification_worldmap_Df.png 냉대습윤기후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2/Dvorzovaya.JPG/320px-Dvorzovaya.JPG [[상트페테르부르크]]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9/Santa_claus_holiday_village.jpg/320px-Santa_claus_holiday_village.jpg [[산타클로스|로바니에미]]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9/Montreal_2_db.jpg/320px-Montreal_2_db.jpg [[몬트리올]]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e/Town_at_the_Foot_of_the_Mountain.jpg/320px-Town_at_the_Foot_of_the_Mountain.jpg [[태백시|태백]]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목차] == 개요 == Df 기후. 말 그대로 1년 내내 강수량이 고른 기후로 '''당연히 눈도 자주 온다.''' 다만 지역이나 격해도에 따라서 좀 차이가 나는 편이다. 또한 한국과 반대로 유럽에서 '대륙성 기후'라고 하면 보통 이 기후를 가리킨다. * 북유럽, 중앙유럽, 동유럽의 경우 눈이 자주 오기는 하지만 겨울 강수량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스톡홀름]]과 베이징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1년 총강수량만 놓고보면 스톡홀름은 531mm, [[베이징]]은 571.8mm로 베이징이 좀 더 많으나 1월 강수량은 베이징이 2.7mm밖에 되지 않아 매우 건조한데 비해 스톡홀름은 평균 강수량 39mm에 평균 일수가 12일로 스톡홀름이 훨씬 더 습하고 눈이 자주온다. 반대로 7월 강수량을 비교해 보면 베이징은 185.2mm로서 거의 물폭탄 수준인데 비해 스톡홀름은 겨우 72mm에 불과해(?) 스톡홀름쪽이 훨씬 안정적인 강수량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런 경우는 생각보다 적설량도 그렇게 큰 편이라고 볼 수 없다. * 북미나 일본의 경우 자주, 그리고 '''많이''' 오는 패턴을 띄고 있다. [[몬트리올]]의 경우 겨울 강수량이 80~100mm를 넘어가며 [[아오모리]]같은 경우 100~300mm선에 최심 적설량도 굉장히 많다. 이렇게 강수량이 고르므로 당연히 수력발전만으로도 전기를 충당할 수 있으며 실제로 [[핀란드]]의 공업도시인 탐페레(Tampere)[* Dfc기후, 원래는 그저 그런 평범한(?) 공업도시였으나 2차대전 이후 비푸리(비보르크)를 소련에 빼앗긴 이후로는 핀란드 제2의 도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공업용 전기를의 대부분을 급류식 수력발전에 의존한다. 일부 지역은 여름에 상대적으로 맑은 날이 많고 건조하여 냉대하계건조기후(Ds기후, 고지 지중해성 기후라고도 부른다)와 별 차이없는 경우도 많은데 실제로 스칸디나비아 일부 지역은 이론상 Dfb이지만 실제 여름 날씨를 보면 사실상 Dsb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연교차 또한 환상적인 수준인데, [[냉대동계건조기후|비슷한 조건이면서 강수량이 한철에 집중되는 기후대]]에 비해 연교차도 비교적 작은데다 연교차가 커서 [[오타와]]나 [[토론토]], [[시카고]]같이 한여름에 더운 편이라고 해도 일교차가 매우 크므로 밤이 되면 선선해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겨울에는 일조량과 일교차가 극단적으로 적어져서 실제 기온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건조기후와 달리 칼바람으로 추운게 아니라 습기찬 냉골방 느낌에 가깝다. 소위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럽이나 미국 동부에 가서 이구동성으로 호소하는 '뼛 속까지 시리는 추위'라고 하는게 바로 이 습도 높은 추위이다. 흔히 서구권 공포영화나 크리스마스 영화의 단골 배경이 되는, 눈 왕창오고 음침한 겨울 이미지는 대부분 이 기후대에서 유래한 경우가 많다.[* 위도가 북극권에 가까운 경우는 이런 현상이 훨씬 더 심해진다] 위도 특성상 겨울에 일조량이 극단적으로 적어지므로[* 흔히 유럽 [[백인]]의 전형이라고 생각하는 [[금발벽안]]이 주로 이 기후를 띄는 지역에서 많이 보이는것도 일조량이 적어서 멜라닌 색소가 옅기 때문이다.] [[우울장애]]나 [[자살]]충동이 생기기 쉬운 기후.[* 핀란드의 청소년 자살률은 '''한국보다 더 높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도 국민성이 [[지중해성 기후]]대와 정반대라고 보면 틀리지 않다.[* [[북유럽 신화]]뿐 아니라 [[핀란드 신화]], 발트 신화도 상당히 비관적이고 음울한 설정이 많다.]--그래서 메탈이 발달했다-- 또한 땅이 메마를 일이 없기 때문에 러시아나 캐나다, 핀란드 등에서는 해빙기에 [[라스푸티차]] 혹은 그와 유사한 현상으로 고생하기 매우 쉽다(...) 이 기후대중에서 농사가 가능한 경우(Dfa, Dfb)는 보통 [[호밀]]이나 [[귀리]]농사를 많이 짓는 편. 겨울이 길고 습하기 때문에 보리나 호밀 농사를 지어도 여름이 아니라 '''초가을에 수확한다(...)''' == 이 기후가 나타나는 지역 == * [[북유럽]]과 [[동유럽]] - 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중북부 내륙지방, [[러시아]]의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보르쿠타]], [[무르만스크]], [[아르항겔스크]]등의 유럽쪽 지역들과 [[벨라루스]], [[폴란드]], [[발트 3국]] 등 * [[서유럽]]과 [[중앙유럽]] - [[스위스]]의 체르마트(Zermatt)등 [[알프스]] 산맥과 [[체코]]와 [[슬로바키아]]등을 비롯한 보헤미아와 타트라 분지지역과 고지대 지역들 * [[남유럽]] - [[발칸 반도]]의 고지대(대표적으로 [[불가리아]] 수도인 소피아)들과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를 중심으로 한 카르파티아 내륙 고원지대, [[스페인]]과 남[[프랑스]] 경계에 위치한 피레네 고산지대에서 볼 수 있다. * [[시베리아]] - [[노보시비르스크]], '''[[야쿠츠크]]'''[* 눈은 잘 안오지만 베르호얀스크나 오이먀콘에 비해 안개가 자주 끼고 흐린 날씨를 보인다.], [[마가단]], [[추코트카|아나디리]] 등. * [[북아메리카]] - [[밴쿠버]]를 비롯한 태평양 남부를 제외한 [[캐나다]] 전역, [[미국]]의 북부 내륙 지역과 [[오대호]] 연안 지역. * [[일본]] - [[홋카이도]]의 대다수 지역들과[* 다만 홋카이도 남부는 서안 해양성 온대기후(Cfb)를 띈다.] [[아오모리]]를 비롯한 [[도호쿠]] 지방 일부 지역[* 특히 '''핫코다(八甲田) 산''' 인근 지역들. 다만 도호쿠의 대다수 지역들은 해류의 영향으로 눈만 많이 오는 온대기후(Cfa)를 띈다]에서 볼 수 있으며 간혹 간토와 주부지방의 고산, 고원지역에서도 국지적으로 볼 수 있다.[* 주로 [[니가타]].] * [[대한민국]] - [[평창군]], [[태백시]]를 비롯한 [[강원도]] 영동 산간 3곳만이 이 기후에 속한다. * [[북한]] - [[함경북도]] [[김책시]] 일대에서 국지적으로 나타난다. [[분류:기후]] 냉대습윤기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