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able bordercolor=#FF6600><tablealign=right><:>http://animal.memozee.com/ArchHAN01/1111759870.jpg?width=304|| ||||||||||<#FF6600><:>'''노랑부리저어새'''|| ||||||<rowbgcolor=#FF9933>Eurasian Spoonbill||||이명:가리새|| ||||||||||<:><#FF9966>''' ''Platalea leucorodia'' '''[* 아종명이 붙기도 한다. leucorodia] Linnaeus, 1758|| ||<|8><#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조강(Aves)|| ||[[목]]||||||사다새목(Pelecaniformes)|| ||[[과]]||||||저어새과(Threskiornithidae)|| ||[[속]]||||||저어새속(''Platelea'')|| ||[[종]]||||||노랑부리저어새(''P. leucorodia'')|| [목차] 노랑부리저어새는 사다새목 저어새과에 딸린 조류이다. 가리새라고도 한다. == 생김새 == 몸길이는 86cm로 새 중에서는 큰 편이다. 꼬리깃은 총 12개이며 꼬리의 형태는 짧고 모난 편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흰색이고 목에는 노란테와 뒷머리의 장식깃이 없다. 여름깃은 머리 뒤에 황색을 띤 적갈색의 긴 다발 모양의 장식깃이 있다. 목에는 황적갈색의 테가 감싸고 있다. 암컷과 어린 새들은 뒷목에 이런 깃이 없으며 암컷은 특히 수컷보다 몸집이 약간 작다. 주걱같은 부리의 넓적한 끝 부분은 연한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다리는 완전 검은색을 띠고 있다. [[백로]]보다는 목이 굵고 뒷머리의 댕기 장식깃이 뚜렷하다. == 생태 == 얕은 호소, 저수지, 하천, 하구, 갯벌, 그리고 해안의 섬에서 산다. 먹이는 주로 물 속에서 사는 생물들로, 부리를 수면에 대고 좌우로 고개를 저으며 전진하면서 먹이를 찾고 먹는다. 휴식할 때에는 한 다리로 서서 목을 뒤로 젖혀 등 위에 고개를 올려놓는다. 단독 또는 무리 생활을 한다. 날 때에는 [[황새]]처럼 목을 곧게 뻗고 날개를 천천히 펄럭거려 활강 또는 높은 곳에서 범강한다. 국내에서는 아주 희귀한 새이다 보니 천연기념물 제 205호로 1968년 05월 30일부터 지정되었다. == 참고 == * 한반도의 조류. 아카데미서적. 원병오, 김화정 공저. p. 251 [[분류:조류]] 노랑부리저어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