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피시 게임 [[디아블로]]의 소설판 [[피의 유산]]의 주인공. 용병으로 오랜 전우인 도둑 새던 스트라이크와 비즈레이 마법사 포친, 이 3인조와 한탕 벌여 농장을 사 노후를 보내는 게 최종목표다.[* 디아블로 1에서 트리스트람에 들린적이 있는지 지하무덤에서 동전 몇 개 챙겼다는 말을 한다.] 어느날 유적을 [[도굴]]하다 [[바르툭]]의 건틀렛을 얻고서는 그 힘을 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를 신호로 바르툭의 나머지 갑옷 부분들이 노렉에게 장착된 뒤, 노렉을 조종해 새던과 포친을 죽여버리게 된다. 이 때문에 노렉은 바르툭의 갑옷을 버리고 싶어한다.[* 덤으로 작중에 어린시절부터 바르툭이 한 끔찍한 학살을 자장가(...) 삼아 듣고 자라온지라 바르툭의 유산을 매우 두려워한 점도 있었다.] 자신을 장악한 갑옷의 이끌림에 몸을 맡긴 채 게아 쿨에서 호크스피어호를 타고 가다 폭풍 속에서 지옥에서 소환된 악마 문어[* 이건 그를 죽여 갑옷만 빼가려던 [[사작스]]의 술수였다.]를 쓰러트리고 루트 골레인에 당도해 갑옷을 벗을 방법을 찾던 도중 마녀 [[갈리오나]]를 만나서 같이 아케인 생추어리에 들어가지만, 갈리오나는 노렉이 위기에 빠지자 그를 배신했고, 이에 그는 무의식적으로 분노를 표출했고 곧이어 건틀렛의 힘이 그녀를 태워죽였다.[* 사실 이때쯤부터 갑옷은 뭐가 어찌됐든 투구와 합쳐지리란 생각으로 그의 몸을 억지로 움직이게 만들지 않았고, 노랙 역시 얌전해진 갑옷의 현 상태와 여기에 담긴 힘으로 왕이 되리란 환상에 젖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현실을 자각하고 다시 갑옷을 벗으려고 한다.] 후에 노렉은 사실 바르툭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이었고, 바르툭의 갑옷들은 오직 바르툭의 후손들만 쓸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된다.[* 사실 바르툭의 무덤을 찾은 계기도 노렉이 꿈에서 그 무덤을 보았기 때문이다.] 작품 후반부에 [[카라 나이트섀도우]]의 도움을 받아 또 다른 바르툭의 후손이자 바르툭의 헬름의 소유자인 [[오거스트 장군]]과 싸워는데, 오거스트와 동등한 수준이었지만, 오거스트의 방심과 행운빨[* 오거스트는 갑옷을 얻은지 얼마 안된 노렉의 마법숙련도가 낮을거라 깔봤다. 또한 결투 당시 바르툭에 기억에 침식당한 오거스트가 비즈레이 검술을 썼는데, 마침 전우 포친이 이 검술의 달인이라 파해법을 좀 알고 있던 노렉에게 되려 당한다.]로 오거스트를 죽이고 투구를 얻게 된다. 그리고선 자신이 새로운 피의 군주가 되어 세상을 지배하리란 환상에 잡히지만 카라 나이트섀도우를 따라온 새던과 포친의 유령을 본 노렉은 죄책감이 살아나 이 환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오거스트 장군이 [[사작스]]의 조언에 따라 만들어낸 마군들을 역주문으로 없애버려 루트 골레인을 위기에서 구한다. 그 후 호라이즌과 만나 드디어 갑옷과 해어지고, 원하던 자유를 찾아 카라와 함께 가게 된다. 그리고 사명을 다한 포친과 새던도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데 돌아가기 직전 꿈꾸던 농장을 살 때가 왔다며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는 장면은 세 친구의 우정을 상징하는 명장면이다. ~~근데 루트 골레인까지 오는 여비를 갑옷이 마법으로 만들었던터라 땡전 한 푼 없는데 어떻게 돌아갈까?~~[* 카라가 타고 온 배의 선장이 카라를 걱정하고 찾고 있었다. 엔딩 이후 동쪽으로 돌아갔다면 그의 배를 탔을 것이다.] 노렉 비즈하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