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Niobe '''[[부심]]을 [[자부심]]이라 [[착각]]한 자의 대표적 말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성]]으로 지나친 자식자랑은 큰 화를 부른다는 교훈을 남겼다. 리디아의 왕 [[탄탈로스]]의 [[딸]]로 테베의 왕 암피온[* [[제우스]]의 아들로 따지면 니오베와 친척이다. 다만 탄탈로스의 딸이라는건 전혀 자랑거리가 못 된다. 해당 항목 참고. ]의 [[아내]]로 각각 7명의 [[아들]]과 [[딸]]을 두었는데 그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당시 테베에서 숭배받던 여신 [[레토]]에게는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라는 두 남매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녀보다 자기가 훌륭하다고 뽐냈던 게 '''[[네메시스|화근이었다]]'''.[* 거기다 그냥 뽐냈으면 모르지만 하필 제단에 레토를 위한 공물을 바치는 중이었는데 입방정을 떨며 공물을 치워버렸기에 더더욱 레토의 뚜껑을 열리게 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축제를 강제 중단시켰다고 나온다.] 이 말에 화가 난 레토는 자기 자식들인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로 하여금 니오베의 자식들을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그냥 자식들에게 한탄만 했는데 둘이 알아서 오토매틱으로 해결] 먼저 아폴론이 니오베의 아들들을 하나씩 활로 쏴 죽였다. 아들들 중 막내 애들이 신들에게 용서를 빌자 아폴론이 불쌍히 여겼으나, 이미 화살을 쏴 버린 상태라 살려줄 수는 없었다. [* 다른 설에는 기도해도 소용없다며 무자비하게 쏴버렸다고도 한다.] 이를 본 아르테미스가 대신 딸들이라도 살려주려 했는데 니오베가 "잔인한 레토여, 내겐 아직 7명의 예쁜 딸들이 있다!"는 ~~딸들도 죽여달라는~~ 소릴 내뱉는 바람에 결국 자식들 모두가 한꺼번에 몰살당하자 남편 암피온은 이에 충격받아 [[자살]]한다.(신에게 용서를 빈 막내 아들과 니오베가 이 애만은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한 막내 딸 2명은 아폴론과 아르테미스가 불쌍해서 살려주었다는 전승도 존재한다.) 순식간에 혼자 남은 그녀는 고향인 리디아의 시필로스산(山) 위에서 밤낮 울며 탄식하다가 돌이 되었고, 그녀는 돌이 되어서도 계속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녀의 [[오빠]] 펠롭스만이 그녀의 죽음에 슬퍼했다고. 여기서 우리는 부모 자랑에 자식들 피 본다는 걸 알 수 있다. ~~[[혈연 때문에 개고생|부모를 잘못 만나서 죄 없는 자식들만 죽었다]]~~ == 그 외 == 금속 [[니오브]]의 이름은 여기서 따왔다. [[사이퍼즈]]의 캐릭터인 [[재앙의 나이오비|나이오비]]의 모티브가 이 니오베가 아닐지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단 니오베를 영어식으로 나이오비라고 발음하긴 한다. 부모때문에 자식이 죽은 것도 공통점이고... [[매트릭스]] 시리즈에서도 니오베라는 등장인물이 네오 일행의 아군 포지션으로 나오지만 캐릭터성 면에서는 신화의 인물과 그리 관련은 없는 듯. [각주] 니오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