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의학)] [목차] ==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포켓몬스터 초기판 애니메이션]]의 방영 과정에서 일어난 광과민성 증후군 == [include(틀:사건사고)] === 개요 === [[https://www.youtube.com/watch?v=q4dDaxHtQDU|실제 방영분 중 문제의 장면]] [[https://youtu.be/DT9yhsYsumY|이 사건을 소개한 영상]] '''(두개의 영상 모두 시청 시 주의를 요합니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가 된 사건.''' [[1997년]] 12월 16일 일본에서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포켓몬스터 무인편]] 38화 '전뇌전사 폴리곤(でんのうせんしポリゴン)'[* 조금 더 의미를 알기 쉽게 번역하면 '사이버전사 폴리곤' 정도가 된다. 애초에 전뇌가 컴퓨터라는 의미다.] 이 방영할 때 일어난 사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발작을 일으킨 TV프로」라고 [[기네스북]]에도 등록되어 있다. [[흠좀무]]. 제일 잘 알려진 명칭은 포켓몬 쇼크 사건, 이 외에도 폴리곤 쇼크(ポリゴンショック), 전뇌전사 폴리곤 사건(ポケモン (ポリゴン) 事件 해당 에피소드 이름), 폴리곤 플래시(ポケモン (ポリゴン) フラッシュ) 등등의 명칭으로 불린다. ||<table align=left> 국제질병분류기호(ICD-10) || G40~G41 || || 진료과 || [[신경과]][* 예전에는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를 구분하지 않고 '''신경정신과'''에서 뇌전증을 다루었으나, 현재는 뇌전증이 발생할 경우 우선 신경과에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증상에 따라 추가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안과]] || || 관련증상 || 피로, 두통 || || 관련질병 || [[뇌전증]](간질) || 본래는 '광과민성 증후군', '광과민성 발작' 으로서(이를 발견한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얼렌(Helen L.Irlen)의 이름을 따 '얼렌 증후군' 이라 하기도 한다) 번쩍거리는 빛을 보고 [[뇌전증]] 발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1970년대 흑백 TV를 통해 발작을 일으킨 사례가 최초로 발견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사례 보고가 있었으며 한국에서도 [[1993년]]에 발견되었다. 비디오 게임의 대명사가 된 [[닌텐도]]의 [[패미컴|비디오]] [[슈퍼패미컴|게임]]을 주로 하다가 발생하였기에 닌텐도 증후군으로도 불렸으며 덕분에 [[저 새는 해로운 새다|어린이에게 유해물질]]이라는 부모의 적이 되어버린 닌텐도는 한동안 수난을 겪어야 했다. 게임을 할 때에 방을 밝게 하고 일정거리 떨어져서 플레이하고 자주 휴식하라거나 일본 TV에서 애니메이션들을 틀 때 오프닝과 광고가 끝나고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 방을 밝게 하고 TV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서 보라는 경고문이 나오는 것에는 다 이런 이유 때문인 듯. 한국의 광과민성 발작에 관해 첨언하자면 이때 덤으로 까인 게임 중 하나가 [[스트리트 파이터 2]](...)인데 주로 패미컴으로 나온 해적판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원인으로 까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에서 해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의 아버지가 지목한 게임이 아이가 즐기던 해적판 스트리트 파이터 2라고 증언했기 때문.[* 신문기사에 나온 사진을 보면 그중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3 해적판]] 판본인 듯 하다.] 이 때문인지 이보다 조금 뒤에 나온 [[PC엔진]]의 열화 정식수입판인 해태 바이스타 광고에서는 보안경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기도 했다. 일반적인 뇌파 검사에서 형광등을 빠르게 깜빡이는 빛 자극을 10-20초 정도 포함하고 있다. 발작이 있었던 환자에게, 이것이 광과민성 발작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일종의 유발 검사이다. [* 이전 기술에는 정신과 학자에서 실험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었으나 이는 매우 일반적인 검사 방법이다.]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잠깐 나온 적이 있다. === 발단 === 모든 것의 시작은 38화였다. 38화를 보면 [[한지우]] 일행이 [[폴리곤(포켓몬스터)|폴리곤]]이 있는 컴퓨터 세계에 들어가는데 이때 컴퓨터 세계임을 표현하기 위해 눈이 아플 정도로 빠른 점멸 이펙트를 해당 에피소드에 전체적으로 사용했으며 특히 [[백신]] 프로그램은 그 중 제일 이펙트가 강렬했다. 컴퓨터 세계라는 걸 생각하면 제법 잘 표현한 연출이였으나…. 문제는 그 직후 38화를 시청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광과민성 간질을 일으켜 구토 증세를 보이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일본]] 전역에서 이런 증상의 아이들이 약 750명 정도 확인되었다. 이 사건은 매스컴에 의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은 일시적으로 방영을 중지해야만 했다. 이 사건 때문에 [[닌텐도]]의 주식이 대거 폭락했을 정도. 하지만 규모는 포켓몬쇼크가 압도적이었지만 이전에도 있었던 비슷한 사건(도라에몽 등등)[* 특히 [[NHK]]에서 방영되었던 [[YAT 안심! 우주여행]]은 포켓몬보다 앞서(1997년 3월 29일) 같은 일이 일어났으나, 당시 NHK에서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고 피해자 수도 적었기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 못했다.]이 언급되는 등 사건은 점차 수습되었고 많은 아이들이 방영을 재개해 달라는 요청을 담은 편지를 보낸 결과 1998년 4월 16일, 약 5개월만에 방영이 재개되었다. 문제의 38화는 재방송, VHS, DVD화, 해외 방영 등의 모든 매체에서 빠졌으며 '''공식적으로 결번 처리되었다.'''[* 한국에서 자막으로 처리했다는 서술이 있었는데 이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영상 중에서 직전 화인 37화에서 자막으로 이 사건을 언급한 것을 보고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방영 때는 [[그런 거 없다|언급이 없었으며]] 나중에 녹화한 개인이 독자적으로 자막을 삽입한 듯.] 애니에서 오랫동안 쓰이던 포켓몬 실루엣 아이캐치의 경우 번개가 번쩍이는 연출이 있었으나 39화[* 39화로 '루주라의 크리스마스', 40화로 '이와크로 야영'이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이 포켓몬 쇼크로 밀리게 되면서 결국 1998년 10월 5일에 두 화를 묶어서 스페셜로 방송하게 된다. 화수로는 64, 65화(전뇌전사 폴리곤을 결번으로 따지면)]부터는 이 사건 때문에 그 연출이 사라지고 밋밋하게 음악과 '뭘까요~?' 라는 보이스와 함께 실루엣만 등장하는 아이캐치가 되어 성도편까지 지속되었다. === 여파 === 이 사건의 여파는 상당하여, 당시 [[우리나라]]에 [[포켓몬]]이 전혀 수입되지 않았던 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포켓몬이 처음으로 소개된 것이 1999년 7월 방영을 시작한 애니이고(다만 [[포켓몬스터 스페셜]]은 1998년경에 [[해적판]]으로 "포켓몬스터 98"이란 이름으로 나온 바 있다.), 원작인 게임은 더 늦었다(2002년 [[포켓몬스터 금/은]]). 참고로 그때 당시에는 북미에서도 수입되지 않았었다.(1998년 9월에 게임 발매&애니 방영 시작)] [[KBS]] [[KBS 뉴스 9|9시 뉴스]]와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하였다. 심지어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날이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0215|그때 그 뉴스 (KBS)]],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772183_13449.html|일본 어린이 TV 만화영화 보고 집단 발작 (MBC)]] SBS에서 포켓몬 방영을 결정했을 때 이 사건을 가지고 씹어대는 내용의 기사가 나온 적도 있다(...) 재미있는 건 이 사건으로 인해 일본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포켓몬이 널리 알려져 포켓몬 애니메이션을 수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전보다 인기가 더 많아지고 애니메이션도 초기 예정과 달리 인기에 힘입어 질질 끌면서 15년이 아닌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방영을 계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만약 저 사건이 없었다면 애니메이션은 이미 종영했거나 주인공이 다른 이로 바뀌었을 것이다.[* 실제로 당시 어떤 잡지에 따르면 포켓몬 애니메이션은 4쿨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좋아해서는 안될 사건이다.-- 반면 이 사건 이후 [[폴리곤(포켓몬스터)|폴리곤]] 계열 포켓몬은 포켓몬 애니메이션에서 일절 등장하지 못하게 되는 등 취급이 무척 심해졌다. 진화형이 2개나 있는데도 800화가 넘는 에피소드 중 출연했던 건 38화가 유일하다. 심지어는 당시에 있던 폴리곤 관련 굿즈조차도 회수되는 사태로까지 벌어졌다.[* 다만 극장판에선 잠깐 나온다.] 그러나 위에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진짜 원흉은 [[간호순]]인데[* 흔히들 지우의 피카츄가 진범이라 말하는데 그건 위의 동영상만 봤을때의 착각이다. 애초에 저 백신을 쓴건 간호순이다.] 애꿎은 폴리곤이 누명을 썼다. --미사일 폭발과 폴리곤의 색이 비슷하니까 누명 씌우기 좋았나보지?-- [[안습]]. 한마디로 [[게임 프리크]]는 [[폴리곤(포켓몬스터)|폴리곤]]을 희생시켜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애니메이션]]을 '''18년 넘게''' 연장한 것이다. 사실 폴리곤을 포함한 그 누구도 영구제명이 될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녀)는 좋은 포켓몬 이였습니다.--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다행히도 사망자는 한명도 없었다.''' 만일 사망자가 한명이라도 나왔다면 포켓몬 애니메이션은 [[짝 출연자 사망 사건|여기서 끝나고 흑역사로 전락했을 것이다.]]--근데 엄마는 포켓몬 보다 사람 죽었다고 못보게 했었다-- 물론 공식화 되지 않은 것 뿐으로 실제로는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참고로 저연령층 애니메이션 방영 전 자주 보이는 문구인 "TV를 볼 때는 방을 밝게 하고 TV에서 멀리 떨어져 시청하세요." 는 이 사건 이후 생겨난 풍습이다. 당시 수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에서 이 사건 이후로 행여나 쇼크를 일으킬 법한 장면을 대거 수정하는 일도 있었다. 현재는 스파크, 폭발 등이나 등장인물이 번쩍거리는 기술을 쓴다던가 할 때는 과도한 점멸 자체를 줄이고 동시에 배경을 어둡게 한다거나 얼굴을 클로즈업 한다거나 시점을 멀리한다거나 등등 간접적으로 닌텐도 증후군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같은 해 방영된 [[용자왕 가오가이가]] 역시 그런 이유로 국내 KBS 방영 당시 화면 점멸이 심한 기계사천왕 등장 장면들을 대거 수정(프레임 반토막)해서 내보낸 바 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580123&bbsId=G003&itemId=15&pageIndex=1|시간이 꽤 지난 2016년에도 예외없이 적용되고 있다. 성인 취향의 심야 애니메이션에도!]][* 해당 링크로 연결되는 작품은 2014~2015 방영된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해당 부분 이외에도 많은 전투씬에 포켓몬 쇼크로 인한 명도 저하가 적용되어 있다. --그러니 BD판 사세요.--] 또한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게임 등 다른 매체에서도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버추얼 콘솔]] 같은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는 과거의 게임 또한 이러한 연출을 수정하고 있다. 당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상당히 엄격한 규제가 적용됐다고는 하지만 오보로 밝혀졌고, 광과민성반응도 영상출력장치가 LCD 기반으로 바뀐 이후로는 거의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http://www.deculture.co.kr/?p=85|#]] 정확하게 말해, 해당 사건을 계기로 '''업계에서 알아서 몸사린 것'''이라고 봐야 한다. 사족이지만 조기 종영에 대해선 [[포케쇼]]의 칼럼인 [[http://pokesho.com/ichinen.html|'포켓몬 방영이 4쿨(52화)예정이었다면']]에서 일본에서 떠돌고 있던 모든 루머들을 모아서 정리한 부분이 있으니 참고해볼 것. 실제로 이런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꽤나 현실성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인터넷에서는 해당 방영분을 움짤로 만들어 올리는 테러가 생겨나게 되었다(...). --위험한 건 둘째치고-- 상당히 유니크한 짤방이기에 흔하진 않다. 19년뒤 xy&z '''38화'''에서 작가들이 지우를 준우승 시키는 병크를 저지르면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38의 저주?-- === 그 외 유사한 사건 및 패러디, 언급 === * 이후 2006년 브래드 피트 주연의 [[바벨]]이 일본에서 개봉했을 때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 또다시 논란이 되었으나[* 문제의 장면은 일본 편에서 벙어리 소녀가 클럽에 가서 춤추는 장면이였다.] 포켓몬 쇼크와 달리 어지럽다고 하는 사람도 적었고 영화 자체가 고연령층 대상[* 12세 이하 관람 불가인 PG-12였다.]에 극장 개봉이였기 때문에 금세 사그러들었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4003|#]] * [[닥터후]] 특유의 그 오프닝은 [[타디스]]가 그 독특한 음악과 함께 빙글빙글 돌아가고 휘어지면서 번쩍거리는 [[타임 볼텍스]] 속으로 롤러 코스터를 타듯이 휘말려 들어가는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장면이 일부 아이들에게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일으켜서[* [[영국]]에는 TV 등급 제도 자체가 없지만, 대신 닥터 후는 저녁 시간대에 방송한다.]~~[[마스터(닥터후)|미쳐버린 부류]]~~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부모들의 불평을 샀다. 다행히 시즌 5 이후로는 이러한 의식 때문인지 많이 약해졌으며, 독특한 음악은 웅장하게 바뀌었다. * 여담으로 [[사우스 파크]]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이 사건을 패러디를 하였다. [[친포코몬]] 참조.[[http://youtu.be/Zfti6oOx19E|~~캠버전이라 화질이 썩 좋진 않다~~]]~~발작하는걸로 안보인다~~ * [[심슨]]의 일본여행 편에서 [[패러디]][[http://www.youtube.com/watch?v=hZzTpjh-NsQ|되]][[https://www.youtube.com/watch?v=3Eox1ogr3SE|었다.]][* 심슨에서는 포켓몬스터 대신 로봇 만화로 바꾸어 패러디했다. 게다가 그 발작 장면을 엔딩때 쭉 틀어주는 정신나간 만행까지 저지른다!] 또 [[해피 트리 프렌즈]]에서는 [[커들즈]]가 어두운 방에서 [[럼피]]와 게임을 하다가 발작하는 에피소드와 커들즈의 실수로 조명이 너무 반짝거리는 바람에 [[핸디]]가 발작하는 에피소드로 패러디되기도 했다. * 사실 9개월 전에도 역시 일본에서 [[YAT 안심! 우주여행|유사한 사건이 있었지만]] 그 사건은 피해자들도 적었고 딱히 원인을 자세히 알 수는 없어서 그냥 어영부영 묻혔던 적이 있다. * --그리고 2014년에 나온 [[소닉 붐 시리즈|타 회사의 어떤 똥]]에서 닌텐도 증후군 비스무리 한 것이 나온다.-- * 영화 [[브레이킹 던]]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객중 일부가 광과민성 발작을 한 사건이 있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2553320|#]][[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099426|#]] * [[소드 아트 온라인]]의 등장인물인 키쿠오카가 어릴 적에 이걸 봤다고 한다. * [[VOEZ]] 홈페이지에도 주의사항이 떠 있다.[[http://www.rayark.com/g/voez/faq/#ko|#]] * [[백괴사전]]에 자매품이 있다. [[http://uncyclopedia.kr/wiki/%ED%8C%8C%EC%9D%BC:%EB%A7%88%EB%8D%B0%EC%9D%B8%EC%B9%98%EB%82%98.gif|광과민성 발작 주의]] 게다가 이 짤은 폴리곤 쇼크의 25~30프레임보다 더 높은 60프레임이다(...). == 닌텐도 엄지 증후군 == Ninetendo thumb 비디오 게임을 과도하게 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컨트롤러의 버튼을 계속 누르다 보니 엄지손가락이 붓거나 변형이 오는 반복적 스트레스 증후군 또한 닌텐도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짤짤이]]의 폐해~~ 하지만 최근에는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이 증상이 발생되는 빈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닌텐도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1번 항목에 쓰이는 말이 되었으며 [[블랙베리]] 증후군이라는 말도 쓰이고 있다.([[http://health.khu.ac.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board&wr_id=22|#]]) == [[닌텐도 3DS]]를 하면서 멀미가 나는 증상 == [[닌텐도 3DS/논란]], [[3D멀미]], [[미르시티]] 문서 참조. 이건 3DS만의 문제가 아니라 [[3D 디스플레이]]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분류:질병]] [[분류:포켓몬스터]] [[분류:사건사고]][[분류:1990년대]] [[분류:헤이세이 시대]]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틀:의학 (원본 보기) 닌텐도 증후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