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이 문서는 [[다다익램]](...)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 * 상위 문서 : [[고사성어]] [목차] ||||||||||||||<:><width=400><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width=100>{{{+5 '''多'''}}} ||||<:><width=100>{{{+5 '''多'''}}} ||||<:><width=100>{{{+5 '''益'''}}} ||||<:><width=100>{{{+5 '''善'''}}} || ||<:>많을 다 ||||<:>많을 다 ||||<:>더할 익 ||||<:>착할 선 || == 뜻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유래 == 본래는 [[한신]]과 [[한고제|유방]]이 주인공으로, [[사기]] 회음후 열전에 나오는 말이다. 항우의 죽음을 확인하고 관중으로 돌아가던 유방은 느닷없이 한신의 진영으로 달려가더니 그의 대원수 지휘권과 [[제]]왕의 직위를 박탈하고 초왕으로 강등시켰다. 그러다가 나중에 모반 혐의를 빌미로 그마저도 빼앗고 회음후로 재차 강등시켰는데, 이로 인해 한신은 늘 불쾌한 기분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유방이 연회를 열어 한신도 초대하고는 물었다. >유방:"나는 얼마만큼의 병사를 지휘할 수 있는가?" >한신:"폐하는 십만 명쯤을 지휘하실 수 있습니다." >유방:"그럼 너는 어떠하냐?" >한신:"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多多益善)." >유방:"그렇게 뛰어난 네가 왜 내 포로가 되었느냐?" >한신:"폐하는 병사의 장수가 아닌 장수의 장수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하늘이 내린 힘입니다." >이에 유방은 과연 한신이라며 크게 웃었다. 언뜻 보면 그냥 칭찬한 것 같지만, 실상은 술기운에 주군을 두고 '내가 너보다 훨씬 낫거든?'이라며 잘난척 했다가 유방의 심기가 불편해 보이자 부랴부랴 수습하는 상황.(…) 한신의 정확한 의중이야 그 본인만이 알았겠지만, 다짜고짜 '그렇게 잘나서 나한테 잡혔냐?'식의 반응이 나오는 걸 보면[* 바로 그 붙잡힌 일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투덜거리다가 간만에 불려온 한신인데, 보란듯이 회음후로 강등될 때를 들먹인 것.(...) 한신에겐 이만한 모욕도 없었을 것이다.]일단 유방은 이렇게 받아들인 듯. 이후 유방과 여후가 이전보다 더 강하게 한신을 견제하게 되었으며 이는 결국 한신을 나락으로 추락시키는 발언이 되고 말았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말 그대로의 의미로 해석해서, 개인의 능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난 사람보다는, 수많은 재사들을 휘하에 부리면서 능력을 끌어내는 사람을 더 높게 치는 고대 중국인들의 영웅상을 볼 수 있다. 이 기믹(?)은 훗날 [[삼국지]]의 [[유비(삼국지)|유비]]가 그대로 이어받는 것도 같은 맥락. == 기타 ==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이 [[텔레비전]] 수백 대를 가지고 제작한 [[크고 아름다운]] 작품의 이름도 다다익선이다. 현재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 중이다. 참고로 마지막 한자가 선하다-할때 쓰는 선자이므로 과거의 중국에서 선이란 기독교 윤리에서 말하는 그 "선함"이란 뜻보다는 그냥 "좋다"라는 뜻으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악도 마찬가지로 "악함"이란 뜻보다는 "나쁘다"라는 뜻으로 쓰였다. 애초부터 선good과 악evil을 그런 윤리적 개념으로 끌어다 쓰는 거 자체가 [[조로아스터교]]에서 [[기독교]]로 뻗어내려오는 이원론의 잔재. 요즘은 다다익[[RAM|램]], 특히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컴퓨터]]에 많이 쓰인다. 보통은 "램은 많을수록 좋다"는 용도로 쓴다. ~~좋다는 뜻으로 쓰인 "선"이 없지만 넘어가자. 이런건 [[기승전병]]도 어찌보면 거의 같은 맥락이니까.~~ ~~좋다는 뜻을 살리기 위해 램다익선이라고 하기도 한다.~~ 반댓말은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는 [[과유불급]]. [[분류:고사성어]] 다다익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