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사건 사고 관련 정보]] [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2004년]] 9월, [[대구광역시]] [[중구(대구)|중구]] 달성동 [[달성공원]]에서 벌어진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묻지마 범죄]]이다. 원예용 살충제인 메소밀이 든 [[요구르트]]를 마시고 식중독에 걸렸고 그 중엔 사망한 사람도 있었다. 피해자들은 노인, 아이, 노숙자 등 그야말로 불특정 다수로 14명이 이번 사건에서 피해를 입었다. 범인을 잡을 단서가 좀처럼 나오지 않아 2016년 현재까지 12년 째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 살충제가 든 요구르트 == 첫 사건이 발생한 날은 2004년 9월 19일이었다. 달성공원에서 노숙을 하던 노숙자 전 씨(63세)가 벤치에 놓여 있던 요구르트를 보고 그걸 마셨는데 그걸 마신 직후에 전 씨는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결국 그는 2시간 만에 숨지고 말았다. 그가 마신 3병의 요구르트에서는 모두 맹독성 [[농약]]인 메소밀 성분이 검출되었다. 경찰은 누군가 주사기를 이용해 요구르트에 살충제를 주입한 뒤 놓아 둔 것으로 보고 농약 판매상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였지만 별 다른 성과가 없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사건은 이전에도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전 씨가 요구르트를 먹고 사망하기 10일 전인 9월 9일에 달성공원에 산책을 나왔던 이 씨(78세, 女) 등 3명이 50대 남녀가 벤치에 놓고 간 요구르트를 마셨는데 그걸 마시자마자 복통 증세를 일으켰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이었다. 경찰은 이 50대 남녀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지만 그들의 신원을 알아내는데 실패했다. 이곳 달성공원 외에도 두류공원에서도 지난 9일 오후 벤치 위에 있던 요구르트 4병을 마신 이모씨(67) 등 청소 인부 3명이 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렇게 총 8차례 사건이 벌어졌고 이 사건의 피해자만 14명이었다. 몇몇 피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직접 요구르트를 건넨 사람도 있었다고 하지만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경찰 또한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으나 결국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해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 트리비아 == 이 사건 이후 새로 취임한 대구시 경찰청장이 '[[고담대구|대구는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는 도시]]'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낯선 사람이 건네주는 음료수는 절대로 마시지 말고 사양하자'''. 해외여행 중에는 특히 중요한데, 수면제나 독극물 등이 들어있어 그걸 마신 뒤 피해자가 의식을 잃은 뒤 납치나 강도 등의 행각을 벌이기 때문이다. [[분류:미제 사건]] [[분류:살인사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