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img.hoop8.com/1607A/gEnqLj4W.jpg [[한자]]: 竹 [[일본어]]: [include(틀:루비,글자=竹,루비=たけ)] [[영어]]: ~~Big tree~~Bamboo[* [[인도네시아어]] 'Bambu'에서 온 단어이다.] [[러시아어]]: бамбук [[에스페란토]]: Bambuo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곧기는 누가 시켰으며 속은 어찌 비었는가 >저렇게 사철을 푸르니 그를 좋아 하노라[* 원문: 나모도아닌거시플도아닌거시 / 곳기ᄂᆞᆫ뉘시기며속은어이뷔연ᄂᆞᆫ다 / 뎌러코四,,ᄉᆞ,,時,,시,,예프르니그를됴하ᄒᆞ노라 ] > >- [[윤선도]] '오우가' 제 5수 >'''대나무는 불탈지언정 그 곧음을 잃지 않고, 옥은 깰 수 있으나 그 흰 빛을 바꿀 수 없소이다.''' - [[관우]], [[삼국지연의]]에서 400년 전의 [[선비]]도, 현재의 학자들도 '''나무인지 풀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존재. [목차] == 개요 == [[벼|볏]]과의 '''풀'''(초본식물)의 일종인 식물. [[나무]](목본식물)와 달리 제대로 된 목질 없이 키를 키우며, 자라면서 굵어지지도 않고, 꽃을 피우고 나면 죽는다. 흔히들 나무라고 하지만 이 녀석의 정체는 풀이다. ~~대풀~~ ~~[[홍길동|풀을 풀이라 부르지 못하고….]]~~ 하긴 [[한자]]로도 '나무 목(木)'자 부수의 글자가 아닌 '대 죽(竹)'자 그 자체이기도 하고... 물론 확실한 건 아니고 대체로 풀이라고 본다. 하지만 사용 용례를 따지고 들어가면 [[나무]]이기도 하니... == 상세 == 동아시아에서 온대 기후와 냉대 기후를 가르는 식물이기도 하다. 보통 북방한계선은 섭씨 -3도로 알려져 있는데 [[쾨펜의 기후 구분]] 기준상 [[온대기후]]와 [[냉대기후]]의 기준점에 있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Fagus_map.png|너도밤나무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참고로 [[한국]]에서 이론상으로 대나무의 자생이 가능한 곳은 태안 반도-추풍령-대관령을 잇는 선의 아래라고 한다. 하지만 온난화와 도시화 등을 고려하면 대나무 자생 북방한계선은 [[도림천]]에서 금강산까지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심지어 도림천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북한산 일대에서 대나무를 키운다'''는 이야기도 있다. 교과서보다 온난화가 그만큼 빠르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만 자라던 [[귤]]을 이제는 '''본토에서까지 볼 수 있으니''' 이 녀석의 북상을 그냥 방관하기는 곤란하다. 실제로 환경주의자들은 서울에 대나무가 자란다는 사실을 온난화의 증거로도 내놓는다. 그런데 '''추위를 견디는 것은 대나무 종류 나름'''이고[* 신의대(고려조릿대. 학명 Sasa coreana Nakai) 같은 경우는 [[함경도]] 해안지역에서 군락을 이루기도 한다.] 서울에서 자라는 대나무가 있을지도.. 참고로 2010년 지역별 산림기본통계에 따르면 대나무 숲이 전체 산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1%에 불과하며, 전국 죽림 가운데서도 전남과 경남 지방이 84%를 차지한다. 반면 서울, 경기, 강원도, 인천 등 중부 지방에는 전혀 자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에서 좀 대나무다운 대나무는 굵고 긴 왕대, 가늘고 짧은 솜대, 굵고 짧은 맹종죽(죽순대) ~~그리고 연기가 난다는 곰방대~~ 등이 있으며 이중 맹종죽은 거의 거제에만 일본에서 들여와 있다. 그 외에도 [[화살]]의 재료로 국가에서 아주 중요하게 여기던 이대와 해장죽(원산지 일본), 쌀과 돌을 나눌 때 쓸 조리를 만드는 조릿대, 그리고 한라산을 점차 잠식해가는 통에 문제인 제주조릿대 등이 있다. 동남아나 열대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한국의 대나무를 보면 너무 아담하다고 하는 때가 있는데, 그런 열대지방에 나는 대나무 가운데는 전봇대 만한 것도 있어서다. 꽃을 거의 안 피우는 식물이기도 하다. 어쩌다가 한 번씩 대나무에서 대꽃이 피는데 일품이다. 한데 꽃이 피면 '''주변의 모든 대나무가 꽃을 동시에 피우며 피우고 얼마 되지 못해 집단으로 죽는다'''. 대나무를 기르는 농가에선 이 현상을 개화'''병'''이라는 병으로 부르기도. 이건 대나무는 땅속줄기를 가진 식물이기 때문에 땅 밖에 드러난 걸로 보면 여러 그루로 보이지만, 수많은 [[대나무숲]]이 실제로는 단 몇 개의 개체인 때가 많아서다. 잡초를 뽑을 때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한 뿌리로 연결된 몇 개만의 개체인 경우를 생각하면 편하다. 대한민국 군대에서 [[소령|영]][[중령|관]][[대령|급]] [[장교]]의 계급장은 [[위관급 장교]]의 다이아몬드 계급장에 9개의 대나무잎을 붙인거다.~~무궁화인 줄 알았지?~~ 하필 대나무잎인 이유는 대나무처럼 곧고 올바른 장교가 되라는 뜻이기 때문. 주로 땅속에서 뿌리로 [[죽순]]을 내어서 서식지를 늘려가는데, 이 죽순이 유명한 요리 재료다.[* 그 자체로서 딱히 맛은 없지만 식감이 아삭아삭하다. 어린 죽순은 숙회로도 먹음.] 하지만 하루에 100cm이상 자라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워낙 쑥쑥 자라는지라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새벽에 순이 자라면 해질녘에는 이미 무럭무럭 자라서 못 먹는다'''.[* 이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중국 무림에서는 무술을 잘 하고 싶으면 죽순이 나면 그 죽순을 뛰어넘는 연습을 매일 해보라고 한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 그 죽순이 자라서 완성된 대나무까지 넘을 수 있게되면 그게 고수라고 한다.'''(...)] ~~대신 땅속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던 죽순이 딱 알맞게 자라있겠지~~ 이런 생육 때문에, 비온 뒤에 여기저기서 죽순이 금새 돋아나 자라나는 것에 비유하여 여기저기서 무언가가 마구 출현하는 걸 두고 '우후죽순'(雨後竹筍)이라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괴담 중에 연쇄 살인범이 대나무밭에 있던 공터에 사체를 묻어두고 한 달 뒤에 가 보니, 그곳의 죽순이 자라 키가 커서 사체가 대나무 중간 쯤에 대롱대롱 매달려 썩어가더라는 [[충공그깽]]스러운 사건도 있다. 죽순이 땅 속을 파고들어가 생기는지라 남의 땅에서도 튀어나온다. 이 죽순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소송이 있던 적도. 일단 [[민법]] 240조 3항[* 인접지의 수목 뿌리가 경계를 넘은 때에는 임의로 제거할 수 있다.]에 따른다면, 갑의 집 마당 대나무에서 뻗어나온 죽순이 이웃한 을의 집 마당에 솟아나오면 그것을 처분할 권리는 을에게 있다. ~~[[이항복|대감마님, 이 팔이 누구의 팔이옵니까?]] 내꺼다 X새야~~ 대나무는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매우 뛰어난 식물로, 대나무숲 1헥타르당 연간 약 30톤 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고. 이는 일반 나무의 4배에 달하는 양이니, 많이많이 심자.([[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74443|#]]) 지금은 그 수가 줄었지만 식기, [[무기]] 등의 재료로 많이 쓰던 재료의 하나이다. 실제로 대나무 숲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풍부한 담양에서는 대나무 통 속에 [[밥]]과 기타 곡물 등을 넣어 찐 [[대통밥]]이 향토음식이고 [[죽도]], [[죽창]] 등의 무기로도 만든다. 가공하여 [[한약재]]로 쓰고, 술통에 빠트려서 죽통주(竹筒酒)도 만들며 대나무 진을 짜서 [[죽력고]]라는 술도 담근다. 대나무 통에 [[소금]]을 넣고 9번 구워서 [[죽염]]도 만든다.--비박,부쉬크래프터의 친구다-- [[사군자]]의 하나로, 꿋꿋한 지조와 절개를 상징한다. ~~[[신숙주|대나무는 속이 비었다]].(by [[공주의 남자]] 中 [[수양대군]])~~ 허나 대쪽같은 충신들을 비꼬는데도 쓰인다. 그 예로 >"좌상께서 전하랍니다. '''대나무는 곧으나 기둥으로 쓸 수 없다'''고." - 황철웅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e/e3/Panda_eating_Bamboo.jpg [[멧돼지]]는 죽순에 환장해 있다. 또한 [[팬더]]의 주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나무 숲에는 [[지네]]가 많이 서식하니 주의. 오래전부터 [[담양]]에서 [[딸기]]랑 함께 민다. [[죽녹원]]이나 대나무박물관 같은 시설도 있다. 고대 아시아에서는 종이가 발견되기 전에 기록에 쓰기도 했다. 대나무를 일정 크기로 자르고 쪼갠 다음, 엮어 대나무 위에 글을 적는 것. 죽간이라고 하며, 삼국지 등 고대 중국의 이야기에서 많이 나온다. [[인도 공화국|인도]]의 북동부 지방에서는 대나무가 '''재앙의 상징'''인데, 대나무 숲에서 한꺼번에 [[꽃]]이 핀다 → 열매가 열린다 → 그 사이에 [[쥐]]들이 열매를 먹는다 → 열매의 급증에 따라 쥐의 번식율도 급증한다 → 대나무가 말라죽는다 → 먹을 게 없어진 쥐떼가 곡식을 먹어치운다(…). 이 지역의 대나무의 개화 주기는 약 48년. 즉 48년마다 거대한 대나무 숲이 한꺼번에 꽃을 피우는 것인데…. 이때 쥐의 개체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가장 최근에 이 개화 시즌을 담은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숲은 어디든 땅을 파면 쥐굴이 있을 정도…. 게다가 발견한 암컷 쥐들은 모두 임신 상태에다가 첫 임신이 아니었다!! 인도 정부에서는 쥐를 잡아 그 꼬리를 모아 바치면 상금을 준다지만 그렇게 잡아도 이미 키우던 작물들은 쥐들이 휩쓸고 간 상태다. 사실상 대나무 개화가 시작하면 이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 폭증한 쥐들이 먹이 부족으로 서로 다 잡아먹어 개체수가 안정화할 때까지….[[http://video.pbs.org/video/1051969546/|보자!]][* 프록시를 써 미국 지역으로 접속해서 보자.] 이러한 이유로 대나무숲을 제거해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뿌리가 더럽게 튼튼하고 숲 전체가 하나의 덩어리인 대나무 숲을 철거하는것이 엄청난 비용이 들기에 결국 때려 치웠다고(...) 쑥대밭의 어원이 쑥과 대나무라는것을 생각해보자 ~~오오 대나무... 오오...~~차라리 대나무를 이용해먹는게 더 이득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런 쥐들의 포풍증가가 대나무 열매가 가진 효험으로 보고 이 지역 사람들은 이걸 강장제로 쓴다 카더라. 문제는 채집주기…. ~~60년간 금딸하면 효능이 있을 지도~~ == 대중매체 == [[명탐정 코난]]에서는 성장 속도가 빠른 대나무의 특성을 써, [[수면제]]를 먹인후 피해자가 [[자살]]한 것처럼 꾸며서 [[살인]]한 에피소드도 있다.~~물론 [[에도가와 코난|사신]]에게 그런 게 통할 리가….~~ [[도라에몽]]의 도구 중에서 네임드급으로 많이 나오는 도구가 있는데, 그 유명한 대나무 헬리콥터가 있다. 도라에몽 오프닝에서도 가사가 언급 될 정도다.[* 하늘을 마음껏 날고 싶어라. 좋아! 대나무 헬리콥터!] 70년대 어느 중국 무협영화에서는 경공술 연마를 위해 죽순을 쓰는 장면도 있었다. 비온 뒤의 죽순 위를 계속 뛰어넘는 것. 영화 [[풍운]]에서 섭인왕과 웅패가 섭인왕의 아내를 두고 대결을 벌이는데 대나무를 활용했다.[* 원래 섭인왕은 전용 도(刀)인 설음도가 있지만, 섭인왕 본인이 일부러 두고 왔다. 그 때문에 그 대용으로 대나무를 사용한 것.] [[국세청]] [[마스코트]]인 세우리 & 세누리의 모델이기도 하다. 대나무처럼 올곧고 바르게 국세행정을 세워가겠다는 뜻이라고.--그 김에 탈세자 놈들에게 죽창도 꽂아줬으면-- 여성형인 세누리는 죽순. [[Man vs Wild]]같은 생존술 프로그램에서는 정글 등에 떨어졌을 때 생존의 필수요소처럼 등장한다. 단단할 뿐더러 자르기도 쉽고, 속이 비어서 강도에 비해 가벼운 데다가, 물통으로도 쓸 수 있고, 대나무 안에 고여있는 물도 마실 수 있다. [[서바이벌]] [[학습만화]] 중 하나인 [[살아남기 시리즈]]에서도 각 책에서 주인공 일행이 대나무 숲을 찾거나, 대나무를 이용해 각종 도구 및 식수, 무기 그리고 함정을 이용하기도 하도. HQ Team의 전략 시뮬레이션 [[임진록]]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임진록2|임진록 2+ 조선의 반격]]에서 자원으로 나온다. [[감자]]의 목재 버전. 수확량은 일반 나무에 비해 떨어지지만 비를 맞으면 재생한다. 다만 감자처럼 2번만에 재생되는 게 아닌, 여러 번 맞아야 완전 재생하는(1번만 맞아도 재생은 한다. 쪼끄맣게…) 일도 있다. 다만 맵에 따라서 스킨만 대나무지 실은 일반 목재라 비가 와도 다시 안 돋아나는 대나무도 있다. 이런 대나무는 진짜 대나무와 달리 일반 나무와 뒤섞여 있고, 커서를 대면 자원 이름이 '대나무'가 아닌 '목재'로 뜬다. 참고로 감자와는 달리 채집 뒤 그 부지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랬다간 대나무 수확지대가 영영 사라져서 건물을 해체해도 대나무 수확지대를 못 복원한다. [[록맨 X8]]에서 나오는 [[보스]]인 [[뱀부 판데모니움]]이 쓰는 무기인 그린 스피너의 모티브이다. [[쿠키런]]에 [[복숭아맛 쿠키]]는 대나무숲에 들어가서 대나무 자객들을 물리친다. == 관련 항목 == * [[대나무 물총]] * [[대나무숲]] * [[대통밥]] * [[시시오도시]] *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 [[죽도]] * [[죽력고]] * [[죽림칠현]] * [[죽부인]] * [[죽비]] * [[죽순]] * [[죽염]] * [[죽엽청]] * [[죽창]] * [[파죽지세]] * [[효자손]] * --[[나무위키]]-- [[분류:식물]] [[분류:나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루비 (원본 보기) 대나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