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大理國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5/China_11b.jpg 좌측 하단 보라색 국가. [목차] == 개요 == 현재의 [[중국]] [[운남성]] 지방에서 937년 건국되어 약 300여년간 지속된 [[왕국]]의 이름. [[중국어]]로는 [[다리#s-6|다리]]국이라고도 불린다. 동쪽으로는 [[송나라]], 북쪽으로는 토번, 즉 [[티벳]]과 인접하고 있었다. 남쪽으로는 대월(즉, 지금의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와 인접한 내륙국이었다. 나름 평화롭게 지내오다 1094년 보정제 [[단정명]]이 [[양의정]]에게 살해되고, 그 양의정을 토벌한 권신 [[고승태]]가 대리국을 대중국이라 이름 고쳐 스스로 왕위에 오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근데 그 고승태가 1년만인 1095년 병으로 쓰러져(...) [[단정순]]에게 왕위를 반환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뜬다.--1년천하-- 그리하여 1096년 문안제 단정순이 왕위에 올라 단씨 왕조는 지속되었지만 고씨 가문이 재상 자리를 지내며 왕권은 위축되었다. 이 시기를 나누어 전한, 후한처럼 이전을 전대리국, 이후를 후대리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253년 --세계구급 깡패-- [[몽골제국]]에게 멸망당해 중국권역에 통합되었다. 사실 이 희대의 깡패제국만 없었더라면 더 오래 살아남았을지도 모르고 이 지역이 중국으로부터 독립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동남아 지역에 끼친 영향력은 상당한데 [[태국]]이나 [[라오스]]도 몽골의 침략으로 대리국에서 동남아로 대피를 온 타이족과 라오족들이 세운 국가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원나라가 끝장난 후 이 지역에 들어섰던 원나라의 괴뢰정권인 양왕국을 명나라 홍무제가 멸망시켰을때 이 지역에서 몽골 황족들[* 쿠빌라이의 서자가문이라고 한다.]을 도우면서 정권을 잡고 있던 대리 단씨는 양왕국을 배신하고 명나라에 붙어 그 공으로 재독립을 꿈꿨지만 홍무제, 즉 [[주원장]]은 이 지역의 은광산에 눈독을 들여 직할령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것만 봐도 이들이 민족적 정체성을 가지고 원대를 버텼다는 이야기가 되지만 지금에 와서는 걍 중국 소수민족. 지금은 다리 바이족 자치주로 명맥을 잇고는 있지만, 바이족의 숫자는 1/3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한족이다. 그래도 나라에 귀속된 이후로도 대리국의 왕족들에게 계속해서 총독, 진무 같은 벼슬을 주면서 거기의 土司로 삼았다고 한다. 종교는 [[불교]]국가로서, 국왕이 아예 승려이기까지 했다. 정확히는 왕위를 물려주고 승려로 출가하는 전통에 있었던 것. == 여담 == 이들 중 전대리국의 마지막 왕인 단정명은 [[김용]]의 무협소설 [[영웅문]]에서 대리단씨의 가전무공인 [[육맥신검]]과 [[일양지]]의 개발자로 언급된다. 또 김용은 대리국을 인상깊게 여겼는지 후에 소설 [[천룡팔부]]의 주인공 중 하나로 대리국 16대 왕인 단정엄([[단예]])를 넣기도 했다. 거기다 영웅문 1,2부격인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에선 그 단예의 손자인 [[단지흥]]이 [[천하오절]] 중 한명으로 나온다. 이 때문에 한국 [[무협]]지에도 대리단씨는 꽤 자주 나오는 편이다. 이들에게는 특이한 전설이 있는데, 삼국지에 등장하는 [[제갈량]]과 겨뤘던 [[맹획]]이 사실 이 지역 군주였고, 그 유명한 [[칠종칠금]]이 사실 알고보면 정반대로 오히려 맹획이 제갈량을 일곱번 사로잡았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카더라]]. 어디까지나 구전전승으로 내려오는 이야기에 불과하니 너무 믿지는 말도록 하자. 사실 칠종칠금 자체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전승이긴 하다. 상업이란 말이 [[상나라]]에서 나왔듯이 [[대리석]]이란 말도 이 나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분류:국가(13세기)]] [[분류:바이족]] [[분류:송나라]] 대리국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