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스포츠는 문화다"''' [[http://www.thebluek.co.kr/|(주)더블루케이]] 홈페이지 바로 가기[*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 연혁 == 2016년 하반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정국]]을 휘어잡고 있는 [[K스포츠재단]]이 세워지기 딱 하루 전에 만들어진 [[최순실]]의 개인회사로, “[[최순실]] 회장이 제일 좋아하는 것, 유일하게 잘하는 건 [[박근혜|대통령]]의 연설문 수정”이라는 말을 해 논란이 되었던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영태]]가 이사를 맡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6493.html|#]] == 논란 == [[최순실]]회장은 이 회사의 성격에 대해 ‘[[K스포츠재단]]의 자회사’라고 설명하며, [[K스포츠재단|재단]]의 일감을 더블루케이로 몰아줄 것을 요구했다 한다. 재단이 대기업들로부터 상납받은 288억원을 더블루케이측으로 옮기기 위해 애초부터 재단은 ‘모회사’, 더블루케이는 ‘자회사’의 구조를 가지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며, 비영리법인인 케이스포츠재단이 수익사업을 하면서 영리법인이자 자회사 격인 더블루케이에 사업을 위탁 운영하려 했던 것이다. 실제로 [[K스포츠재단]] 정관 제6조에서 “재단은 제5조에 규정한 목적사업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그 본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다. 더블루케이는 아무 실적이 없는 업체였지만, [[문체부]] 지시로 그랜드카지노코리아레저의 장애인 휠체어 펜싱팀의 업무대행도 맡았다고 한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9/2016101903304.html|#]] 한국과 독일 양측에 법인이 있었으며 독일 법인의 경우 최순실씨가 독일 로펌에 [[비덱]]과 함께 청산을 의뢰했다고 한다.[[http://m.media.daum.net/m/media/issue/1862/newsview/20161024175803499|#]] == 둘러보기 ==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분류:회사]]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원본 보기) 더블루K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