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야구 관련 인물(MLB)]] http://cbsboston.files.wordpress.com/2013/04/dennis-eckersley.jpg?width=620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이스]]의 수호신 http://www.totalprosports.com/wp-content/uploads/2013/06/dennis-eckersley.jpg 현재는 해설로 활동 중이다. ~~어머, 머리 어디서 했어요?~~ || 이름 || 데니스 에커슬리(Dennis Lee Eckersley) || || 생년월일 || [[1954년]] [[10월 3일]] || || 국적 || [[미국]] || || 출신지 ||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입단 || 1972년 드래프트 3라운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지명 || || 소속팀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975~1977) [br] [[보스턴 레드삭스]](1978~1984) [br] [[시카고 컵스]] (1984~1986) [br] [[오클랜드 애슬레틱스]](1987~1995) [br]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996~1997) [br] [[보스턴 레드삭스]](1998) || [include(틀: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영구결번)] ||||<#082574><:>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white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white 헌액자}}}''' || ||||<:>http://baseballhall.org/sites/default/files/Eckersley%20Dennis%20Plaque_NB.png?width=250|| ||||<:>'''[[http://baseballhall.org/hof/Eckersley-Dennis|데니스 애커슬리]]'''|| || 헌액 연도 || [[2004년]] || || 헌액 방식 || 기자단(BBWAA) 투표 || || 투표 결과 || 83.2% (1회) || |||||||||||| '''1992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사이 영 상]]''' || || [[로저 클레멘스]][br]([[보스턴 레드삭스]]) || → || '''데니스 에커슬리[br]([[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 || [[잭 맥도웰]][br]([[시카고 화이트삭스]]) || |||||||||||| '''1992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MVP]]''' || || [[칼 립켄 주니어]][br]([[볼티모어 오리올스]]) || → || '''데니스 에커슬리[br]([[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 || [[프랭크 토마스]][br]([[시카고 화이트삭스]]) || [목차] == 개요 == '''Eck''' '''마무리의 상징''' 1975년부터 1998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투수. 최초의 '1이닝 전문 [[마무리 투수]]'다. == 선발 시절 == 20세의 젊은 나이에 데뷔해 1975년부터 1986년까지 선발로 뛰었을 당시에도 매년 평균 208이닝, 151승 128패, 평균자책 3.67을 기록했던 우수한 선발 요원이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부상과 팔 부담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이닝당 1개 이상의 안타를 맞는 등 구위가 떨어져갔고, 1986년에는 평균자책 4.57, 6승 11패라는 부진한 기록에 그치고 만다. == 최초의 1이닝 마무리 == 평범한 투수였다면 하위권 팀의 4, 5선발로 두 세 시즌 정도 던지다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었겠지만, 당시 리그 최강팀이었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토니 라 루사]] 감독은 초유의 '1이닝 마무리'라는 개념을 창안해 이 노장투수에게 해당 역할을 맡겼고, 이는 120% 성공으로 보답받게 된다.[* 사실 에커슬리는 상당히 과음하는 편이라서 이 당시에는 많은 이닝을 소화할만한 체력이 아니었다고 한다.] 1986년 전까지 [[메이저리그]]를 주름잡았던 [[브루스 수터]]나 [[리치 고시지|리치 '구스' 고시지]]는 지금처럼 게임 후반부의 최종 아웃카운트 3~5개 정도를 처리하는 게 아니라 게임 후반부의 승부처 전부를 맡아서 처리하는 흔히 말하는 [[중무리 투수]]였다. 이 때문에 이들은 적어도 80이닝에서 많게는 100~130이닝 정도를 던지면서도 세이브 개수는 적게는 25개, 많아도 40여 개에 그칠 정도였다. 실제 [[브루스 수터]]는 1042.0이닝을 던졌지만 통산 기록은 68승 71패 310세이브, 선발투수로도 한 시즌을 뛰었었던 [[리치 고시지]]는 1809.1이닝 동안 124승 107패 310세이브를 거두는 데에 그쳤다. (반면 [[트레버 호프만]]은 1089.1이닝 동안 61승 75패 '''601'''세이브, [[마리아노 리베라]]는 1283.2이닝동안 82승 60패 '''652'''세이브) 현대야구에서 이런 [[중무리 투수]]는 이젠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살려조|아직]] [[김성근|있는 것 같다.]]~~ 그러나 데니스 에커슬리가 1987년부터 중간으로 돌아 54게임에서 115.2이닝을 던지며 113탈삼진 17볼넷을 기록하는 등 좋은 구위를 보이자, 라루사 감독은 1988년 에커슬리에게 1이닝 전문 마무리 투수라는 특이한 임무를 맡겼고, 그는 그 임무를 누구보다 훌륭하게 수행하면서 (60게임 72.2이닝 4승 2패 45세이브 평균자책점 2.35) 메이저리그, 더 나아가 현대 야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이후 오클랜드가 우승했던 1989년에는 33세이브 평균자책점 1.56, 준우승한 90년에는 48세이브 '''평균자책점 0.61'''을 기록하여 1이닝 마무리 제도는 완전히 정착시켰고, 92년에 37세의 나이로 80이닝 51[[세이브]]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사이 영 상]] 및 MVP를 수상하여 정점에 올랐으며, 그 뒤로도 꾸준히 매년 50~80이닝 정도를 던지며 30~40세이브를 거두었다. 1992년에는 세이브 수에서 커리어 하이인 51세이브를 기록했는데, 1978년 20승 시즌을 기록한 적이 있는 에커슬리였기 때문에 이는 '''역대 최초로 단일시즌 20승과 단일시즌 50세이브를 모두 기록'''하는 진기록이 완성되었다.[* [[존 스몰츠]]가 이 기록을 두번째로 달성한다. 체력 문제로 고생하다 마무리로 전업한 에커슬리와 마찬가지로 스몰츠 역시 선발로서 잘 나가다가 부상 때문에 마무리로 전업하여 성공한 케이스. ] 60세이브의 벽을 돌파한 현재 기준으로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기록이지만, 1990년대 전반만 해도 라루사이즘을 체화한 그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러나 언터처블로 군림하던 1988년,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백도어 슬라이더를 시도하다가 대타 커크 깁슨에게 시리즈 향방을 좌우했던 홈런을 맞기도 했다. 준수한 커리어를 소유한 에커슬리지만, 안습하게도 대부분의 야구 팬들이 기억하는 에커슬리의 모습은 다리를 절뚝거리며 타석에 들어선 [[커크 깁슨]][* 前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감독. 당시 깁슨은 주루플레이를 하기도 힘들정도로 부상이 심했던 상태라 라소다 감독이 대타를 냈을때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다. 홈런을 치고 주먹을 불끈쥐고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도는 장면이 압권.]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이다.[* 당시 얼마나 상황이 극적이었냐면, 에커슬리는 '''8월 24일 이후로 홈런을 허용한 적이 없었으며, 9회말 2아웃 풀카운트까지 잡아놓은 상태였다.'''] [[지못미]]. 하지만, 1993년 월드시리즈에서 조 카터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몰락한 미치 윌리엄스나, 2005년 NLCS에서 다 이긴 경기에서 [[알버트 푸홀스]]에게 홈런을 얻어맞고 몇년을 말아먹었던 [[브래드 릿지]]와는 달리, 다음 시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면 역시 역사의 획을 그은 선수였던 것은 틀림없다. == 은퇴 == 그 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떠나 199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옮긴 [[토니 라루사]] 감독을 따라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해 2년간 불펜투수로 활약하다 1998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은퇴했다. 현재는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의 NESN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주로 맡은 일은 경기 리캡이지만 메인 해설위원인 제리 레미가 암 투병 경력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자주 빠지는지라 가끔씩 땜빵으로 해설을 뛰기도 한다. == 이야깃거리 == * 24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으면서도 통산성적은 197승 171패 390세이브로 약간 미묘하다. 200승도 400세이브도 (살짝 낮지만) 넘지 못했고 100승 300세이브 동시달성... 그러나 최초의 전문 마무리 투수라는 역사적 의미 + 그가 활약한 1980년대 후반이 우수한 선발 투수들의 공백 시기였던 때문이라서 은퇴 5년 뒤인 2004년에 83.2%라는 높은 지지율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직행한다. * 2010년까지만 해도 투수로서 리그 MVP를 차지한 마지막 선수였지만, 2011년 [[저스틴 벌랜더]]가 에커슬리 이후 최초로 AL 사이영상과 AL MVP를 수상한다. * 메이저리그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전에 뛰었던 선수라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선수이지만, 현재 활약하는 수많은 1이닝 마무리 투수들의 선조라는 점에서 기억해 둘 만한 선수라 하겠다. * [[야구]]의 [[끝내기]](Walk-off)라는 표현을 최초로 사용한 선수이기도 하다. 해당 항목 참조 [[분류:야구선수]]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영구결번 (원본 보기) 데니스 에커슬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