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항목 : [[한국사 관련 정보]] 東道西器 서세동점에 맞서 [[근대화]]를 하려 했던 [[조선]]의 생각이 담겨있는 구호이다. 동양의 유교를 바탕으로 하되 서양의 기술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중국에서 나온 구호인 [[중체서용]]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일본은 동아시아를 버리고 서양화를 통한 근대화를 추진했고 그게 바로 [[탈아입구]]와 [[메이지 유신]]이며, 익히 알고 있듯이 일본은 성공적으로 근대화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메이지 유신의 성격이다. 메이지 유신은 [[덴노]]를 위시한 중앙집권화였는데, 당시 조선은 이미 이를 시행하고 있었고, [[6조]] 체제 하에서 이조는 인사, 병조는 군사. 형조는 법의 집행, 호조는 재정, 예조는 외교와 교육, 공조는 토목공사와 수공업을 담당했다.[* 우리역사넷 6조참조] 훗날의 [[갑오개혁]]도 이 6조 체제를 정교화한 것일 뿐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중국이나 조선이 서양과학에 대한 이해없이 기술을 수용하려 했고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일본의 경우 [[해체신서]]가 대표적이다.] 이미 17세기부터 서양 천문학을 바탕으로 한 [[시헌력]]을 사용했고 조선 또한 백년 넘는 학습을 하여[* 열린연단 문중양편 참조] 어느 정도 성공했기 때문에 아무런 이해 없이 수용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런 점을 보면 동도서기는 치열한 성찰의 산물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분류:토막글/역사]] [[분류:한국사]] 동도서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