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movie.phinf.naver.net/20111223_30/1324566313152L4wp0_JPEG/movie_image.jpg?width=400 --전세계가 기다려온 만큼 전세계가 빡쳤다.-- --내 눈 내눈 다시 돌려내.-- DRAGON BALL EVOLUTION [목차] == 개요 == [[미국]]의 [[영화]]이자 흑역사. --이 항목을 쓰기위해 눈을 파괴해주신 분들에게 애도를.....-- [[20세기 폭스]] 제작. [[감독]]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웡.~~쏘우 감독 [[제임스 완]]과 헷갈리지 말자. 너는 드래곤볼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프로듀서]]는 [[주성치]][* 영화 프로듀서면 이 영화에 대해서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인데, 이 영화와 관련해서 주성치는 언급도 없다. 주성치 팬들 입장에서는 크게 다행한 일.].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 '[[드래곤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체 관람가 또는 그에 준하는 등급을 받았다.~~[[퀸콩|상영 불가가 아니고?]]~~ 본 작품의 내용은 [[손오반|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무술을 배운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이 2000년만에 부활한 악의 화신 [[피콜로 대마왕|피콜로]][* 작중 포지션은 z의 피콜로보단 피콜로대마왕에 가깝다.]를 제압하기 위해 ~~[[부라퀴]]를 부르는~~ 드래곤볼을 모으고 막판에 피콜로와 대결하게 되는 것인데.... == 평가 == >흥행도 참패하였을뿐더러 비평에서도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희대의 망작이라 불릴 정도고,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다른 영화들이 명작처럼 느껴진다고 하고 강한 살인충동을 느낄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 [[위키백과]](!) - 이 영화의 제작 계획은 2007년 쯤에 발표되었는데 촬영 시작 당일부터 "왠지 불길하다" 같은 소리가 들리더니 나중에는 공개된 예고편을 보고 다수의 [[드래곤볼]] 팬들은 '''"이게 뭐야!!!"'''를 외치며 피를 토했었다고.~~쿨럭~~ 또한 개봉 전에 [[20세기 폭스]]사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제작 중단을 진지하게 고려했었다는 루머까지 나왔다. 한국에서는 2009년 3월 11일에 기자 시사회가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한 기자는 '''"마이너스 별점이 가능하다면 별점 마이너스 3개"'''라고 평하였으며 어느 [[웹진]]에는 '''"드래곤볼 7개를 모아서 소원을 빌고 싶다. 신룡이여! 내가 본 드래곤볼 에볼루션에 대한 기억을 모두 지워주세요!"'''라는 단평이 실리기도 했다. --차라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이 영화를 만들 생각조차 하지 않게 해달라고 비는게 나을지도-- --본격 드래곤볼 품격 격하 영화--[* 실제로 김종철 기자가 네이버 영화에 올린 평이 "신룡아! 내 기억을 지워조"이다(...). 여담으로 다른 두 평도 가관인데 이형석 헤럴드경제 기자는 "아동용으로도 졸작"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으며 "(돈 벌어오라고) 아내가 등떠밀어 출연했다"는 주윤발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었던 듯."이라고 하기도 했고(...) 김도훈 씨네21 기자는 한 술 더 떠서 "진화는 커녕 본전도 못 건졌다 미국 요리사가 도쿄 일식집 솜씨를 흉내내겠다며 홍콩식 생선절임으로 만든 스시를 상상해보라. 세상에 그런 음식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분명 [[드래곤볼 에볼루션]]같은 맛이 날거다. 에볼루션? 진화가 아니라 퇴화다. 원작팬이라면 목숨걸고 피하시라."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사실 퇴화도 진화이긴 하니 거짓말은 아니다--] --그나마 드래곤볼z때의 작붕계의 신인 [[에비사와 유키오]]가 엄청나게 양반수준으로 보이는 착각-- --잠깐 [[드래곤볼 슈퍼]]는?-- 심지어는 일본발매판 DVD에서는 특전메뉴 중 하나로 드래곤볼을 좋아하는 일본 개그맨이 '''커멘터리를 빙자하며 대놓고 깐다'''. ~~본격 욕하면서 보는 영화~~ 예를 들면 영화의 첫 씬인 손오공과 손오반의 결투씬이 시작될 때 클로즈업이 된 오공의 얼굴에서 땀이 흐르는 장면이 나올 때, "아마 제작비의 80%를 이 땀 한방울에 다 써버렸나봐요"라면서 시작하자마자 대놓고 포풍처럼 깐다. 정식 개봉일은 그 다음날인 3월 12일이었는데 결과물은 이른바 '''[[괴작]]'''에도 크게 못 미치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스토리의 인과관계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것이나, 작중 인물들의 [[개념]]이 4차원에 있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그나마 약간은 기대해볼 만 했던 특수 효과마저 최소 20년 전 수준으로 처참하기 그지없다. 영화 제작에 들어간 돈은 공식적으로 1억 달러라고 하는데, 자중 30초 정도 나오는 신룡의 CG 퀄리티는 [[디 워]]의 그것에도 미치지 못한다. 도대체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썼는지 의문인 부분. ~~왠지 [[김치 전사|한국 만화의 포스트 아포칼립스급 재앙]] 이랑 비슷하다.~~외국에서는 아예 제작비가 아까운 영화의 대명사로 취급하며, 심지어 '''[[토미 웨소]]'''가 이 영화의 각본을 쓴 게 아니냐는(...) 루머가 잠깐 돌기도 했다.[* 실제 각본가는 벤 램지(Ben Ramsey). 근데 이 사람도 자기가 쓴 초안이 제작 기간 내내 난도질 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끔찍해서 85분 밖에 안되는 상영 시간이 85시간 정도는 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정신과 시간의 방-- 실제로도 극장에서 중간에 나가버리는 관객들이 대거 속출. 이 영화가 3월 중순에 개봉한 것은 순전히 연인들의 [[화이트 데이]] 극장 데이트를 망치기 위한 커플분쇄단의 행각이라는 음모설이 나돌 정도이다. ~~감독 : 하하하 그래 나는 사실 솔로였다!~~ 심지어 "이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한다. '''이 21세기 최악의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는 것만으로 자손대대 길이 남을 것이다'''"라는 평과 '''"이 영화는 돈 받고 봐도 큰일 날 영화"'''라는 평도 있다. 일각에서는 드래곤볼에 대한 나름대로 괜찮은 재해석이었다고 평하기도 했지만. 그리고...어떤 사람들은 '''"이 영화 덕분에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이 영화 때문에 웬만한 영화는 다 재밌어졌다"'''라고 말하기까지... {{{#!html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wxvZrJgk0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대망(大亡)의 [[피콜로]] vs [[손오공]] 전투씬. 원작의 속도감과 박력을 조금도 살려내지 못한것은 물론이고 가스불마냥 흐물흐물거리는 [[에네르기파]]는 화룡점정. 그야말로 팬메이드 영상급의 퀄리티. 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은 '''엔딩 스텝롤 후에 속편을 예고하는 부가 영상이 있다는 것'''. 덧붙이자면 한국 흥행 좀 해보겠답시고 감독과 주요 배우들이 한국을 찾은 적이 있다. 기자회견을 하던 중 무천도사 역의 [[주윤발]] 형님 왈 "아내가 명품백 사겠다고 출연시키더라구요". [[안습]].[* '''아내가 매니저이다'''. 주윤발 팬들에게 정말로 안타까운 사실은 그가 이 영화를 선택하면서 촬영 스케쥴이 겹쳤던 [[적벽대전(영화)]]의 출연을 포기했다는 사실이다. 적벽대전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지만 드래곤볼 에볼루션에 비하면 100배는 명작이며, 당시 중화권 최고의 기대작이었던 데다가 [[오우삼]]-주윤발 콤비의 재결합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다. 아내의 영화 고르는 안목을 심히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 감독인 제임스 왕은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와 이연걸 주연의 더 원을 감독하고 흥행시켰던 당시로선 나름 이름있던 감독으로 더 원에서의 특수 효과나 연출, 격투신을 보면 드래곤볼이 이 감독에게 맡겨진 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으로 보이기는 한다. 나름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던 감독인데 어째서 이런 망작이 나왔는지 모를 지경으로 한순간에 연출력이 급격히 퇴보했다.~~차라리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를 더 찍지~~ 주제가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Rule. 하마사키의 '타이업의 저주' 때문에 이 영화가 패망한 게 아니냐는 우스개도 있다. 영화가 워낙 나빠서 반대급부로 곡이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Rule의 PV가 영화보다 100만배는 더 재미있다!] 한국에서의 흥행 성적은 영화 완성도 치고는 '''의외로''' 좋은 편인데 관객수 42만 2504명, 입장수입 25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저중 40만은 돈 내고 본걸 후회했을 것이다.~~ ~~그래, 아직도 후회하는 중이다.~~물론 어디까지나 영화 완성도'''치고는'''. 하지만 ''''원작을 고려하지 않고 보면'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의외로 괜찮다는 평도 있었다. 이 영화 때문에 그 [[망작]]이라는 [[디 워]]가 재평가받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렇듯 처참한 영화인데도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에서 의외로 선전을 했다고 하지만, 결국 제작비가 4500만 달러인데 흥행 수입이 월드와이드로 5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이하로 망했다. ~~[[블리치|뭐...라고!?]]~~ 일단 겉으로만 보면 제작비는 뽑은 거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해외 배급에 따른 세금, 인건비, 광고비, 수익배분을 따지자면 적어도 제작비 2배는 벌어야 겨우 본전회수가 가능하니 이건 확실히 망한 거다. ~~하지만 그 개차반 완성도를 생각하면 선전한 거다.~~ https://pics.onsizzle.com/Instagram-Someone-in-my-last-post-said-e317eb.png ~~점수 차이좀 보소~~ 곰곰이 보면 이 영화의 망하는 모양새가 어딘가의 [[고무닦이]]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각본가는 자신의 각본이 사정없이 난도질당했다고 하소연하고, 초기 제작비는 1억달러라고 하는데 정작 나온 제작비는 4500만달러([[레지던트 이블]]수준)이라는 점, 어딘가 더럽게 한심해진 액션과 CG등을 감안했을 때, [[20세기 폭스]]가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압력을 행사하는 정황은 있다. --하지만 이 설정에 억단위 써봤자 더 크게 망할 뿐이지.-- 유명한 리뷰를 보고 싶다면 블로그 페니웨이의 괴작열전을 찾아보자. [[http://pennyway.net/1068|페니웨이의 괴작열전]] == ~~후속작~~ == 이후 '''2편을 계획 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나왔다. ~~알고 보니 1억 달러는 후속편 제작비 포함한 가격~~ 그런데 사실은 '''리부트'''라고 한다.[[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num=8938&table=hb_man_info&main=cmu|#]] 손오공의 배우는 철권 영화판에서 카자마 진을 맡은 배우. 동양계 혼혈인데 철권 영화판과 달리 링크의 사진은 어느 정도 동양계적인 얼굴이 나온다. 그런데 이 작품의 각본가로 알려진 사람이 트위터에서 이를 부정했다.[[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num=6779&table=ani_info&main=ani|#]] 아주 강력히 부인한 걸 보면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일본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 수 있다(...). 현재는 이 리부트 계획마저도 엎어졌는지 해당 사이트의 관련 내용이 사라져 있다. 하긴 이 영화가 성공 못한 걸 생각하면 당연하다. == 원작자의 반응 == [[토리야마 아키라]]는 '''"이 영화는 원작과는 다른 이야기로 생각해달라"'''고 공식 인터뷰에서 대놓고 말했다. 여담으로 2013년 개봉한 [[드래곤볼 Z 신과 신 BATTLE OF GODS]]에 [[토리야마 아키라]]가 깊게 관여한 이유가 바로 이 에볼루션이라고 한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048412&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5&sortKey=depth&searchValue=%ED%86%A0%EB%A6%AC%EC%95%BC%EB%A7%88&platformId=&pageIndex=1|#]] 원래 토리야마는 애니메이션이 한창 방영될 때는 캐릭터 디자인정도를 제외하면 크게 관여하지 않는 걸로 유명한데, 에볼루션은 자기가 보기에 '''도저히 재밌다고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나름대로 조언을 해주고 의견을 제시했는데 제작진측에서 무심하게 대한 것에 ~~깊은 빡침~~실망을 했다는 모양. 원작자마저 [[흑역사]] 인증. 2016년을 기준으로 토리야마의 발언이 한층 더 강도가 강해지면서 실사 영화에 '''분노했다고''' 밝혔다. 평소에 크게 자기 의견 어필을 하지 않는 것 으로 유명한 토리야마 아키라가 매우 공격적으로 실사 영화를 공개 비판했다. 그것도 해가 지날수록 그 강도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것으로 보아 정말 실망했던 모양(...). == 기타 == 특이한 점 중 하나가 '[[중국]] 고전을 모티브로 삼은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미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피콜로가 드래곤볼을 모으고 기도를 올리는 신전의 벽에 써있는 한자들 사이에 군데군데 한글이 제법 섞여있다. ~~주연배우에도 한국계가 2명이나 있다.~~ ~~[[의문의 1패|한국 의문의 나라 망신]]~~ http://www.dragonballtoys.com/archives/6inYamcha.jpg?width=400 ~~[[강남스타일]]~~ 한국에서는 [[god]]의 [[박준형(god)|박준형]]이 [[야무치]] 역할을 맡은 것으로 꽤 유명한데 비중은 원작 못지않게 없다. 최근 영화 판촉용 야무치 피규어가 공개되었는데 god가 어느 토크쇼에 이 피규어를 들고 나와 "동양인이 이렇게 토이화된 거 처음임" 드립을 쳤다고. ~~이소룡이나 같이 출연한 주윤발은 생각도 안한 듯~~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a/a2/Dragonball_Evolution_Cover.jpg PSP용 게임도 3월 19일 발매. 장르는 격투. 영화보다 훨씬 연출이 좋다. 하지만 게임도 아주 제대로 쿠소라 평점을 거지같이 받는 등 이쪽도 별로 좋은 취급은 받지 못하고 있다. 애초에 일부 모션을 제외하면 '''모션이 Z시리즈랑 같다'''. http://www.dwci.co.kr/zupload/book/book_16246.jpg?width=350 [[대원씨아이]]가 어린이 동화라는 명목으로 챕터북을 발매해버리는 기염을 토하면서 [[용자]] 대원의 이름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일본에서도 개봉했으며 여기선 더빙. 성우진은 ||오공: [[야마구치 캇페이]] 부르마: [[히라노 아야]] 무천도사: [[이소베 츠토무]] 야무치: [[에가와 히사오]] 찌찌: [[코시미즈 아미]] 손오반: [[이시마루 히로야]] 피콜로: [[오오츠카 호우츄]] 마이: [[카이다 유코]][* 원작의 배우인 타무라 에리코가 일본어로 대사를 하기 때문에 더빙이 필요가 없는데도 굳이 더빙을 했다. 참고로 또 한명의 일본인 배우인 세키 메구미의 경우는 별도의 더빙 없이 원작의 음성을 그대로 사용했다.] 시후[* 사부(師父)의 일본어 발음] 노리스(무태두): 故 [[우츠미 켄지]]|| 쓸데없이 성우진이 좋다(...) [[학생회의 일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부터 ~~대차게~~ 까기도 했다(...). --그와는 별개로 위에 있는 "영화보다 재밌는"이 신경쓰인다.-- [[분류:흑역사]] [[분류:드래곤볼]] 드래곤볼 에볼루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