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성 관련 정보]], [[패션 관련 정보]] Drawers [[서양]]에서 유래한 [[속옷]]. [[파일:attachment/드로어즈/Drawers.jpg|align=right&width=200]] [목차] == 명칭과 발음 == [[남성용 드로어즈]]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는 것처럼, 한국에서 여자속옷은 드로워즈로, 남자속옷은 드로우즈, '''드로즈'''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혼란스러운 상태인데,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드로어즈' 이다.[* draw 철자에 w가 포함되어 있어서, 마치 /우/ 발음이 포함되어 있는 것처럼 오해하기 쉬운데, draw는 /우/ 발음이 없다. (follow처럼 ow로 끝나는 단어들은 /우/ 발음이 있다.) 따라서 /드로우/가 아니라 /드로/이다. 마찬가지로 표기법도 드로우잉이 아닌 드로잉이 되고, 드로워즈가 아닌 드로어즈가 되어야 한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0799600|#1]]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38|#2]] 그런데 외래어 표기법의 드로어즈도 실제 발음과는 다르다. 실제 영어 발음은 /drɔ:rz/이기 때문에, '드로즈'가 원래 발음에 대한 정확한 표기이다. 이런 혼란은 drawer의 발음이 두가지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서랍과 속옷의 의미로 쓰일 때는 /drɔ:r/, 즉 '드로'이고, 사람[* draw + er, 즉 그리는 사람이나 끄는 사람, 또는 수표 발행인을 말한다.]을 가리킬 때는 /drɔːər/, '드로어' 이기 때문이다. == 설명 == 하반신에 입는 [[속옷]]. [[중세]]시대에는 [[남성]]들이 입던 물건이었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여성]]들을 위한 의상으로 자리 잡았다. [[치마]] 아래에서 끝단의 [[레이스]]나 [[프릴]], [[자수]]같은 장식들을 살짝살짝 보여주기 위한 속옷으로, 사실상 기능성보다는 장식성이나 화려함에 촛점을 맞춘 일명 '보여주기용 [[팬티]]'였건만 현재에는 [[판치라]] 방지용 속바지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근래에는 패션 아이템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아진 모양.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언더웨어다. [[일본]]에서는 드로워즈를 현대적으로 개량하여, 보다 기능성을 위주로 제작한 '드로오즈(ズロース)'라는 물건이 팔리고 있는데, 그 형태는 프릴/레이스가 가볍게 달린 호박팬티 같은 느낌으로 생각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섹시와는 거리가 멀며, 귀엽다에 가까운 느낌. 호박 팬티(カボチャパンツ)라고도 불린다. 주로 [[로리타]] 계열 드레서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로리타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아이템이다.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치마가 붕 떠보이는 디자인을 연출하기 위해 드로워즈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드로워즈가 치마를 조금 띄워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주로 [[파니에]]라는 속치마와 함께 입는다. 두번째 이유로는 로리타 패션의 하의가 대체로 통이 넓은 디자인이라는 것에 있다. 워낙 통이 넓은데 띄우기까지 하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자기도 모르게 [[판치라]]를 연출하기 일쑤이다. 셋째, 앞의 두개처럼 필수요소까진 아니지만, 일부 로리타 드레서는 좀 긴 드로워즈, 무릎까지 오는 롱드로워즈를 입고 드로워즈의 끝부분을 살짝 보이게 할 때도 있다. 이 때 드로워즈의 밑단은 레이스 등으로 섬세하게 장식한다. 2차원 쪽에서는 [[로젠메이든]], [[동방프로젝트]] 팬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동방프로젝트의 경우는 그린이의 취향에 따라 스패츠나 반바지로 바뀌기도 한다. 에로 동인지에서는 말할 필요 없이 그냥 팬티. ~~[[노팬티]]이거나 [[훈도시]]를 입는 캐릭터도 있다.~~ 간혹 드로워즈 안에 팬티를 입어야 하는 것인가 말아야 하는 것인가로 격렬한 공방이 벌어지는 모양…인데 현실에서는 거의 대부분 안에 팬티를 입는다. 몸에 밀착한 형태가 아닌 살짝 부풀어있는 형태로서 그 부풀어있는 부분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차 있다고 매니아층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국내 별칭은 호박팬티. 참고로 [[달인]]에서는 진짜 '''호박(으로 만든)팬티'''가 나왔다. '''호박바지와는 다르다. 호박바지는 겉옷이니까.''' 호박바지를 입은 캐릭터로서는 로젠메이든의 [[카나리아(로젠 메이든)]]가 유명하다.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의 [[카린느 네 브리타니아]]도 호박바지 차림이다. == 블루머와 드로어즈 == 그렇지만 사실 우리가 드로워즈라고 부르는 것은 '''영미권에서는 오히려 블루머(bloomers)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대표적인 오류 중의 하나. 실제로 드로워즈라는 단어는 속옷의 의미로서는 거의 쓰지 않으며 쓰더라도 국내에서 알려진 그런 속옷과는 형태가 차이가 난다. 주로 [[http://cgi.ebay.com/NEW-COLD-WEATHER-DRAWERS-LONG-UNDERWEAR-EXTRA-SMALL-/110521179092?cmd=ViewItem&pt=LH_DefaultDomain_0&hash=item19bb935bd4|이런]] 느낌의 속옷을 가리킨다. 그래서 [[미국]]의 팬덤에서는 [[동방프로젝트]]의 캐릭터들이 입고 있는 옷도 드로워즈라고 하지 않고 블루머라고 한다. 잘 모르겠으면 직접 [[구글]] 이미지검색으로 bloomers와 drawers를 각각 [[영어]]로 검색해 보자. 블루머로 검색한 결과는 우리가 흔히 드로워즈라고 알고 있던 사진이 나올 것이고 드로워즈는 '''[[http://www.google.com/search?hl=ko&q=Drawers&rls=com.microsoft:ko:IE-ContextMenu&oe=&um=1&ie=UTF-8&tbm=isch&source=og&sa=N&tab=wi&biw=1916&bih=888|서랍 사진밖에 안나온다(...)]]'''. 또, 마찬가지로 영미권의 위키인 [[겔부루]]에서 bloomers 태그로 검색해 보면, 흔히 [[부르마]]라고 부르는 그 [[체육복]] 사진과 함께 동방 등에서 보던 그 속옷이 나온다.[* 참고로 drawers로 검색되는 결과는 세 개. 그나마도 속옷의 의미가 아니고 '''서랍'''이라는 의미로 검색된 결과다 (...)] ...그렇긴 한데 이미 워낙 널리 퍼진 단어이며 블루머 자체가 여성용 체육복으로 인식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 고치기는 힘들 듯. 아예 뜻이 변했다고 할 수도(…). 다만 원래 명칭 자체는 일단 드로워즈가 맞다. 19세기에 들어 여성인권운동과 더불어 드로워즈를 개량한 블루머라는 여성의류가 생기면서 드로워즈라는 이름이 잊혀지고 블루머가 된 것뿐이다. 원 제작자는 엘리자베스 스미스 밀러라는 여자인데, 치마에 받쳐입는 통이 넓은 바지를 만들어 입었고, 사촌인 엘리자베스 캐디 스탠톤에게 보여줬으며, 그 사촌이 자신의 친구이자 여성 인권 운동가였던 아멜리아 젱크스 블루머에게 보여줬고, 블루머라는 이름의 여성이 잡지에 이 옷을 소개하는 글을 투고하며 유행키셨다~~라는 내용이 2014 수능대비 EBS 수능완성 실전편 6회 26번 지문에 영어로 적혀있다.~~ 참고로 이 항목은 블루머라고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부르마]]는 따로 있다. == [[남성용 드로어즈]] == 이름만 같은 뿐, 드로어즈와는 다른 종류의 옷이다. 항목 참조. == 관련 항목 == * [[패션 관련 정보]] [[분류:성(性)]][[분류:속옷]] 드로어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