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일본)] [목차] DINO2(ディノディノ) == 개요 == [[모닝]]에서 연재했던 [[토코로 주조]]의 만화. 제목에서 보다시피 공룡을 소재로 하고있다. 여기까지 보면 그냥 공룡을 소재로 한 수많은 만화들 중 하나인가보다 싶겠지만... || http://userdisk.webry.biglobe.ne.jp/006/864/65/1/oviraptor.jpg || http://sea.ap.teacup.com/dinosaurman/timg/middle_1127648117.jpg || '''그림체가 장난이 아니다.''' 이렇게만 보면 그냥 공룡 관련 서적의 일러스트 같지만 분명히 만화의 컷 맞다! 2004~2005년경 국내에도 번역되어 들어왔으나 국내에서의 고생물학의 취급상(...) 다소 아동용 만화 취급을 받았다. [[지못미]]...[* 대형 할인점의 서점코너 등에서 아동용 [[학습만화]]들과 같이 배치되는 수모(?)를 겪었다(...)] 다만 과학적 고증 등은 여느 공룡 관련 교양서적 못지 않으며[* 물론 고생물학 학설은 시시각각 변하므로 일부 복원 등은 지금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대표적인게 용각류의 앞발톱과 수각류의 앞다리 자세.] 무엇보다 '''쩔어주는 그림체''' 덕분에 국내 고생물 오덕들의 심금을 울렸다. 현재는 절판되었다는 소식이 있어 뭇 고생물 덕후들의 절규가 울려퍼지기도...게다가 국내에 3권은 정발되지도 않았다. 작가는 이전에도 [[이구아노돈]]과 그 발견자 [[기드온 멘텔]]을 소재로 한 만화를 그린 바 있으며 이후에도 공룡을 소재로 한 만화를 많이 그렸다.[* 이후 나온 작품들은 대체로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는 판타지물인듯. --[[다이노토피아|잠깐 이거 왠지 낯이 익은데...]]--] 그림체와는 달리 공룡들이 의외로 의인화가 많이 되어있으며 대사도 있다. 보다보면 묘하게 [[디스커버리 채널]]의 [[Dinosaur Revolution]] 같은 느낌도 있다. --다만 개그씬은 그다지 안나온다.-- 여담으로 한 에피소드는 [[고 녀석 맛나겠다]]를 연상케 한다(...). 대충 줄거리는 버려진 [[트리케라톱스]]의 알을 [[티라노사우루스]]가 주워다 키우는 이야기. 이후에도 해당 에피소드에 나온 등장룡물(...)들이 많이 나온다. [[http://tokoro-dino.at.webry.info/201011/article_4.html|작가 블로그에 있는 글]]에 따르면 실제 동화작가를 만나봤다는 듯. [[http://tokoro-dino.at.webry.info/|작가 블로그]] 2013년에 역대 에피소드들을 시대별로 나열해서 COMIC 恐竜物語란 이름으로 총 4권을 재발매했다. == 에피소드별 특이사항 == 에피소드별로 묘사된 고생물들의 생태모습 중에는 현재는 폐기되거나 사양된 학설들에 기반하거나, 재미를 위해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한 점이 많다. 국내 정발판 기준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1화 === * [[트리케라톱스]]가 고기도 먹는 잡식성 동물로 등장한다. 뿔이나 목장식과 같은 기관들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단백질]] 소모가 컸을 것이라고.[* 코끼리나 사슴과 같은 현생 초식성 포유류들도 필요할 경우 뼈와 같은 사체를 먹거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작가는 소가 동물성 사료를 먹으면 성장이 빨라진다는 점을 언급한다. 육식 자체가 [[광우병]]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 [[오비랍토르]]가 알도둑 이미지를 벗고 좋은 부모 이미지로 미화되고 있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처음 발견된 오비랍토르 화석 표본에 있던 알이 자기 알이었을 뿐이지 실제로는 알을 훔쳐서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키로스테노스]] 한 쌍이 트리케라톱스 둥지에서 알을 훔치다가 암컷이 [[참수]]당한다. 암컷 키로스테노스가 트리케라톱스 둥지 위에 엎어진 모습은 전형적인 오비랍토르의 알품기 자세. * 트리케라톱스가 현생 초식성 포유류들처럼 [[스카톨로지|식분습성]]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초식성 포유류의 새끼들은 어미의 대변을 먹어서 섬유질 소화를 돕는 대장균을 물려받는다. * [[티라노사우루스]] 성체는 스스로 사냥이 불가능해서 아성체들의 먹이감을 갈취해서 먹고 살았던 것으로 묘사된다. [[나노티란누스]]나 [[디노티란누스]]도 잠재적인 [[빵셔틀|섭식기생대상]]인 듯. * 티라노사우루스가 입을 다물면 입 밖으로 이빨이 비져나와 보이지 않게 그려졌다. 윗이빨이 아랫입술을 덮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일반적인 복원도와 다르다. [* [[코모도왕도마뱀]]도 윗니가 아래턱뼈를 덮고 있지만, 입을 다물고 있으면 이빨이 입술 밖으로 비져나오지 않는다.] * 새끼 티라노사우루스들이 깃털로 덮여있다. 상식적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묘사이지만, 의외로 영상물에서는 잘 채택되지 않는 복원방식이다. * 대형 공룡들의 알껍질은 새끼 혼자서 깨고 나오기에는 너무 두껍기 때문에, 어미들이 부화 과정을 도와주었다는 설정이다. * 에피소드 해설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주둥이가 너무 길어서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입체시각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다. 주류학설과는 다르다. * [[에드몬토사우루스]]가 아성체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현재는 [[아나토티탄]]이 에드몬토사우루스의 성체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 2화 === * 종이 다른 대형 수각류 육식공룡들이 무리를 지어 전략적으로 사냥한다. ~~어차피 이 만화에서는 공룡들이 서로 이야기도 한다~~ * [[디플로도쿠스]]의 꼬리가 초음속 채찍이었다는 설을 그대로 따르기에는 부담이 있었는지, 늙은 공룡의 꼬리 끝이 골종양 등의 후천적 이유로 흉기로 변했다고 설정했다. * [[스테고사우루스]]의 등에 난 골판이 한 줄로 배열되어 있다. 좌우비대칭인 생물을 그리기 싫었다고, ~~그러면서 뿔룡들 목장식에는 구멍을 뚫어놓는다~~ * [[토르보사우루스]]가 몸집이 너무 커서 사냥을 하지 못하고, 대신 [[알로사우루스]]의 먹이를 강탈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으로 그려진다. === 3화 === * [[코일로피시스]]를 깃털 공룡으로 묘사했다. [[트라이아스기]]의 기후조건상 깃털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 [[코일로피시스]]가 새끼를 잡아먹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현재는 코일로피시스 화석 체내에서 발견된 작은 골격이 다른 종의 것이었음이 밝혀졌다. === 4화 === * [[나노티란누스]]가 티라노사우루스와 별개의 속이었다는 견해를 따랐다. 나노티란누스 한 쌍이 우두머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 트리케라톱스 무리를 초토화시켜버리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에게는...~~ * [[안킬로사우루스]]가 반수생동물로 등장한다. 유선형 몸매가 수영을 잘 할 것 같다고. *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곤봉이 좌우가 아니라 상하로 움직였다고 설정하였다. === 5화, 6화 === * 작중에는 여러 종의 [[람포링쿠스]]가 등장하지만, 현재는 하나의 종으로 모두 통합되었다. * 전개를 위해 히로인인 새끼 람포링쿠스의 날개 피막이 육식공룡의 공격을 받아 찢어지지만, 작가 스스로도 익룡의 날개가 그렇게 약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 작가는 용각류 무리가 구성원들을 서로 돌보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새끼 공룡들이 성체들 사이에서 보호를 받으며 이동했다는 견해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 [[콤프소그나투스]]의 앞발가락이 두 개로 그려진다. 그러나 화석 증거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현재는 앞발가락이 세 개로 복원되었다.[* 개정판에서는 손가락 3개로 수정되었다.] * 깃털공룡이 유독 많이 등장하는 만화이지만, 콤프소그나투스들은 헐벗은 모습이다. === 7화 === * [[오비랍토르]]가 알을 품었던 것이 아니라, [[무덤새]]나 [[악어]]의 둥지와 같은 흙더미 위에 올라탄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그러나 알을 몸으로 직접 품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 [[벨로키랍토르]]의 발톱으로 [[프로토케라톱스]]의 가죽을 꿰뚫거나 찢기는 커녕 상채기도 입히지 못했다는 설정이다. ~~[[코스믹 호러]]~~ 파충류의 가죽이 동족끼리의 싸움이나 맹금류의 공격에 상처를 입는 일이 별로 없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 * 그 유명한 전투화석의 사연도 유달리 평화를 사랑했던 벨로키랍토르가 물에 빠져죽은 [[프로토케라톱스]] 사체를 건드렸다가 함께 가라앉았던 것으로 재구성했다. * [[프로토케라톱스]]의 목장식에 구멍이 뚫려있다. === 8화, 9화 === * [[디노티란누스]]가 티라노사우루스와 별개의 속으로 나온다. * 디노티란누스의 왜소한 앞다리를 근거로 티라노사우루스과에서 앞다리가 아예 사라진 종이 나타났을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던 것 같다. ~~[[듀걸 딕슨]]~~ * [[아나토티탄]]이 에드몬토사우루스와 별개의 속으로 나온다.[* 현재 [[아나토티탄]]은 [[에드몬토사우루스]]속에 통합되었다.] * ~~[[존 호너|토로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와 별개의 속으로 나온다.]]~~ * [[토로사우루스]]의 목장식에도 구멍이 뚫려있다. 토로사우루스의 새끼도 목장식에 구멍이 뚫린 모습으로 나온다.[* 토로사우루스의 새끼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토케라톱스의 경우, 새끼들의 목장식뼈에도 어미처럼 구멍이 나 있었다.] == 고증오류 == 물론 다큐멘터리에서도 고증 오류가 넘치는 판에 이 만화라고 없지는 않다. * 현재 학계에선 티라노사우루스 스캐빈저설은 이미 박살났다... 라긴 보단 '''애초부터 티라노사우루스 프레데터설에 비해 설득력이 떨어졌다.'''[* 그 유명한 [[존 호너]]도 티라노사우루스 스캐빈저설을 진지하게 연구한적이 없다.] 토르보사우루스도 역시 사냥도 했을 가능성이 높다. * 디노티란누스는 현재 인정되지 않는 속이다. 디노티란누스로 동정되었던 표본들은 현재 티라노사우루스와 [[고르고사우루스]]로 재동정되었다. [[분류:일본 만화]]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일본 (원본 보기) 디노디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