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cdn.chud.com/4/44/440eae67_Tesis_poster.jpeg?width=350 Thesis. (Tesis로 쓰기도 한다) [[디 아더스]], [[오픈 유어 아이즈]] 등으로 유명한 알레한드로 아메바마르 [[감독]]의 데뷔작. 1996년 발표되었으며 장르는 미스테리, 스릴러, 호러. [[스너프필름]]을 소재로 한 영화들 중 "무언의 목격자(Mute Witness, 1994)"와 함께 가장 앞선 시대의 작품으로, 소재와 장르가 비슷하고 평가도 둘다 좋아서 두 영화가 묶여서 언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매스미디어의 폭력'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쓰려는 대학생 앙헬라[* 영어로는 '안젤라'지만 스페인 영화라...]는 피게로아 교수에게 폭력 영화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한편으로는 폭력 영화 매니아로 알려진 체마에게 비디오를 빌려달라고 하다가 서로 가까워지게 된다. 한편 교수는 영상자료실에서 영상물을 보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현장을 발견한 앙헬라는 그 비디오를 몰래 집으로 가져온다. 비디오의 내용이 한 여자의 스너프 필름임을 알게 된 앙헬라는 그것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여대생 실종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하고 체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24세 신인 감독의 데뷔작, [[스페인]] 영화, 촬영기간 5주 반에 제작비 80만 달러 정도 밖에 안되는 초저예산 영화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996년 고야 상[* 스페인의 아카데미 쯤 되는 상]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영화가 되었는데,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텔링과 전혀 싼티를 찾아볼 수 없는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호연을 보면 앞서 서술한 열악한 조건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90년대 호러/스릴러 최고의 고전 중 하나. IMDB 평점도 7.5에 달한다. 주제가 되는 스너프필름은 주로 소리와 그것을 보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반응으로만 나타난다. [* 주인공들이 대화하는 중 스너프필름 영상이 '''잠깐''' 드러나긴 한다. 그렇게까지 잔인하진 않지만.] 관객에게 금지된 욕망, 즉 스너프필름의 본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를 대놓고 질문하고 있는 셈이다.[* 앙헬라가 스너프 필름이 나오는 TV의 명암을 0으로 낮춰버렸을 때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은 관객이 있을까?] 주인공인 앙헬라 또한 단순히 학술적인 목적만으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암시가 도입부에 드러난다. 주인공 앙헬라 역을 맡은 아나 토렌트(Ana Torrent)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이 영화로 스타가 되었다. 어렸을 때 사진도 똘망똘망 귀여운데 아주 바람직하게 컸다(...) 어린 시절[* '벌집의 정령'이라는 영화 중 한 장면이다. 이 영화도 명작. 다만 예술영화에 그것도 [[네오 리얼리즘]] 형식이라 이런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보다 졸 가능성이 높다(...). 예술영화에 익숙하고 스페인 군사정권에 어느 정도 배경지식을 갖췄다면 한번쯤 봐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http://andrewsidea.files.wordpress.com/2009/01/12.jpg?width=500 떼시스에서 http://content7.flixster.com/photo/10/86/39/10863941_gal.jpg [각주] [[분류:공포 영화]] 떼시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