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d/Re-Horakhty.svg/220px-Re-Horakhty.svg.png?align=right [목차] == 개요 == 이집트 제 5왕조부터 주신으로 모셔진 [[이집트 신화]]의 최고신이다. 주 신앙의 도시는 [[헬리오폴리스]](태양의 도시)와 [[멤피스]]. == 설명 == [[태양신]]이자 [[창조신]]이기도 한 라는, 엄밀하게는 '정오의 태양'을 지칭하는 말이고, 동틀 무렵의 태양은 '케프리', 질 무렵의 태양은 '아툼'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라가 땅의 신 게브에게서 동쪽에서 출발하여(탄생) 서쪽의 하늘의 신 [[누트]]에게 가는 것(죽음)을 하루라고 생각한 이집트 인들은, 부활을 상징하는 [[피라미드]]와 무덤을 나일 강 서쪽에 지어 부활을 바라기도 했다. [[오시리스]] 신화의 흔적이 보인다. 라가 하늘을 건너는 배에 올라타 하늘을 일주한 뒤 밤에는 지하세계를 통과하게 되는데, 12시간으로 나뉘어진 밤의 제 7시에 [[아포피스]]라는 독사신이 그를 공격한다. 불사신에 가까운 몸을 가졌기에 태양신 라 혼자서 싸우기에는 무리가 좀 있다. 때문에 라를 위해 메헨이라는 신이 거대한 또아리를 튼 뱀의 형상으로 나타나(혹은 [[세트]]가)같이 싸워주고, 라는 체력을 소진하면 아포피스의 배를 갈라 그 안에 들어가 빠른 속도로 체력을 회복한다. 이때가 밤이고 라와 아포피스가 싸울 때를 낮이라고 이집트 사람들은 생각한다. 아포피스는 마지막에는 늘 라(혹은 [[호루스]] 신)에 의해 퇴치된다. 이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만든 또아리 튼 뱀 모양의 말판을 사용하는 메헨(MEHEN)이라는 물건이 있다. 해당 게임의 룰은 알 수 없으나 보드 말판에 라의 일주에 대한 배경신화가 기록되어 있고, 이후 메헨이 사자를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된 [[세네트]]라는 보드게임을 보면 비슷한 룰을 가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호루스와 세트의 왕위 다툼에서 여러 신들이 갈팡질팡 할 때에 지혜와 서기의 신인 [[토트]]만 일관되게 호루스를 지지한 것처럼 역시 일관되게 세트를 지지한 유일한 신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트는 다른 신들은 건드려도 이 신만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고 한다. 각 지방에 내려오는 신화가 각각 다르다. 태초의 바다 [[누]]에서 창조신 아툼이 스스로 태어나 [[빛이 있으라]]하자 라가 태어나 세상을 창조했다는 내용이 헬리오폴리스 신화이고, 아툼 대신 프타라는 신이 그리했다는 내용은 멤피스 신화이다. 후에 헬리오폴리스 쪽의 영향력이 더 강해지면서 아툼은 라에 합쳐졌고, [[파라오]]의 절대권력이 강해져 파라오를 상징하는 호루스와 라가 합쳐지면서 라-호라크티라 하는 이름으로 숭배되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신앙을 통해서 집권의 정당성을 추구한 고대 이집트의 왕조 특성 때문인데, 이 때문에 이집트 신화는 집권 세력, 왕조에 따라서 동일한 신임에도 불구하고, 다르게 묘사되거나 다르게 변화되어 여러가지 해석/전승이 내려온다. 라가 세상을 생각만으로 창조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좀 귀엽게 생긴~~ 새의 얼굴을 가진 신인데, 매나 독수리--또는 비둘기--의 머리라고 한다. == 기타 == 역사가 길고 긴 이집트이니 만큼 태초의 8신 중 하나인 아문([[아몬]])과 합쳐져 아몬-라라 지칭되기도 했고[* 아몬-레의 변형이라는 설도 있다.], 후에 프타와 아툼, 케프리 등등을 스스로에 편입시켜나간 복합신이다. 파라오(pah-ra-oh)는 오시리스의 아들인 호루스의 현신이라 여겨졌으나, 후에 호루스와 라의 권위가 거의 일치되어 라의 현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 나오는 [[라의 익신룡]]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원작이나 애니에서는 태양신이라는 이름대로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해서 가히 최강의 신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지만 실제로 현실에 배틀 모드만이 OCG용 카드로 구현되었을 땐 그야말로 '''[[신성모독]]'''수준으로 여겨졌었다.(...)~~흑역사 시절, 라의 잉여룡~~ 하지만 차례차례 스피어 모드와 갓 피닉스 모드가 OCG화 되자 평가가 반전, 3개의 모드의 효과들을 한 카드에 집어넣으면 그야말로 희대의 밸붕이 일어날 수 있기에 3장의 카드로 분리해 원작에 충실하면서 적절히 효과를 가다듬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되찾은 신의 위엄-- ~~그러나 태양신 라도 그 광선을 피해가진 못했다~~[[http://m.thisisgame.com/pad/tboard/?board=25&n=178478]] 그러나 단행본에서는 '''[[여장]] 엔딩'''으로 끝나서 욕를 실컷 먹게 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문단, version=122, paragraph=1, title=라)] [[분류:이집트 신화]]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문단 (원본 보기) 라(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