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 [[아에곤 1세]]의 여동생이자 왕비 == http://awoiaf.westeros.org/images/8/82/Rhaenys.jpg 아에곤 1세의 여동생이자 아에곤 1세가 더 사랑한 아내. 아에곤 1세와의 사이에서 [[아에니스 1세]]를 비롯하여 여러 자식을 낳았다. 용감하다 못해 독한 성격의 소유자인 언니 [[비센야 타르가르옌|비센야]]와 달리 갸날픈데다 보다 여성스럽고 장난기가 많았으며 음악과 시를 좋아했다. 다만 드래곤은 언니보다 훨씬 잘 탔다고 한다. 자기 드래곤의 이름은 [[메락세스]]. 주변에 젊고 잘생긴 남자들을 두고 노래와 [[답정너|찬사를 듣는]] 걸 즐겼다고 한다. 그걸 두고 그녀가 바람을 피운다는 추문은 몰래, 그리고 상당히 널리 퍼져있었다. 정복자 아에곤이 라에니스와 열흘을 보내면 어쩌다가 비센야한테도 한 번 갈 만큼 숱한 밤을 남편과 보냄에도 불구하고[* 참고로 이 편애에 대한 부분은 사실이다.] 남편이 와주지 않는 밤마다 [[불륜|침대를 데워줄 다른 남자를 끌어들였다]]는 말이 돌았다. [[아에곤의 정복]]이 끝난 후의 '1차 도른 전쟁'에서 [[도른 정복]]이 실패할 때, 그녀의 드래곤인 메락세스는 헬홀트 공략전에서 [[울레르 가문]] 측의 거대한 쇠뇌에 맞아 숨을 거둔다. 공식적으로는 라에니스도 이 때 함께 숨을 거두었다. 그런데 라에니스가 추락 이후 숨이 붙어 있는 상태로 지하 감옥 끌려가서 도른인들에게 고문 당하면서 천천히 고통받으면서 사망했다는 끔찍한 소문도 돌고 있다. 훗날 도른에서 평화협정을 하러 올 때 그녀의 드래곤인 메락세스의 유골은 킹스랜딩에 반환되었지만 그녀의 유골은 끝까지 반환 되지 않았다. 원래 아에곤 1세는 평화협정을 할 생각이 없었으나 사절단 대표인 데리아의 편지를 전달 받고선 손에서 피가 날 때 까지 손을 꽉 쥐었다는 증언이 있는데, 이 편지의 내용을 추측 하는 것 중 하나가 라에니스가 추락했을때 심각한 부상을 입고 숨만 겨우 붙어 있는 상태로 도른의 인질로서 몰래 생존해 있었으며 아에곤이 평화협정을 맺어준다면 라에니스를 죽여서 그 고통을 끝내주겠다는 내용이 아니었나 하는 것. 이후로 이어지는 타르가르옌 왕가 인물들은 [[마에고르 1세]] 외엔 모두 그녀와 아에곤 1세의 후손들이다. == [[자에하에리스 1세]]의 손녀 == http://awoiaf.westeros.org/images/6/6e/Queen_Who_Never_Was.jpeg 자에하에리스 1세의 둘째 아들 아에몬의 유일한 자식으로, 어머니는 자에하에리스 1세와 알리샌느의 이부여동생이자 아에몬의 고모인 조슬린 바라테온. [[코를리스 벨라리온]] 영주와 결혼하여 쌍둥이 남매 [[라에노르 벨라리온|라에노르]], 라에나를 낳았다. 101년의 [[대회의]]에서 셋째 아들 바엘론의 장남 [[비세리스 1세|비세리스 왕자]]와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나 패배했다. 이로 인해 '여왕이 아니었던 자(The Queen Who Never Was)'라는 별명을 얻었다. [[용들의 춤]]에서도 남편과 함께 흑색파로 참전. 당시 55세의 나이였음에도 여전히 숙련된 드래곤라이더였으며 20대 시절만큼 거칠고 두려움 없이 싸웠다고 한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크리스톤 콜]]의 함정에 걸려들어 [[아에곤 2세]]와 [[아에몬드 타르가르옌]]의 [[드래곤(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들을 혼자서 상대하다가 전사한다. 아에곤 2세의 드래곤 [[선파이어(얼음과 불의 노래)]]는 이 싸움에서 회복 불능의 상처를 입었다. 이떄 라에니스는 드래곤의 화염에 직격으로 맞아 완전히 탄화되어 그녀의 시체가 발견되었을때는 전혀 알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 [[라에가르 타르가르옌]]의 딸 ==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gameofthrones/images/8/82/Rhaenys.jpg?width=150 타르가르옌 직계혈통의 공주이다. [[엘리아 마르텔]]과 [[라에가르 타르가르옌]]의 맏딸. 은발이 아니라 어머니를 닮은 갈색 머리카락이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갓난아기 동생 [[아에곤 타르가르옌]]을 안고 다녔다고 한다. [[바리스]]의 말에 의하면 '[[발레리온]]'[* 아에곤 1세의 드래곤 '오랜 공포' 발레리온의 이름을 딴 것.]이라 이름붙인 수컷 새끼고양이를 길렀다. 고양이 발레리온이 드래곤 발레리온인 것마냥 역할놀이를 하곤 했지만, 반란군에게 죽음을 당하던 그 순간 공주는 새끼고양이와 드래곤의 차이점을 깨달았을 거라고(...) 평한다. 이 새끼고양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바리스도 모른다.[* [[아리아 스타크|아리아]]가 생포하는 데 애를 먹었던 한쪽 귀가 없는 톰이라는 덩치 큰 수코양이일 확률이 높다. 그 고양이는 연회 도중 [[타이윈 라니스터]]의 접시에 있던 고깃덩어리를 대놓고 훔쳐가는, [[길냥이]]계의 호걸이다. 경비병들이 농담삼아 '레드 킵(왕성)의 진짜 지배자는 저놈이지'하고 낄낄거릴 정도. [[토멘 바라테온]]이 기르는 세 마리 고양이를 괴롭히고 있다고. ~~주인님의 복수 실천중~~] 하지만 불행하게도 찬탈자 [[로버트 바라테온]]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패배의 기미가 확실해지자 [[도른]]의 배신을 막기 위한 사실상의 인질로 할아버지 [[아에리스 타르가르옌|아에리스 2세]]가 왕성 [[레드 킵]]에 붙잡아놓는다.[* 사실 도른과 마르텔 가문은 타르가르옌 왕가를 배신할 생각이 없었다. 엘리아를 제외하고도 킹스가드인 레윈 마르텔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문 사람들 중 2명이 왕실과 관계를 맺은 상태니 배신할 생각은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즉 아에리스의 뻘짓.''' 다만 이 시기의 아에리스는 광증과 편집증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였으니 도른과 마르텔의 실질적인 배신 가능성 따윈 '''그냥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내 마음에 걸리면 그만--] 결국 도망도 쳐보지 못하고 어머니 엘리아와 갓난아기인 남동생 아에곤과 함께 방 안에 갇혀있다가 [[그레고르 클리게인]]과 함께 쳐들어온 [[아모리 로치]]의 칼에 수십 번이나 찔려 살해당한다. --할아버지를 원망해라--[* 그레고르와 아모리의 상관이었던 [[타이윈 라니스터]]는 나중에 위험인자가 될 걸 감안해서 라에니스와 동생 아에곤을 해치울 생각이긴 했지만 그레고르와 아모리가 예상 외로 심하게 쳐죽여놓을 줄은 몰랐다. 그래서 그놈들을 (일을 너무 심하게 벌려놨다는 의미에서) 꾸짖으려고 했지만 이놈들의 반응(그냥 시끄러우니까 죽였는데요?)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고(...) 물론 이는 타이윈 본인의 말이니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다.] 그 시신은 보자기에 싸여 로버트에게 바쳐진다. 이름이 라에니스였던 것은 동생 아에곤과 마찬가지로 정복왕 아에곤 3남매를 재현하기 위한 라에가르의 계획이었다는 설이 있다. 라에가르가 세 번째 자식으로 딸을 가질 생각이 있었고 그 이름을 비센야로 할 계획이었으나 태어난 것은 존이었다는 것. 다만 그럴려면 순서부터 틀려먹었다(...) 라에가르의 아들 아에곤 왕자를 정복왕 아에곤의 재림으로 만들려고 했으면 첫째 딸 이름은 비센야여야 한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과거 인물]] 라에니스 타르가르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