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국가(노래)]], [[군가/해외]], [[독일 제국]], [[제1차 세계대전]] [목차] {{{+1 Die Wacht am Rhein}}}([[독일어]]) = 개요 =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oKkRS4rL6P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작사 : 막스 슈네켄베르거(Max Schneckenburger) * 작곡 : 카를 빌헬름(Karl Wilhelm) '''[[독일 제국]]판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1840년]] 당시 [[프랑스]]의 [[수상]]이었던 [[아돌프 티에르]](Adolphe Thiers)가 "상 [[라인강]]과 중 라인강이 프랑스의 동쪽 경계가 되어야 한다"라고 발언하자 독일 연방의 회원국들 사이에선 불안감이 고조되었고, 이로 인해 니콜라우스 베커(Nicolaus Becker)는 '라인강의 노래(Rheinlied)'라는 이름의 시를 써서 독일인에게 라인강을 사수할 것을 강조하였고,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이에 1천 탈러(당시 독일의 [[화폐]])를 베커에게 선물하여 자신의 뜻을 밝혔다. 남부 독일과 스위스를 오가며 무역을 하던 막스 슈네켄베르거는 이러한 상황에서 영감을 얻어 '라인강의 수비'라는 시를 썼다. 이에 스위스의 오르가니스트 J.멘델(J.Mendel)이 자신이 작곡한 선율을 시에 입혔지만, 이 버전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슈네켄베르거가 죽게 되었다. 하지만 [[1854년]] 카를 빌헬름이 이 시를 발견하고 새롭게 곡을 붙였고, [[빌헬름 1세]]의 은혼식에 이 곡을 연주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당시의 공식적인 국가는 [[하이든]]이 작곡한 [[독일인의 노래]](Deutschlandlied)[* 오늘날 [[독일연방공화국]]의 국가도 이것이다.]였지만 이 곡이 사실상의 국가 노릇을 했고, 덕택에 [[독일 제국]]이 망하고 [[제3제국]]이 패망한 [[1945년]]까지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였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지나치게 [[군국주의]]적 색채가 강해 불리지 않는다. [[독일]]에선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와 비슷한 취급을 당하면서 교육목적이 아닌 이외에는 트는 것이 금지된다. 참고로 이 곡의 이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아르덴 대공세]]의 최초 작전명으로 쓰이기도 했다(이후 가을 안개로 수정되었음). = 가사 = || 절 || '''[[독일어]]''' || '''[[한국어]] 번역''' || || 1 ||Es braust ein Ruf wie Donnerhall,[br]wie Schwertgeklirr und Wogenprall: [br]Zum Rhein, zum Rhein, zum deutschen Rhein,[br]wer will des Stromes Hüter sein? ||외침은 우레처럼,[br]검이 달가닥거리는 소리와 노도처럼 울려 퍼지네.[br]라인강으로, 라인강으로, 독일의 라인강으로,[br]누가 강의 수호자가 될 것인가? || || 후렴 ||Lieb' Vaterland, magst ruhig sein,[br]Lieb' Vaterland, magst ruhig sein,[br]Fest steht und treu die Wacht,[br]die Wacht am Rhein! [br]Fest steht und treu die Wacht,[br]die Wacht am Rhein! ||사랑하는 조국이여, 안심하라.[br]사랑하는 조국이여, 안심하라.[br]수비는 굳건히, 충실히 유지하고 있다.[br]라인강의 수비가! [br]수비는 굳게, 충실히 유지하고 있다.[br]라인강의 수비가! || || 2 ||Durch hunderttausend zuckt es schnell,[br]und aller Augen blitzen hell; [br]der deutsche bieder, fromm und stark,[br]beschützt die heil'ge Landesmark. ||수십 만의 사람들에 의해 외침이 빠르게 움직이고[br]모든 이의 눈이 밝게 빛난다.[br]독일의 훌륭함, 경건함, 강함은[br]성스러운 나라의 변경을 지킨다네. || || 3 ||Er blickt hinauf in Himmelsau'n,[br]da Heldenväter niederschau'n,[br]und schwört mit stolzer Kampfeslust: [br]Du Rhein bleibst deutsch wie meine Brust! ||그가 천상의 초원을 우러러보자[br]거기서 영웅의 조상들이 내려다보고,[br]그는 자랑스러운 호전심으로 맹세하네.[br]"그대 라인강은 내 가슴처럼 독일의 것으로 남는다!" || || 4 ||So lang ein Tropfen Blut noch glüht,[br]noch eine Faust den Degen zieht,[br]Und noch ein Arm die Büchse spannt,[br]betritt kein Feind hier deinen Strand! ||여전히 한 방울의 피가 타오르고,[br]여전히 한 주먹이 칼을 뽑아들고,[br]여전히 한 팔이 총을 쥐고 있는 한,[br]어떠한 적도 여기 그대의 강가에 발을 들이지 않는다! || || 5 ||Und ob mein Herz im Tode bricht,[br]wirst du doch drum ein Welscher nicht,[br]Reich, wie an Wasser deine Flut,[br]ist Deutschland ja an Heldenblut! ||그리고 내 심장이 부서져 죽어도[br]그대는 결코 프랑스의 것이 되지 않는데,[br]그대의 홍수처럼 넘치는 물은[br]독일에서 영웅이 흘린 피로다! || || 6 ||Der Schwur erschallt, die Woge rinnt,[br]die Fahnen flattern hoch im Wind: [br]am Rhein, am Rhein, am deutschen Rhein,[br]wir alle wollen Hüter sein! ||선서는 울려 퍼지고 파도는 흐르고,[br]깃발이 바람에 높이 펄럭이니[br]라인강에서, 라인강에서, 독일의 라인강에서,[br]우리는 모두 수호자가 되고자 한다! || || 7[* [[1차 세계대전]] 당시 추가된 가사다.] ||So führe uns, du bist bewährt;[br]in Gottvertrau'n greif' zu dem Schwert,[br]Hoch Wilhelm! Nieder mit der Brut! [br]und tilg' die Schmach mit Feindesblut! ||그렇게 우리를 이끌어다오, 그대는 증명했다.[br]신앙심으로 검을 쥐어잡는다는 것을.[br]위대한 [[빌헬름 2세|빌헬름]]이여! 악당들을 타도하라! [br]그리고 적의 피로 치욕을 씻어라! || = 기타 미디어 =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UqAtzCuO4v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1930년]], [[1979년]]작 모두)에선 [[영어]] 개사곡이 등장한다. {{{#!html <iframe title='카사블랑카 - 라 마르세예즈'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df8vRE5AYyM$&play_loc=undefined'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영화 [[카사블랑카]]에서는 [[라 마르세예즈]]에 발리는 [[독일군]]의 [[안습]]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프랑스한테 식민지배 받던 [[모로코]] 사람들이 참 좋아했겠다.~~[* 한국으로 치면 일제가 패망하여 조선에 들어오면서 [[별이 빛나는 깃발]]을 부르는 [[미군]]이나 [[소련 국가]]를 부르는 [[소련군]] 앞에서 조선에 있는 일본인들이 [[기미가요]]를 부르는 격이 될 수도 있다.]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zcf4EApgg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영화 [[아이언 스카이]]에서는 [[달]] 기지의 나치들이 조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내용의 개사곡을 국가로 삼았다. 곡명은 <Kameraden, wir kehren heim!(전우들이여,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간다!)>본래 설정상 5절까지 존재하지만, 작중과 사운드트랙에서는 1절과 5절만이 수록되어 있다. 본 항목에는 1절과 5절 가사만 올린다. 일부 발음이 어색한 것으로 보아(dem을 /de(ː)m/이 아니라 /dεm/으로 읽음) 독일인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이 가창한 것으로 보인다. || ||<:> '''독일어 가사''' ||<:> '''한국어 번역''' || ||<:> 1절 ||Motorenlärm am Firmament, [br]Und gleißend hell der Himmel brennt: [br]Ins Reich, ins Reich, ins deutsche Heim! [br]Wann wirst du wieder Heimat sein? [br] ||창공에서의 엔진 소음과[br]하늘이 밝게 빛나며 불탄다. [br]국가로, 국가로, 독일 고향으로! [br]언제 그대는 고향에 다시 있을 것인가? || ||<:> 후렴 ||Unser Vaterland, die Ähren stehen, [br]Unser Vaterland, wir heimwärts ziehen: [br]Eisern - und treu dem Volk, [br]Das Land befreien! [br]Eisern - und treu dem Volk, [br]Das Land befreien! ||우리 조국이여, 이삭이 남아 있네. [br]우리 조국이여, 우린 고향으로 간다네. [br]민족에게 확고하고 충성스럽게, [br]나라를 해방한다! [br]민족에게 확고하고 충성스럽게, [br]나라를 해방한다! || ||<:> 5절 ||Der Weg ist frei, der Sturm vergeht, [br]die Fahne sanft im Winde weht: [br]An Donau, Elbe, Pegnitz, Rhein,[br]Werden wir zu Hause sein! ||길은 얼려 있고 폭풍은 지나가니[br]깃발은 바람에 가볍게 펄럭인다네. [br]도나우, 엘베, 페크니츠, 라인 강에서[br]우리는 집에 있을 것이다! || [youtube(9JT-xxcD9_w)] 가수 [[Heino]]가 부른 버전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d4CrSi5k3i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스트라이크 위치스]] 극장판 OST에 [[하이데마리 W. 슈나우퍼]]역의 [[우에다 카나]]가 부른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Hearts of Iron II]]의 MOD인 [[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을 시작하면 나오는 BGM이 바로 이것이다. 그 밖에 [[예일 대학교]]와 도시샤 대학은 이 곡을 개사해서 [[교가]]로 사용하고 있다. 예일 대학교 교가 제목은 Bright College Years [[http://en.wikipedia.org/wiki/Bright_College_Years|여기서 들을 수 있다]] [* 참고로 1차대전 당시엔 독일 노래라서 파리에 있던 예일 출신들은 다른 곡의 곡조로 불렀다고 한다. 근데 그게 [[라 마르세예즈]] ~~야임마~~] ~~[[챠지맨 켄!|잘도 이런 정신나간 짓을!]]~~ [[1970년]], [[오스트리아]] 출신 [[가수]][* 2007년부터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우도 위르겐스(Udo Jürgens)가 이 곡의 후렴구 선율 일부를 차용한 [[가요]] 한 곡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곡명은 '''<Lieb Vaterland(사랑하는 조국이여)>'''다.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Yh5lMAGFtw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독일어]] 가사''' || '''[[한국어]] [[번역]]''' || || 1절 ||Lieb Vaterland, du hast nach bösen Stunden[br]aus dunkler Tiefe einen neuen Weg gefunden.[br]Ich liebe dich, das heißt ich hab' dich gern,[br]wie einen würdevollen, etwas müden, alten Herrn.[br][br]Ich kann dich nicht aus heißem Herzen lieben,[br]Zuviel bist du noch schuldig uns geblieben.[br]Die Freiheit, die du allen gleich verhießen,[br]die dürfen Auserwählte nur genießen.[br][br]Lieb Vaterland, magst' ruhig sein,[br]die Großen zäunen Wald und Ufer ein.[br]Und Kinder spielen am Straßenrand,[br]lieb Vaterland! ||사랑하는 조국이여, 그대는 [[2차 세계대전|나쁜 시기]]가 지난 후[br][[냉전|어두운 심연]]에서 새로운 길을 찾았다네.[br]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이것은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는 뜻이지.[br]품위 있는, 뭔가 지치고 늙은 [[신사]]처럼.[br][br]난 그대를 깊이 사랑할 수 없다네.[br]그대는 지나치게 우리에게 많은 죄를 지었네.[br]그대가 모두에게 곧장 주기로 약속한 [[자유]]는[br]선택된 자만 누릴 수 있다네.[br][br]사랑하는 조국이여, 안심하라.[br]거대한 울타리는 [[숲]]과 물가에 있다.[br]그리고 아이들은 길가에서 논다네,[br]사랑하는 조국이여! || || 2절 ||Lieb Vaterland, wofür soll ich dir danken?[br]Für die Versicherungspaläste oder Banken? [br]Und für Kasernen, für die teure Wehr? [br]Wo tausend Schulen fehlen, tausend Lehrer und noch mehr.[br][br]Konzerne dürfen maßlos sich entfalten,[br]im Dunkeln steh'n die Schwachen und die Alten.[br]Für Krankenhäuser fehlen Dir Millionen,[br]doch unsere Spielkasinos scheinen sich zu lohnen.[br][br]Lieb Vaterland, magst ruhig sein,[br]die Großen zäunen ihren Wohlstand ein.[br]Die Armen warten mit leerer Hand,[br]lieb Vaterland! ||사랑하는 조국이여, 나는 무엇에 대해 그대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br][[보험]]사에? 아니면 [[은행]]에?[br]아니면 [[병영]]에? 값비싼 방위군에?[br]수천 개의 [[학교]]가 사라지는 곳에선 수천 명의 [[교사]]와 더 많은 이들이 사라지네.[br][br][[재벌]]들은 끝없이 발전해도 되고[br]암흑 속에서 노약자들이 서 있다네.[br][[병원]]에서는 그대 수백만의 사람들이 아픈데,[br]우리 [[카지노]]는 돈벌이가 되는 듯하다.[br][br]사랑하는 조국이여, 안심하라,[br]커다란 울타리는 그대의 번영에 속한다.[br]가난한 자들은 빈손으로 기다리고 있다.[br]사랑하는 조국이여! || || 3절 ||Lieb Vaterland, wofür soll ich dich preisen? [br]Es kommt ein Tag, da zählt ein Mann zum alten Eisen.[br]Wenn er noch schaffen will, du stellst ihn kalt,[br]doch für die Aufsichtsräte sind auch Greise nicht zu alt.[br][br]Die alten Bärte rauschen wieder mächtig,[br]doch junge Bärte sind dir höchst verdächtig.[br]Das alte Gestern wird mit Macht beschworen,[br]das neue Morgen, deine Jugend geht verloren.[br][br]Lieb Vaterland, magst ruhig sein,[br]doch schlafe nicht auf deinen Lorbeeren ein.[br]Die Jugend wartet auf deine Hand,[br]lieb Vaterland! ||사랑하는 조국이여, 나는 무엇에 대해 그대에게 칭찬해야 하는가? [br]한 남자가 쓸모없어지는 날이 온다.[br]그가 여전히 일하고자 한다면 그대는 그의 일자리를 빼앗지.[br]하지만 감사원에겐 노인은 너무 늙은 게 아니라네.[br][br]늙은 수염은 또다시 매우 살랑거리지만[br]젊은 수염은 몹시 수상하다.[br]옛 어제는 힘을 맹세했고[br]새 아침, 그대의 청춘은 사라졌네.[br][br]사랑하는 조국이여, 안심하라.[br]하지만 그대의 [[월계관]]을 쓴 채로 잠들지 마라.[br]청춘은 그대의 손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br]사랑하는 조국이여! || 당시 독일도 [[68혁명]]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노래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점이 있는데, 이후 [[1998년]]에 가사가 수정된 버전의 곡이 발표되었다.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V93C8PJMWV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분류:군가/해외]] 라인 강의 수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