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Abandon your foolish quest! All that awaits you is the wrath of my master! You are too late to save the child! Now you'll join him...in Hell! > - 바보 같은 모험 따윈 집어치워라! 네가 맞이해야 할 것은 내 주군의 분노뿐임을! 그 아이를 지키기엔 너무 늦었다! 이제 너는 지옥에서 그 아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허세력은 [[디아블로 3|이후]] [[벨리알|다른]] [[아즈모단|악마들]]에게 계승된다.] '''Archbishop Lazarus'''[* 이 Lazarus라는 이름을 한역 성경식으로 읽으면 '나사로'이다. 성경에 나오는 나사로는 두명인데 둘다 은총입은 인물들로서, 타락한 본작의 인물과는 성향상 거리가 먼 자들이다. 역시 타락자드.] [[디아블로 1]]의 등장인물. [목차] == 개요 == 본래는 [[자카룸]] 교단의 인물로 [[트리스트럼]] 지역의 대주교이자 [[레오릭 왕]]의 부관이었다. 과거에는 아주 성실한 대주교로서 트리스트람의 주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었다. 트리스트럼에 [[디아블로(디아블로)|디아블로]]가 [[봉인]]되어 있다는 것을 안 라자루스는 레오릭에게 부탁해 트리스트람에 새로 왕궁을 세우기로 한다.[* 레오릭 왕은 트리스트럼 같은 촌구석에 왕궁을 세우는 것을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다. 단지 '대주교가 저렇게까지 말한다면 뭔가 있겠지...'라는 생각에 따랐지만. 케인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라자루스와 그가 소속된 자카룸 교단은 이미 [[메피스토(디아블로)]]의 영향력에 타락한 상태였으며 라자루스가 트리스트럼을 왕궁으로 삼을 것을 강력히 주장한 것은 디아블로를 깨우기 위한 메피스토의 사주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카룸 성당의 지하로 가서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보고 그 압도적인 힘에 매료되어서 디아블로의 봉인을 풀고 그의 심복이 된다. 디아블로는 레오릭 왕을 자신의 부활을 위한 새로운 육체로 정하였고 레오릭은 디아블로의 유혹에 강한 정신력으로 버텨냈지만 그 영향으로 점차 미쳐가기 시작했다. 라자루스는 레오릭이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그에게 충성스러운 조언을 가하던 사람들을 모함하거나 누명을 씌워서 제거했다.[* 레오릭의 부인인 [[아실라 왕비]]도 이때 라자루스의 모함에 넘어가서 처형당하였다. 디아블로 3 본편을 진행하다보면 이벤트로 확인할 수 있다.] 레오릭이 미쳐버리자 디아블로는 새로운 숙주를 찾기로 한다. 라자루스는 레오릭에게 거짓된 간언을 해 서부원정을 떠나도록 만들었고 그 사이 레오릭의 둘째 아들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해와서 그를 숙주로 삼아 디아블로가 부활하게 만들었다. 이후 [[라크다난]]이 미쳐버린 레오릭을 죽이지만 왕위 계승자가 사라졌다[* 여기서의 왕위계승자는 당연히 알브레이트 왕자를 말하는 것이지만, 이후 디아블로3에서 워리어=[[아이단 왕자]](장남) 설정이 생기면서 일종의 설정충돌이 되었다. 허나 아주 틀린 말은 아닌것이 아이단은 레오릭 왕의 명령에 따라 무모한 원정을 하러 서부원정지에 간 상태였다.(애초에 서부원정을 한 것 자체가 명분도 승산도 전혀 없는 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다들 알고있는 상태였다.) 칸두라스의 대다수 사람들은 이 원정에 대해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고 사실상 아이단 왕자가 생환하지 못하리라 믿었지만 상당히 고된 원정이긴 했어도 아이단은 무사히 원정에서 돌아왔다. 허나 고된 원정에서 돌아온 아이단을 기다리고 있는건 정겨운 고향이 아니라 지옥이었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있던 트리스트럼의 주민들에게 라자루스는 사람들에게 대성당 지하에 왕자가 있다는 소문을 퍼뜨린다. 라자루스의 선동에 말려들어 라크다난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과 모험자들이 왕자를 구하기 위해 대성당으로 들어갔다가 [[도살자(디아블로 시리즈)|도살자]]에게 떼죽음당했고 모두 타락하여 디아블로의 충실한 부하가 된다.[* 이중 [[라크다난]]만은 타락에 저항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라자루스는 이 틈을 타서 도망쳐서 대성당 지하의 던전에 자리잡게 된다. 그뒤에도 계속해서 지하에서 디아블로의 음모를 보좌했지만 결국 대성당을 찾아온 [[아이단 왕자]]의 손에 쓰러지면서 그의 악행은 끝을 맺는다. == 게임 내 모습 == [[디아블로 1]]에서는 지하 15층에서 라자루스의 지팡이(Staff of Lazarus)을 찾아서 데커드 케인에게 보여준 후 15층 어딘가에 위치한 오망성 위쪽에 생기는 붉은 포탈을 타고 가면 만날 수 있으며, 라자루스를 제거하면 16층으로 내려가는 문이 오망성 중앙에 활성화되어 디아블로를 만나러 갈 수 있다. 라자루스 본인은 파이어볼만 난사하기 때문에 불저항만 대충 맞춰간다면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수많은 서큐버스 및 유니크 버전 Red Vex와 Blackjade를 동반하고 나오기 때문에 조금 껄끄럽다. 하지만 멀티에서는 메피스토급의 동네북... [[파일:attachment/a0080834_505e623a2ce43_1.png]] 성우는 [[졸툰 쿨레]]와 같은 [[홍범기]]/[[패트릭 사이츠]]. [[디아블로 3]]에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설정 상 레오릭이 부활한 건 정의의 대천사의 힘이 폭주해서인데, 라자루스는 대성단에 온 시점에서 이미 타락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대신, 일지와 과거회상신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일지에서 작게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위 동영상의 성직자 모습이 아닌 무슨 제갈량(?) 비슷한 일러스트라 올드팬들은 황당해하는 중. 그럴 것이 1편에 나온 라자루스는 짧은 백발이기는 하지만 건장한 체구의 흑인인데 3편에서는 전형적인 백인 노인의 외모로 바뀌었으니... == 만악의 근원 == '''사실상 [[디아블로 시리즈]]의 [[만악의 근원]].''' 이 놈이 [[트리스트럼]] 수도원 지하에 봉인된 디아블로를 풀어주지 않았다면 디아블로의 영향으로 레오릭 왕이 미쳐버리거나, 아이단과 알브레히트도 디아블로의 숙주가 되지 못하였을 것이고 장기적으로 [[레아(디아블로 3)|레아]]도 [[아드리아|그렇게 희생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한마디로 '''레오릭 왕가를 파멸로 몰아넣은 원흉.''' 하지만 디아블로 3의 설정이 원래 독실한 성직자가 디아블로를 해방시킨 것은 그의 의지보다는 메피스토가 사주한 것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결국 그도 어쩔 수 없이 악마에게 넘어간 한 명의 희생양일 뿐이었다. [[분류:디아블로/등장인물]] == 동명의 영화 == 2015년작 영화가 있다. 라자루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