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인도 신화]]의 등장인물 == 힌두교 경전의 등장인물로 인도 천문학에서 해왕성을 의미한다. 그와 관련된 신화는 북유럽 신화의 [[스콜]]과 [[하티]]와 마찬가지로 일식과 월식의 발생을 다룬 이야기이다. 몇 가지 버전이 있으나 그 중 대표적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어느날 [[인드라]]가 실수를 저질러 한 선인의 저주를 받아 신들이 힘을 잃게 되었다. 그들은 ~~언제나 그랬듯~~세계의 균형을 관장하는 [[비슈누]]에게 방법을 물었고, 그러자 비슈누는 바다를 휘저으면 거기서 불사의 영약 암리타가 나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우유의 바다를 통째로 저을 만한 것을 없었으므로 만다라 산(또는 메루 산)을 젓는 봉으로 삼고 거대한 뱀 바스키를 불러 만다라 산을 휘감아 바다를 저으려 했으나 무거운 산이 가라앉고 말았다. 이에 비슈누가 거대한 거북으로 변해 산을 떠받치니, 이것이 바로 비슈누의 두 번째 아바타라 쿠르마(Kurma)다. 하지만 산은 여전히 너무나 무거웠고, 결국 신들은 자신들만으로는 바다를 저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아수라들을 불러와 함께 바다를 젓고, 암리타를 나누자는 계약을 했고''' 그 이후로 오랜 시간, 신과 아수라들은 함께 우유의 바다를 저었다. 그리고 비슈누의 말대로 바다에서 차례로 여러가지 보물이 나타났고 여신 [[락슈미]]도 이때 태어났다. 이러한 여신들은 각자 배우자를 선택하고 여러 보물들도 신과 아수라들이 각자 분배했다. 그러나 좋은 것만 나온 게 아니었는데 암리타가 아니라 한방울로도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맹독이었고, 다급히 [[시바]]가 그것을 목에 머금었다.[* 그 이후로 시바의 목이 푸른빛을 띤다.] 마침내 우유의 바다 끝에서 암리타를 손에 든 신들의 의사 단반타리가 출현했다. 그 즉시 협력관계는 깨지고 격렬한 전쟁이 일어났으나 약화되어가던 신들의 패배로 끝났고, 아수라들은 암리타가 든 병을 차지했다. 이때 비슈누가 다시 나타나 아름다운 여성 모히니로 화하여 아수라들에게 다가갔고, 그 미모로 그들을 홀려 암리타를 받아왔다. 공평하게 나누어 주겠다는 말에 혹한 아수라들은 멀뚱하니 있었고, 그 사이 비슈누는 신들에게 먼저 암리타를 나누어 주었다. 그러나 그중 단 하나, '''라후는 신들 사이에 숨어있다 암리타를 마실 차례를 받게 되었다.''' 그의 정체를 눈치챈 달의 신 소마와 태양신 수르야가 이를 비슈누에게 말했고, 비슈누-모히니는 즉시 자신의 원반 [[수다르사나]]를 던져 라후의 목을 베어버렸다. 암리타를 넘기지 못했기에 목 아래는 죽었지만, '''입술은 적셨기때문에 그 머리만은 살아남았다.''' 그와 동시에 아수라들도 속은 것을 깨달았지만 이미 모든 신들이 암리타를 다 마셔버린 이후였고, 싸움은 신들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자신이 암리타를 마시지 못하게 한 태양의 신 수르야와 달의 신 소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태양과 달을 쫓아다녔지만 태양을 삼킬 때는 뜨거워서, 달을 머금었을땐 너무나 차가워서 오랫동안 삼킬 수가 없었다[* 혹은 목이 잘려서 목구멍으로 넘기면 빠져 나온다고 한다.]. 참고로 라후는 베다 천문학에서 9개의 행성 중 하나로 해왕성을 나타낸다. 이 때문에 아수라인데도 대우가 아주 나쁘지는 않은 듯. 참고로 이 신화에서도 [[브라흐마]]는 아무 한 일이 없다. 칼파 끝날때까지는 그저 지못미... ==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의 마족 하이레어 카드 [[바하무트/라후|라후]] == 라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