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하얀 늑대들]]의 등장인물. [목차] == 개요 == [[화이트비]]를 관리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루티아를 걱정하는 노마법사. 마법사의 회의인 루티아노에서 처음 등장한다. [[던멜]]의 입장에서 희귀 인종인 흑인 [[골베인]], 매서운 눈매를 가진 [[데다인]] 등 마법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마법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그의 고정관념과 일치했던 마법사이다.[* 좌우에 빈 좌석을 둔 탓에 원탁임에도 상석에 앉아있는 것 같은 러스킨이라는 노인은, 던멜이 오랫동안 생각해온 마법사의 고정관념과 정확히 일치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은발에 하얀 로브와 긴 눈썹, 긴 수염에 선한 눈매를 가진 얼굴, 끝에 푸른 보석이 박혀있는 검은 지팡이를 손에 들고 느긋하게 앉아있는 자세........] ~~[[간달프]]?~~ [[루티아]]의 43대 그랜드 마스터로, 10년 전의 싸움에서 실종된 44대 그랜드마스터 [[테일드]]의 스승이다. 테일드가 행방불명된 뒤 임시로 다시 그랜드 마스터 자리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은퇴 할 나이가 지난 러스킨은 다시 그랜드 마스터의 자리를 앉는 것은 싫어했다.] [[화이트비]]를 관리 하고 있어 루티아노 등 중요한 일이 아니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다. 모든 그랜드 마스터가 그랬듯이, [[루티아]]의 마스터들을 포함한 모든 마법사들이 그를 존경하고, 또한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include(틀:스포일러)] == 사건의 진상 == ...그러나 [[루티아]]의 배신자. 그랜드 마스터의 자리에 앉아 화이트비를 보며 누구보다도 미래를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 그는,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이 가진 엄청난 힘과 군세를 봤다.[* 무의식적으로 네가 거부하는 예언을 받아들여라. 넌 이미 하늘 산맥에서 모든 것을 내다볼 수 있었다. 그렇지? 그랜드 마스터 러스킨이 왜 배신을 했냐고? 모든 것을 보았으니까. 인간이 이 싸움에서 패배할 것을 알았으니까! 루티아의 화이트비를 이용하면 그 정도로 거대한 운명의 물결을 읽지 않을 수가 없지. 러스킨처럼 예지력이 강한 마법사일수록 그 미래가 안겨다 주는 고통은 크지. 버틸 수 없었을 거야. 그래서 차라리 그 고통을 안겨주는 쪽이 되기로 한 거야. 넌 알고 있었어. 아니, ‘우리’는 알고 있었어.] 그에 대한 공포심에 꺾여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 편에 붙어 모즈들과 카구아들의 [[루티아]]침공을 돕고, 마스터 [[데다인]]과 [[필립]]을 살해한 뒤 배신 사실이 발각되자 화이트비를 부수고 [[카-구아닐]]을 타고 도주한다. 애초에 [[루티아]]의 마스터들은, 마법사들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그랜드 마스터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독으로 바뀌어 그를 배신자로 지목하지 못한 것. 사람의 선입견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예다. [[필립]]이 죽었을 때 그랬다. 필립은 배신자에 의해 등에 칼인 꽂힌 채로 러스킨의 방으로 기어가다가 러스킨의 방에 팔을 뻗은 채 죽었다. 이에 제이메르는 의문을 가졌지만, 러스킨에 대한 신뢰로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마스터 데다인 또한 마스터 중 하나가 배신자라면, 왜 굳이 마스터 러스킨의 방 앞에서 필립을 살해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거기에는 필립이 무언가를 알아채고 러스킨의 방에 가던 중 살해를 당하였다는 말이 돌아왔다. 그러나 자세히 생각해보면 마스터 러스킨이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필립은 화이트비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러스킨을 찾아가, 화이트비를 부수자는 건의를 하러갔다가 러스킨의 방 앞에서 살해당한 것이다. 그는 러스킨을 믿었기에, 갑작스러운 기습에 저항하지 못했다. 죽기 전 러스킨이 배신자였음을 안 그가 이를 알려주려고 러스킨의 방에 팔을 뻗은 것이다. 즉, 이 상황은 러스킨이 루티아의 배신자라는 것을 의미했지만, 누구도 그를 배신자로 생각하지 못했다. 루티아의 마스터들 뿐만 아니라 던멜도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의 방에서 나던 매캐한 냄새가 좋지 않은 기름 냄새라고 치부해버렸던 건 던멜의 안일함이었다. 그것은 베논의 털에서 나던 냄새였다.] 다만, 합당한 의문을 제기한 마스터 데다인은 마지막 순간에 그가 배신자임을 알아차리고, [[필립]]과 마찬가지로 혼자 찾아가 러스킨을 상대하다가 죽음을 맞았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지 않네. 내일 새벽 나는 그 배신자 문제를 해결하려 하네. 만약 내가 실패하거든....... 던멜, 자네가 내 뒤를 이어주게. 내 방에 잠입할 수 있다고 했지? 책장 속 수정 구슬 안에 내가 생각한 배신자의 이름을 써두겠네. 그러나 그건 최후의 수단일 경우니 미리 보지 말아주게. 나는 그 배신자를 내 힘으로 직접 처리하고 싶어. 내 심정을 이해해주겠나?] 이외에도 데다인이 아란티아로 이동하는 전 과정을 꿰뚫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었다. 3천으로 늘어난 모즈들 전체를 보호 마법 아래 둘 수 있는 사람도 러스킨 하나였다. 뜻밖에 모즈들에게 마법이 통할 때, [[데다인]]처럼 자리에 있는지 없는지 파악이 안 되던 사람이기도 했다. 모즈들에게 마법이 먹히지 않은 이유는 본래 루티아를 수호하는 화이트비의 힘을 그가 모즈들 쪽으로 돌려 그들을 지켰기 때문으로, 화이트비가 부서진 뒤에는 마법으로 모즈들을 몰아낼 수 있었다. == 3부 == 2부 끝에서부터 3부까지 본격적으로 카셀 일행들에게 엄청난 위협을 가한다. 그랜드 마스터의 호칭을 가졌던 자 답게 무지막지한 위력의 마법을 발휘한다. 아즈윈을 구하려고 온 [[론틀로스]]와 라루튼의 군대와 구아닐의 군대와의 싸움에서, 라루튼의 수호드래곤인 [[카-탄톨]]을 하늘을 쪼개는 듯한 소리의 주문으로 One Shot Kill을 내는 위엄을 뽐낸다. ~~럭스 최후의 섬광~~ ~~아우리팀정글러 뭐함 드래곤 스틸당하네~~ 그때 말하는 대사가 압권[*5 조아프 드루 기더 오그 드로크 , 카-탄톨! (원한다면, 카-드로크의 운명에 합류하라, 카-탄톨!)] [[타냐]]가 가넬로크의 배신자를 쫓아갈때도 훼방을 놓는 등 중요한 사건마다 나타나서 자신 측의 불리한 싸움에 억제력을 건다[* 물론 타냐가 힘을 쓰면 러스킨과의 동귀어진이 가능하다. 그러나 러스킨이 죽어도 구아닐과 카구아닐, 수만마리의 모즈등이 남아있으므로, 이것은 인원이 부족한 타냐쪽에서 손해이기 때문에 싸움을 결국 회피하게 된다.] 최후 가넬로크에서 벌어진 전투 전반전에서는 [[카-구아닐]]의 등에 타서 [[셀바이크]]와 [[레-가넬]] 두 마리의 드래곤과 싸우게 된다. 이 전투에서 [[카-탄톨]]을 죽인 것과 같은 주문으로 [[셀바이크]]를 살해하는 위엄을 과시한다. 전투 후반에는 [[울프 기사단]]의 7여명을 불꽃마법으로 나가떨어뜨리는 등의 활약을 한다. 가넬로크 침공 전에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말하며 인간적인 부분을 보여주는데...[* 나의 죽음이 드래곤에게 달려 있고, 드래곤들의 죽음이 나에게 달려 있다....... 내가 지금 제대고 하고 있는 거냐, 테일드?] == 진실 == 그런데 루티아를 배신했다는 것도 거짓으로, 러스킨은 [[테일드]]로부터 그가 루티아를 배신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후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를 해치우기 위해 일부러 배신했다. 즉, 이중스파이인 셈. 그래서 3부에서 [[테일드]]를 언급하며 자신의 상황을 자조적으로 말했던 것. 이렇게 한 건 그의 가장 강력한 가신인 [[카-구아닐]]을 가장 중요한 최후의 전투에서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로 부터 떼어놓기 위해서였다. 이후 [[카-구아닐]]을 타고 가넬로크 및 울프 기사단과 싸우고 [[셀바이크]]를 죽이는 등 행동적으로는 완전히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 편으로 행동을 하여, [[카-구아닐]]을 주요 전장에서 떨어뜨린 후, 결국 실디레 울프에게 목이 베여 죽었다. >내 죽음이 이런 식이었다니. 이거면 되는 거냐, 테일드......? 이 말을 남기고 배신자로서 죽게 된다. 결과적으로 [[테일드]]의 예상은 맞아들어가 그가 사망하고도 [[카-구아닐]]은 주요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싸우느라 끝까지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가 위기에 처했을 때도 구원하지 못했다. ~~오오 설계의 제왕 테일드 오오~~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를 죽이기 위해 일부러 언데드가 된 [[그란돌]]과 궤를 같이한다. 다만, [[그란돌]]과 다르게 러스킨은 작중 인물의 입장에서 보자면 끝까지 [[루티아]]의 배신자로써 인식될지도... 배신 후의 모든 행동이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에 이롭게 되어있으며, [[러스킨]]의 진실은 본인과 [[테일드]]밖에 모른다. 사후에도 명예회복은 힘들듯. 첫 번째로 [[하얀 늑대들]]을 읽을 때는 러스킨의 드래곤조차 한방에 죽이는 마법에 놀라고, 마지막 반전에 놀라게 된다. 그러나 두 번째 부터는 이 할아버지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지, 자신이 하고 싶지도 않은 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3부에서 [[빅터]]와의 대화도 다시보면 느낌이 좀 달라진다. ~~심지어 명예회복도 안되다니 불쌍한 할아버지~~ 만약 러스킨이 배신을 안했다면,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는 [[루티아]] 침공이나 [[레미프]]들의 분란을 조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는 [[카-구아닐]]과 함께 다녀서 [[그란돌]]이 그를 죽이기 어렵기 때문에,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를 완벽하게 죽이진 못하고 또 다시 부활 할 여지를 남겨 둘 수 있다. ~~결국 주인공편을 위한 이중배신, [[스네이프]]인가?~~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러스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