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소설 [[홍염의 성좌]]의 등장인물. 본명은 '지클린데 클링조르 반 레반투스'로 여성. 애칭은 지크.[* 참고로 동생인 니콜라스의 본명은 지그문트 클링조르. 지그문트와 지클린데는 지크프리트로 유명한 뵐숭 사가에 나오는 이름들이다. 뵐숭 일족의 피를 이어가기 위해 근친상간을 해 지크프리트를 낳은 사람들.] [[마령]]이 아닌 인간 여성 중에는 일이위를 다툴정도로 아름다운 백금발의 미녀이나 안타깝게도 눈 주위에 검상이 있다. 원래는 레반투스 대공의 외동딸인 어머니 에밀리 공녀가 비천한 남자와 결혼해 얻은 쌍둥이 중 여자아이. [[게오르드 카밀턴]] 등 레반투스 대공가와 관련이 있던 어른들은 그녀를 레반투스 대공가의 혈통을 잇기 위한 씨받이 취급을 해 안 좋은 과거를 갖고 있다. 쌍둥이 남동생 [[니콜라스 추기경]]이 정변을 일으켜 할아버지 레반투스 대공을 비롯해 레반투스 대공파의 주요인사들이 차례차례 원인 불명으로 죽자, 사촌 프로스페 그루체키온 공자와 결혼해 가문을 이으려 했다. 프로스페가 좀 찌질했는데다, 지클린데 본인이 첫날밤 이후 자기 자신의 처지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 되어 부부 사이가 악화되기 시작, 얼마 안 가 이혼하려 했다[* 이게 맘대로 안 될 것 같으니까 프로스페를 보기만 하면 깽판쳤다. 사흘 간의 부부생활 동안 부숴먹은 물건들이 다른 집 부부의 30년 치 부부싸움에서 부술 것보다 많다고. 말리려 온 집안 어른의 이빨도 부러뜨렸다(역시프리델라의 사촌인가)]. 이런 상황에서 [[니콜라스 추기경]]이 프로스페와 지클린데를 사고로 위장하여 죽이려고 사건을 일으켰고, 프로스페는 자신도 위험한데 지클린데를 구하고 사망한다. 지클린데 얼굴에 있는 검상은 이 사건 때 생긴 것[* 이 때, 결혼 후 자신의 짐작과 달리 프로스페가 정말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지클린데가 알아차린다. 결혼 전만 해도 지클린데는 프로스페에게 약간의 호의를 갖고 있었으므로, 그가 살아 남았다면 그냥 그럭저럭 잘 살았지 싶다.]. 이러자 일단 공식적인 레반투스 대공의 직계 혈족은 지클린데만 남았기 때문에[* 게오르드 카밀턴 등 귀족들의 이해 관계로 인해 니콜라스 추기경은 레반투스 대공가의 사람이 아닌 걸로 되어 있다.] 자신이 프로스페 그루체키온 대신 대공의 지위를 이어 받았다. 그 후로 표면적으로는 은거 비슷하게 지내면서 레반투스 대공파를 지키기 위해 암약한다. 평소에는 셔츠와 바지차림으로 지내서 남자들을 울적하게 하고[* 이것도 프리델라의 악영향] 용병이라고 이름을 대어도 납득이 갈 수준의 차림을 한다고. [[프리델라 마고 앤더슨]]과는 사촌이자 좋은 친구이며 그녀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 수틀리면 칼부터 뽑는 것은 프리델라의 영향.] 레반투스 대공가는 원래 개국 초기부터 흑마법사 집안으로 유명했고 특무부의 성립에도 큰 기여를 했다. 그래서 지클린데도 상당한 레벨의 [[흑마법사(홍염의 성좌)|흑마법사]]이다. 그리고 분가 출신인 [[프리델라 마고 앤더슨]]은 뛰어난 레벨의 흑마법사고, [[헨리 카밀턴]]이나 [[윌리엄 랜든]] 같이 일반인이라도 감지력 자체는 있는 자손들이 많다. [[니콜라스 추기경]]과는 필연적으로 대립하는 입장에 서 있고 실제 사이도 좋지 않다. 단, 그녀 자신은 레반투스 대공가라면 치를 떠는 니콜라스 추기경을 극단적으로 미워하지는 않는다. [* 물론 찌질이이나마 남편을 잡고 주변 인물을 줄초상낸 형제를 용서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니콜라스 추기경이 그녀마저 살생부에 올렸다면 그녀는 공존할 수 있으면 공존하자라는 입장] == 스포일러 == 사실 그녀의 아버지는 팔시티 공작 [[게오르드 카밀턴]]이다. 에밀리 공녀와 불장난을 저지르고 막상 에밀리가 임신하자 수습을 위해 에밀리는 비천한 남자와 억지로 결혼시켜 자신과 거리를 두게 했다. 그리고 에밀리 공녀가 죽자, [[게오르드 카밀턴]] 등 귀족들의 이해 관계에 의해 에밀리가 낳은 쌍둥이들은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다. 지클린데는 사실 어렸을 때 친하게 지냈던 [[헨리 카밀턴]]을 좋아했지만, 자신의 친아버지가 누군지 알게되자 몰래 키우고 있던 짝사랑을 접었다. 에밀리 공녀가 게오르드 카밀턴과의 관계를 그의 부인을 포함한 사람들 앞에서 공개한 탓에 대공의 출생의 비밀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태어난 날만 따져봐도 친부가 누군지 확실하다고. 즉,니콜라스와 남매인 것 만큼이나 공공연한 비밀이다. 후반부에는 [[니콜라스 추기경]]이 자멸에 가깝게 붕괴하자 그녀가 정권을 잡는 듯하다. [각주] 레반투스 대공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