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Rachel Dawes'''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히로인]]. 극중 주인공 [[브루스 웨인]]과는 [[소꿉친구]] 사이이다. == [[배트맨 비긴즈]] == [[파일:attachment/250px-RachelDawesKatieHolmes.jpg]]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dcmovies/images/1/17/Rachel_Dawes_Lockheart.jpg 배우는 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의 세번째 부인이자 크루즈의 유일한 친자녀인 수리 크루즈의 생모이다. 여담이지만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중 첫편인 배트맨 비긴즈를 찍을 무렵에 크루즈와 공식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는데 완결편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한 2012년 7월에 크루즈와 이혼하면서 6년이 채 안 되는 결혼 생활을 끝냈다.], 어린 시절 배우는 엠마 록하트, 우리말 성우는 [[오길경]]. 어머니가 웨인 가에서 가정부로 일했기 때문에 또래인 브루스 웨인과는 어릴 적부터 가깝게 지냈다. 브루스에게는 첫사랑이었지만 레이첼은 브루스를 좋은 친구로 생각했다. 웨인 부부가 살해당한 뒤 어머니가 웨인 가를 나오면서 브루스와 헤어졌지만 그 후로도 쭉 친구로 지냈던 듯. 성인이 되어서는 고담 시의 유능한 [[검사(법조인)|검사]]가 되어 범죄자들의 심리를 다루는 역할로 나왔으며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회장이 된 브루스와 오랜만에 재회한다. 정신과 상담 전문의인 조나단 크레인이 [[스케어크로우]]임을 알고 그가 공포가스를 이용해 범죄를 일으키는 것을 목격하다 붙잡혔으며, 이후 배트맨이 된 브루스에 의해 구출된다. 그리고 스케어크로우의 배후에 [[라스 알 굴]]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저지하려는 배트맨으로부터 브루스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라스 알 굴과의 싸움 이후, 라스에 의해 훼손된 웨인 저택을 복구하려는 브루스 앞에 나타나 키스를 하며 그에게 자신이 아는 브루스는 배트맨이 존재하는 한 돌아오지않을 것이라고 하고 범죄가 끝나고 배트맨이 더이상 필요하지않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겠다고 약속한다. ==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 == 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111/bf357201d8cc03d33bf2e5a6bfeeba95.jpg 배우는 매기 질렌할.[* 배우가 바뀐 이유는 하단 참조.] 후속작인 다크 나이트에서도 등장하지만 브루스 웨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사귀게된다. 그 상대는 다름 아닌 [[하비 덴트]]. 같은 검사 동료인 하비 덴트와 사랑에 빠져 청혼을 받았으나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브루스 때문에 좀처럼 승낙을 하지 못했다. 그 후 [[조커(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조커]]의 간계에 빠져 하비와 함께 제각기 다른곳에 인질로 붙잡히게된다. 죽음을 직감한 레이첼은 하비에게 마음을 고백하다가 조커가 설치한 대량의 폭탄에 의해 [[제이슨 토드|건물과 함께 통째로 폭사당한다.]] 그리고 동시에 배트맨에게 구출된 하비 또한 그가 갇힌 건물의 폭발로 인한 화상을 입고 [[투 페이스]]가 된다. 사실 배트맨은 하비가 아닌 레이첼을 구하러 간 것이었으나, 조커가 배트맨에게 일부러 하비와 레이첼이 각각 잡혀있는 장소를 반대로 알려줬기에 하비는 구출되고 레이첼은 죽고 말았다. 레이첼을 구하려한 선택 때문에 레이첼이 죽고 말았다는 아이러니한 결과인 셈이다. 죽기 전에 [[알프레드 페니워스|알프레드]]에게 브루스에게 전하는 편지를 남겼는데, 그 내용인즉 자신은 하비 덴트를 사랑하며, 그와 함께 하고 싶음을 알리는 것. 이전 배트맨 비긴즈 때 "고담 시에 배트맨이 필요없어지는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했지만, 결국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만일 배트맨을 그만둘 때가 오면 다시 함께 하겠지만 그 역시 친구로서일 거라는 내용이었다. [* 사실 [[배트맨 비긴즈]] 엔딩에서 브루스에게 "네가 배트맨을 그만 두는 날이 오면 함께하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이 말에 대해서도 '''"[[희망고문]]"'''이라며 비판적으로 보는 관객들이 대다수였다.] 원문을 보면 선후 문장의 주어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고담이 배트맨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너와 함께 하겠다고 한 말, 진심이었어.' 에서는 문장 그대로 고담 시가 주체이지만, 뒷부분에선 '네(브루스)가 배트맨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날이 오지 않을 것을 깨달았어.' 라고 한다. 즉 도시가 너무 부패해서 도저히 나아질 희망이 없다는 늬앙스보다는 브루스의 성품상 배트맨을 그만둘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것. 레이첼을 잃고 충격에 빠진 브루스를 위로하던 알프레드는 원래 아침식사에 이 편지를 껴서 전해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브루스가 레이첼이 자신을 기다려 줬을 것이고, 덴트는 그 사실을 평생 모를 거라며 --착각--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에 더욱 상처가 될 것을 염려하여 편지를 슬쩍 빼 버린다. 처음엔 나중에 다시 적당한 때에 보여주려 했던 것 같으나 결국 편지를 태워버린다. 하지만 이건 장기적으로 브루스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겼다. 현지에서 간행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소설판을 보면 레이첼 사후 무려 8년 간이나 브루스는 자신을 택한 줄 알았던 레이첼을 구하지 못해 심한 죄책감에 시달렸으며 [[미란다 테이트]]를 만나기 전까지 그녀를 그리워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한다. == 여담 == 히로인이 몇 안되는 배트맨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2편 연속 출연하는 히로인이었다. 원작과 설정이 다른 놀란의 히로인임에도 말이다.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케이티 홈즈가 연기했고 다크 나이트에도 캐스팅됐지만 배우 본인이 매드 머니에 출연하기 위해 거절하여 대신 [[제이크 질렌할]]의 친누나 매기 질렌할[* 여담이지만 제이크도 [[크리스천 베일]] 등과 더불어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배트맨 최종 후보로 올랐는데 일설에 따르면 제이크가 가장 배트맨을 원했다고도 한다.]이 맡게 되었는데, 홈즈가 재클린 케네디로 분한 [[미드]] <케네디즈>가 언론에 질타를 받자 '질렌할이 연기는 잘했지'라는 평이 나왔다. 비긴즈 당시 홈즈의 연기가 크게 문제시 되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다만 매기 질렌할이 미국 본토에서조차 외모의 호불호가 어느 정도 갈리는 여배우라 연기력은 홈즈에 비해 훨씬 낫지만, 얼굴은 홈즈 쪽이 더 낫다는 평이 많다. 이것 외에도 '''"과연 저 여자가 억만장자인 브루스 웨인과 고담시의 영웅인 하비 덴트가 죽고 못 살 정도의 미녀인가?"'''하는 생각 때문에 집중을 못 하겠다는 사람도 어느 정도 있긴 했다. 사랑이 꼭 외모만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를 보는 관객입장에선 일차적으로 시각적인 인상을 먼저 받게 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 쪽에서는 "서양에서는 미의 기준이 다르구나."라고도 하는데, 사실 서양쪽 시선도 별반 다를 건 없다. 여태껏 [[헐리우드]]에서 "미녀"라고 평가받는 여배우들과 비교하면 질렌할은 확실히 미녀 쪽은 아니다. ~~더러운 외모차별~~ ~~다크 나이트를 본 어느 네이버 유저 왈: 다크나이트의 유일한 오점: '''매기 질렌할... 좀 더 이쁜애가 했어야 했어'''~~ ~~그 이유로 그 관객은 9점을 주고 다른 관객들도 '''동감(...)'''해서 베댓이 되었다~~ ~~메기 질렌할 안습~~~~다크나이트에 별점 5개를 준 [[이동진(평론가)|이동진]] 평론가도 이 영화의 딱 하나의 단점으로 '''여배우가 베스트는 아닌것 같다'''라고 방송에서 언급했다~~ 덕분에 작중 [[조커]]의 호텔 급습씬에서 레이첼에게 예쁜이라고 말하는걸 보고 '아 저놈이 정말 미친 놈이긴 미친 놈이구나'라고 생각한 관객도 꽤 있었다고(...) 심할 경우, [[비스킷 그리폰|죽었음에도 불쌍한 생각이 들지 않게 생겼다라는 신랄한 평가]]를 받은 사례도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배트맨과 조커란 두 숙적의 유대를 더 팽팽(?)하게 해준 2대 로빈 제이슨 토드의 사망역을 이 캐릭터가 이어받았다고 볼 수도 있다. === 고담의 [[벨라 스완|벨라]]? === 브루스 웨인과 하비 덴트 두 사람 사이에서 미묘하게 줄다리기, 즉 [[어장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 여성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은근히 비호감이라는 의견도 상당히 나오고 있다. 브루스나 하비 둘다 현실적으로 보면 스펙면에서는 거의 환상적인 캐릭터이기도 하고, 특히 브루스 웨인이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 이후로 8년 동안 칩거에 들어간 가장 결정적인 이유 역시 그녀의 사망이기 때문. 브루스 웨인과 소꿉친구였고, 작중 묘사를 보면 어느 정도 마음이 있는 것도 같았지만 언제까지나 배트맨으로 남을 브루스를 선택하지 못하고 또 다른 사랑인 하비 덴트를 선택했다. 하비 덴트에게도 가장 소중한 사람이 바로 레이첼이었는데 그러한 그녀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비 덴트는 큰 상처를 입고 조커에게 설득당해 투페이스로 타락하여 숨겨진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게 된다. 죽은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시점에서도 브루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았다. 레이첼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브루스는 그녀가 덴트와 사귀면서도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오리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믿었던 그녀가 죽음으서 자신을 영영 떠났고, 한참 뒤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 시점에서야 뒤늦게 알프레드로부터 레이첼이 하비와 결혼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자신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사실을 듣고 크게 상심했다. 하지만 브루스 역시 배트맨으로 복귀하면서 지난 일을 잊어버리고 [[미란다 테이트|다른]] [[셀리나 카일(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여자]]들과 사귀었으며 그 중 하나와 레이첼 말대로 '''배트맨을 벗어나''' 해피엔딩을 맞는다(…) [[분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레이첼 도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