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의 등장인물. [[강철의 백토 기사단]]의 부단장. [[마법사]]로서의 기량도 상당한 수준. 외모는 대략 20대 중반 정도. '원안경'(소설 속 세계에서 쓰이는, 일종의 [[야간투시경]] 기능이 있는 안경)을 쓴 날카로운 인상에, 맘만 먹으면 상대를 철저하게 괴롭히고 농락할 수 있는 악랄할 정도의 언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단순한 계산에서부터 군략은 물론 정략까지도 커버할 수 있는 지모 때문에 붙은 별명이 '분지의 마녀'. 자기 말로는 어릴 적부터 '되바라진 꼬맹이'였다고. 이러한 그녀를 아무렇지 않게 대할 수 있는 것은 기사단 내에서도 [[레오놀라 엘레말 사이크스|레오놀라]]나 [[알고라 아스타샤 알레스터|알고라]] 정도. 단원들에게 '기사단의 진짜 지배자'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리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정략 등을 조율함에 있어서 극도로 불안정한 감각을 즐기는 등 남들의 위에 서서 다른 이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따르게 만드는 통솔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토끼님의 난]]' 후에도 단장 취임을 거부하고 '단장 대리'라는 편법을 사용했으며, 나중엔 시길노지티 경국과 루알 소시에다이 왕국의 동맹 결성이라는 대사건을 빌미로 [ 책임지고 퇴단하겠음 => 단원들 반발 => 그럼 철회. => 대신 가브리엘라를 단장으로. 이건 양보 못함. => 안 들어주면 나도 퇴단 오케이? ]의 수순을 통해 [[가브리엘라 리비엘라 슨나|가브리엘라]]를 단장으로 정식 추대하고는 다시 부단장으로 복귀한다. 다만 이때 퇴단하겠다고 말이 나오자마자 퇴단하지 말아달라며 탄원서가 빗발치자 스스로도 좀 놀란다. 절반정도는 자신이 사라져 주기를 바라지 않나 생각했다고.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단원들에 대한 애정도 깊고 기사단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아끼는 마음씨 따뜻한 인물. 다만 [[나이]] 얘기가 나오면 가차없다. 함부로 레프렌시아의 나이를 언급했다가 외진 곳의 작은 요새로 좌천당한 기사가 있다는 얘기도 있으며, 가브리엘라는 견습기사 시절에 말 잘못한 대가로 [[지안 장|지안]]과 함께 [[화장실]] 청소를 해야 했다. [[두이엔느 두노 맥시밀리에누스|두이엔느]] 등이 나이 얘기로 [[뒷담화]]한다던가 할 때마다 느닷없이 나타나 [[갈굼|갈구고]] 다니는 걸 보면 본인은 굉장히 신경쓰인다는 반증. ~~20대면 아직 충분히 새끈해요, 누님.~~ 그런데 목욕탕 가서 후배들을 이리저리 주물러댄다거나 옷 벗는 걸 구경한다거나 하는 '[[아저씨]]스런'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후배들이 같이 온천에 들어가는 걸 꺼린다고도 한다. 작중에선 가브리엘라의 책략을 더 세밀하게 다듬는 게 주 역할. [[마리에뮬 에리노스 아이유브|마리에뮬]]과의 결별 당시에 정신적으로 무너져내릴 뻔한 적도 있었지만 주변의 격려로 결국 극복해냈고, 이후엔 가브리엘라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그녀를 뒷받침해주는 것을 새로운 삶의 목표로 정한 듯하다. 배후의 주인공, 혹은 가브리엘라와 투탑 주인공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크지만 작가 후기에 의하면 처음 만들 때는 그저 시험 감독관 캐릭터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쓰다보니 작가의 처음 구상을 뛰어넘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레프렌시아 레브로뉴 스키피아노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