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images.wikia.com/megaman/images/c/c6/RockManWorld.png?height=700 http://i1229.photobucket.com/albums/ee473/BLANKAtalli/Album%20Art/MegaMan-DrWilysRevenge.jpg 북미판 패키지(...)--3을 우려먹었다-- 1991년 발표한 [[게임보이]]용으로 제작된 록맨 월드 시리즈 중 가장 첫 작품이다.[* 록맨 월드 시리즈는 사실 외주작이며 정식 시리즈에서 [[록맨 6]]의 실질적 개발을 담당한 회사이다.(월드 2도 외주작이지만 다른 회사에서 제작한 작품).] 해외판 제목은 Mega Man: Dr. Wily's Revenge.[* 해외판 제작당시에 "메가맨 월드"(Mega Man World)로 하려 했었다.] 기존 [[패미컴]]판 [[록맨 시리즈]]의 내용을 가져와서 새롭게 재구성한 이식작으로, 당시 게임보이의 그래픽이 흑백이었던데다가 화면 사이즈도 작아서 마이너체인지된 인상을 주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보이는 부분이 너무 작아서 가시 등의 트랩을 모르고 걸려 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기존 [[록맨 1]]의 4보스([[봄버맨]]과 [[가츠맨]]을 제외한 전원.)와 [[록맨 2]]의 4보스([[버블맨]], [[플래시맨]], [[퀵맨]], [[히트맨]])이 출연하며, 록맨 2의 4보스 상대 파트는 별도의 스테이지 없이 바로 보스전에 들어간다. 또한 새로운 요소로 록맨 킬러인 [[엔카(록맨 클래식 시리즈)]]가 이 작품에서 출연한다. 엔카는 후에 [[록맨 10]]의 다운로드 컨텐츠 스테이지에서 다시 출연하게 된다. 게임의 볼륨은 매우 작은 편이지만 난이도는 록맨 월드 시리즈 중 최악.[* 사실 록맨 월드 시리즈 자체가 패미컴판 록맨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단, 록맨 월드 2는 예외.] 특히 초반 4스테이지의 경우 록맨 1때와 [[BGM]]만 비슷할 뿐, 록맨 1때의 스테이지를 단순히 재구성한 수준이 아니라 스테이지 성격 자체가 바뀌었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록맨 월드 2에서 4까지는 대부분 원작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재구성 수준에 그쳤지만 유독 이 록맨 월드 1의 스테이지들은 원작과 상당히 다르다.] 특히 심한 것이 [[컷맨]] 스테이지인데, 록맨 1때의 쉬운 스테이지를 상상하고 맨 처음 골랐다가 '''어~어~'''하며 죽어버리기 딱 좋은 난이도이다. 그리고 컷맨의 난이도 역시 원작에 비해 높다.[* 롤링 컷터도 문제지만 계속 몸통 박치기로 들이대는 것이 난감하다. 내구력도 다른 보스들과 동등하게 올랐다.] 4보스 클리어 후 엔카 스테이지로 돌입하는데, 역시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리고 스테이지 마지막에는 보스 재생실처럼 생긴 방이 있고 이 곳에서 록맨 2의 4보스와 대전하게 된다. 초반 4스테이지의 난이도를 보면 이 후반 4보스에게 스테이지가 없는 것이 다행이라 할 정도(...)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게임 오버되면 '''그 어려운 엔카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것. 특히, 잘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엔카에게 죽으면 정말 피눈물난다. 엔카를 클리어한 후 진입할 수 있는 와일리 스테이지의 난이도 역시 사람 환장하게 만들었으며, 최종 보스인 [[와일리 머신]] 월드 1호는 공략법을 모른다면 클리어가 절대로 불가능한 보스였다.[* 1차 형태는 히트맨의 아토믹 파이어에 약한데, 톱니 모양의 졸개들을 계속 내보내는 통에 공격을 하는 것 조차 어렵다. 2차 형태는 반드시 엔카에게 얻은 미러 버스터로 공격을 반사하여 대미지를 주어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2차 형태에서 공략법을 모르고 어리버리하다가 게임오버 당하면 와일리 스테이지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미러 버스터의 에너지가 다 떨어져도 마찬가지.] 따라서 당시 게임보이로 이 게임의 엔딩을 봤다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어려웠다. 서포트 아이템으로 '''캐리'''라는 것이 나온다. 얼핏 보면 그냥 발판을 만드는 것 같지만 이게 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록맨 2의 1번 아이템과 달리 록맨의 발 아래쪽으로 발판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점프해서 사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하면 없어질 때까지 무기 선택 화면으로 갈 수도 없고 그 동안 무기 에너지는 계속 줄어든다. 게다가 나중에는 이 캐리가 없으면 통과할 수 없는 구간도 많이 나오는데 무기 에너지가 없어서 못 쓰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게임 전반에 걸쳐 난적이 많아서 스테이지 진행중 HP가 부족해지기 일쑤인데 이와 반대로 에너지 아이템을 주는데는 인색한 ~~매우 사악한~~ 게임이다. 무한 리젠되는 졸개를 계속 잡다보면 HP 회복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난이도가 하도 높다보니 출시 당시 게임보이로 이 게임을 즐기던 아이들이 1주 이상 투자하여 스테이지 하나를 겨우 클리어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혹은 몇 번 즐기다가 포기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조금이라도 쉽게 깨기 위해서는 보스에게 얻는 특수 무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후반의 4무기는 거의 쓸모가 없고(...) 초반 4무기를 잘 활용하는 것이 클리어의 열쇠. 의외로 4보스 중 아이스맨이 그나마 쉬운데다 게임 특성상 아이스 슬래셔가 '''매우''' 유용하니 아이스맨을 먼저 잡아두면 편하다. 롤링 컷터도 원작에 비해 상당히 유용해졌으며 파이어 스톰이나 썬더 빔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이후의 록맨 월드 시리즈([[록맨 월드 5]] 제외)는 [[록맨 2]]의 4보스 + [[록맨 3]]의 4보스 이런 식으로 연속된 두 패미컴 시리즈로부터 보스를 4명씩 따 오고, 이후에 록맨 킬러와 전투, 마지막으로 와일리와의 전투로 패턴이 고정된다. 록맨 월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