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야구 관련 인물(MLB)]] http://cdn.bleacherreport.com/images_root/slideshows/772/slideshow_77263/display_image.jpg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3jHB-mFWEr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말린스 시절인 1997년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시속 98마일의 강속구와 독특한 투구폼에 주목해보자. || 이름 || Robert Allen Nen(Robb Nen) || || 생년월일 || 1969년 11월 28일 || || 국적 || [[미국]] || || 출신지 || [[캘리포니아]]주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입단 || 1987년 드래프트 32라운드([[텍사스 레인저스]]) || || 소속팀 || [[텍사스 레인저스]](1993) [br] [[플로리다 말린스]](1993~1997) [br]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998~2002) || 전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말린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마무리 투수]].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광속구 투수였다. 고등학교때는 [[3루수]]와 [[투수]]를 겸업하였지만, 투수로 완전히 전향해 1993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했다. 하지만 부상과 불질를 거듭하면서 시즌 중 [[플로리다 말린스]]로 트레이드된다. 하지만 이적 후 제구력과 마인드가 정립되고 본격적으로 솔리드한 마무리 투수로써 활동해나간다.[* 말린스는 롭 넨의 활약 덕분에 위치가 애매해진 [[트레버 호프만|한 투수]]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트레이드했고, 그 투수는 펫코파크에서 지옥의 종소리를 울리게 되었다.] 하지만 기복이 있는 편인지라 1점대 방어율의 무적포스를 자랑하는 시즌도 있는 반면, 4점대 방어율을 찍는 경우도 있었다. 97년 말린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뒤, 구단의 전통이 된(...) 페이롤 감축을 위한 파이어세일에 휘말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였다. 자이언츠에서도 폭발적인 구위~~와 [[롤러코스터]] 본능~~은 건재했으며, 2001년에는 45세이브를 거두며 구원 타이틀을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2002년 중반에 어깨부상이 발생하며 2004년까지 수술을 3번씩 받았지만 결국 재기에 실패, 2005년 은퇴를 발표하게 된다.[* 이후로 샌프란시스코는 [[브라이언 윌슨]]이 자리잡기 전인 2008년까지 마무리 난에 시달리게 된다.] 롭 넨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광속 마무리 중 하나였으며 199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와의 월드 시리즈 1차전에 던진 '''102마일'''은 조엘 주마야가 등장하기 전까지 공식경기에서 기록한 최고 구속(물론 공식계측을 시작한 이래)을 낼 정도로 광속 패스트볼과 '터미네이터' 라는 별명이 붙은 '''92마일'''에 육박하는 파괴적인 위력의 슬라이더, 90마일대를 기록하는 스플리터가 주 무기이다. 특히 피칭 동작이 굉장히 특이했는데, 이중키킹이 아니라 '''진짜로 키킹을 2번 한다.''' 왼다리를 킥한뒤 '''마운드를 밟은 다음 다시 한 번 더 치고 나간다.''' 영상에서 투구중 덜컹하는 동작이 바로 이 두번째 키킹때문. 이 동작 때문에 [[라이언 사도스키]]의 [[오승환]]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에 유사한 투구폼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비록 부상으로 일찍 선수생활을 접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메이저리그 마무리 중 하나. 등장음악으로는 [[딥 퍼플]]의 '스모크 온 더 워터'를 썼다. 현재는 자이언츠 [[브라이언 세이빈]] 단장의 어시스턴트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이다. 롭 넨은 저평가되어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롭 넨의 전성기인 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이 약쟁이들의 절정기였기 때문이다. [[마크 맥과이어|당시]] [[매니 라미레즈|내로라]][[알렉스 로드리게스|하는]] [[배리 본즈|타]][[라파엘 팔메이로|자]][[새미 소사|들]][[켄 캐미니티|과]], [[로저 클레멘스|투]][[앤디 페티트|수]][[에릭 가니에|들]] 등 유명한 대스타들부터 별볼일없는 1.5군 선수들까지 죄다 약물을 복용하고 뛰던 막장 리그에서 롭 넨은 청정투수임은 물론이고 그들을 압도하는 성적을 보여주었다. 본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쟁이 타자들의 날뜀이 절정에 달했던 1998~2000년[* 이 때 얼마나 타고투저가 심했냐면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 1999년엔 45명, 2000년엔 43명(...)--전국홈런자랑-- 투고타저 시즌이었던 2014년의 경우 11명만이 30홈런 이상을 기록하였고 홈런 1위이자 역시 약쟁이인 [[넬슨 크루즈]]만이 40개 턱걸이에 성공했다.] [* 당시 가장 대표적이었던 약쟁이들 중 하나인 맥과이어의 경우 약빨이 끝나가고 은퇴시기가 다가오던 2000년, 236타석으로 규정타석에 한참 미달함--거의 절반이다--에도 불구하고 0.305, 32홈런을 달성하였다. 그 다음해에는 299타석에서 1할 후반대와 29홈런(...)--타율이 '''1할 이상''' 줄어들었다.-- ]이 본인의 최전성기였다는 것. 2000년에는 방어율 1.5로 리그 전체 마무리투수들 중 방어율 1위를 하게 되는데 방어율 2위인 [[데릭 로우]]와 '''1 이상 차이'''가 났다. 실감이 안 된다고? '''리베라와 호프만이 2점대 방어율을 겨우 지켜낸 시즌'''이다. [[분류:야구선수]] 롭 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