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www.eternopoder.com/informacion/imgs/personajes/luke1.jpg ルーク [[라이트노벨]] 《[[슬레이어즈]]》의 등장인물. 소설 2부의 등장인물로, 애니메이션에는 나오지 않는다. 모험가이자 용병으로서 마법과 검을 모두 사용하는데, 검으로는 [[가우리 가브리에프]]보다, 마법으로는 [[리나 인버스]]보다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보기 드물게 뛰어난 마검사로서 대단한 실력자이다. 마법 무기인 [[흡마의 검]]에 마법을 흡수시켜 이용하는 전법이 특기. 주로 검에 바람계열 마법을 담아놓고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데에 사용한다. ([[풍왕결계]]?!) 마법도 상당한 수준이라 [[샤브라니그두]]의 힘을 빌리는 [[루비아이 블레이드]]라는 오리지널 마법을 만들어냈으며 이 마법을 쓸 수 있다. 그 범위 덕에 잘 쓰이지 못하는 [[드래곤 슬레이브]]에 비하면 오히려 이 쪽이 효율성이 높다. [[미리나]]와 파트너로 다니고 있으며, 호흡이 상당히 잘 맞고 있다. 매일같이 미리나에게 열렬하게 구애하지만, 차갑게 받아쳐지고 있다.(…) 또한 성격이 좀 단순해서 리나는 만나기만 하면 어떻게 놀려줄까 궁리부터 한다. 이런 식으로 개그를 주로 담당하고 있지만, 가끔은 이런 면모와는 사뭇 다른 격한 기질을 보일 때도 있다. [[리나 인버스]] 일행과는 베젤디의 마검을 조사할 때 처음으로 만나서, 소설 2부에서 여러 차례 마주치게 된다. 과거, 미리나와 만나기 전에는 살인청부업 등 뒷세계의 일을 하고 있었으며, 때문에 일반적인 마법사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다크 미스트]]나, 도구에 마법을 담는 기술 등을 알고 있다. 드물게 과격한 보이는 모습을 보면 가벼운 성격과는 달리 상당히 어두운 과거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Include(틀:스포일러)] 리나와 계속 만날 때마다 이래저래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여러 고위마족들과 싸워나가 승리해 왔지만, 세렌티아 내에서 벌어진 분쟁에서 미리나가 죽은 후에는 겉잡을 수 없는 증오로 미리나를 죽게 한 [[조드(슬레이어즈)|조드]] 및 죽음의 원인이 된 대신관들을 학살하고 다닌다. 남의 일 구경하듯 평온한 얼굴로 잔혹한 손속을 보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섬뜩. 본인도 그것이 정당하다거나 이로써 미리나가 만족하리라곤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진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증오는 끝내 단지 능력이 못 미쳐 미리나를 살리지 못한 케레스에게까지 미치게 되었으나, 케레스 본인이 그렇게까지 자신을 죽이고 싶다면 죽이라 말하자 당혹스러워하다 모습을 감춘다. 세렌티아를 떠난 뒤 모든 걸 잊기로 마음먹고 있었으나 한 번 싹을 틔운 그의 증오는 결코 사라지지 않아 마침내는 세계를 원망하는 데에까지 이른다. '''그리하여 [[샤브라니그두]]로 각성하게 된다.''' 사실 그는 인간으로 환생한 [[샤브라니그두]]의 조각 중 하나였던 것이다. [[루비아이 블레이드]]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도, 눈이 붉은 보석안인 것도 이 때문었다. 원래는 머리카락도 [[적발]]이었으나, 미리나가 싫어하여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다녔다.[* 그렇지만 일러스트상으로 보면 아무리 봐도 파란색 계열로 염색한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채색오류--] 또다른 각성형태 였던 [[레조]]의 경우는 [[현자의 돌]]의 영향으로 강제 각성하여 인간의 모습이 파괴되서 샤브라니구드에 지배당하는 형태였던 [[레조]]=샤브라니그두 가 되었으나, 루크는 자기 '''스스로''' 인간에게 절망하였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완전하게 인간의 인격과 샤브라니그두로서의 인격이 통합되었으며 그래서인지 괴물로 변신한 레조와는 달리 변장을 풀어서 드러난 붉은 머리카락을 제외하면 외모도 바뀌지 않았다. 루크=샤브라니그두는 마족들을 통해 리나 일행을 불러서 결투를 벌이려 하고, [[북의 마왕]]은 그것을 막기 위해 다른 마족들을 동원한다. 완전히 별개의 명령이 동급의 마왕 샤브라니그두에게서 내려오는 바람에 마족들은 한 때 대혼란에 빠져서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세계를 증오하고는 있지만 리나 일행을 비롯해 아직 세계를 완전히 저버리지 못한 마음 때문에 그 스스로의 손으로 리나 일행을 죽이든 혹은 그 자신이 죽음을 맞이하든 어느 쪽으로라도 세계와 인연을 끊고자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일부러 마력으로 가득 찬 세계라 하는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내 그 곳에서 리나와 가우리를 맞이하고 대결함으로써 모든 것을 결정짓기로 했던 것. 결국 리나, 가우리와 맞붙게 되고 정체를 숨긴 채 단지 샤브라니그두로서 맞이하지만 싸우는 도중 가우리에게 전법 이 예전과 똑같다는 걸 간파당해 들키고 만다. 계속되는 싸움 속에서 가우리를 쓰러뜨리고 리나도 사실상 패배로 몰아넣게 되지만 마지막에 리나가 마지막 남은 마혈옥을 부숴 구사한 예상 밖의 [[드래곤 슬레이브]]에 맞게 된다. 원칙적으로 샤브라니그두의 힘을 빌린 마법인 드래곤 슬레이브에는 데미지를 입을 리 없었다. 샤브라니그두의 힘을 빌린 주문을 샤브라니그두에게 쏘는 것은 곧 '''너를 죽일거니까 너의 힘을 빌려줘'''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루크의 진정한 바램은 스스로가 멸망하는 것. 그 때문에 루크는 스스로 드래곤 슬레이브의 힘을 받아들여서 소멸하게 된다. 그야말로 [[자살]]. 루크가 리나 일행을 불렀던 것은 결국 리나 일행의 손에 멸망하여 미리나 가 있는 곳에 가고 싶었던 것이다. 죽기 전 [[미리나]]가 마지막으로 했던 "인간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밝히며 자신은 그걸 받아들일 수 없었다 말한 뒤 누굴 향해서인지 알 수 없는 미안하다는 사과를 마지막으로 마족이나 그와 뒤섞인 자들이 그렇듯 재가 되어 사라져간다. 슬레이어즈 본편을 계속 지배하고 있던 '''절대적 법칙''' 을 완전히 뒤집는 동시에 2부를 계속 지배하고 있던 허무와 비애의 극치에 다다른 결말이기도 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루크(슬레이어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