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퇴마록]]의 등장인물. [[한국]]계 입양아로 [[유럽]]을 떠돌다가 [[블랙 써클]]에 가담했다. 나중에 [[안드레이 키르모비치]]가 [[서연희]]에게 알려준 '리'라는 성 이외의 다른 것은 일체 알려진 바 없고 죽을 때까지도 아무도 이름을 몰랐던 염체[* 念體 사람의 사념에 의해 만들어지는 존재로,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사한 사람과 무관하게 고유의 수명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사념의 강도에 따라 그 힘이 달라진다고 한다.] 능력자. 그의 염체 능력은 대단히 격이 높아서 [[공상구현화|자신이 상상하는 광경은 뭐든지 만들어 낼 수 있고]], 의식을 유지한 채로 자신의 유체[* 성질은 염체와 비슷하지만 이건 영혼 그 자체다.]를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몸에서 떼어낼 수 있는 고도의 능력]]까지 사용한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 때문에 오히려 힘든 삶을 살아온 것 같다. 원래는 세상을 증오하며 지내고 있었으나, 어린 시절 연희와 같은 눈을 한 여자가 자신을 바라보며 해준 말 덕분에 지금의 심성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마스터(퇴마록)|마스터]]의 명령에 따라 [[서연희]]의 사촌동생인 수정이를 납치하려다가[* 아마 수정이에게는 리와 비슷한 염체 능력이 잠재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녀의 [[라미드우프닉스|심연의 눈]]에 반해 오히려 그녀를 돕게 된다. 이후 오해로 인해 현암과 싸우게 되고, 그 결과 유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상태에서 [[케인(퇴마록)|케인]]과의 싸움으로 죽고 만다. 연희가 진정으로 사랑한 남자. 그도 연희를 진정으로 사랑했다. 죽기 직전에 자신의 마음을 담은 염체를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낡은 구리 십자가에 넣어 연희에게 건네준다. 그리고 그 십자가는 평생 연희가 그를 추억하는 기념물이 된다. 십자가에 담긴 염체는 세계편에서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었고 마스터가 날린 뇌전을 받아내서 그녀의 목숨을 구하며 소멸했다. 또 리가 생전에 만들어 두었던 염체들이 연희를 구하기 위해 마스터와 싸우러 나타났으며, 염체에게 팔을 물린 마스터는 손에 잡고 있던 [[월향]]을 놓쳐서 그만… 그 덕분에 연희가 말세편까지 목숨을 연명할 수 있었다. 원래 블랙 써클의 계약 때문에 영혼이 지옥에 떨어져있는 상태였으나, 혼세편 마지막에 과거 블랙 써클 구성원의 영혼 전원이 해방되면서 그 역시 해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각주] 리(퇴마록)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