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동음이의어]] [목차] == [[벨기에]]의 [[도시]] == http://pds15.egloos.com/pds/200909/16/86/e0079286_4aafe060c7350.jpg Liège. [[벨기에]]의 리에주주에 있는 도시이며, [[왈롱]] 지방의 중심지이자 리에주주의 주도. [[고대]]에는 '레오디움(Leodium)'으로 불렸다. 7세기에 이곳에서 살해된 [[마스트리히트]]의 [[주교]] 성 람베르트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가 건립 된 뒤 후계자인 성 후베르트의 주교구를 이곳으로 옮긴 것이 도시의 기원이 되었으며, 이후 985년부터 1794년까지 이 지역 최초의 주교 겸임 [[제후]]였던 노트게르(Notker)의 통치하에서 '리에주 군주국'의 [[수도]]이자 [[중세 유럽]]의 주요 학문 및 예술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 뒤 14세기 도시의 [[시민]]들이 당시 주교 겸임 제후였던 마르크의 엥겔베르 3세(Engelbert III de la Marck)를 굴복시킨 뒤 [[상인]] [[길드]]에 도시의 평의회 대표권이 수여되었으며, 이것에 반발한 [[귀족]]들이 상인 조합을 급습했으나 실패하여 생마르탱 교회에서 주민들에 의해 [[화형]]되었다. 이후 대부분의 상인 길드 및 [[노동자]]에게 정치적 평등권이 주어졌으며, 이러한 제도는 주변의 [[저지대 국가]]에 전파되었다. 하지만 15세기 [[부르고뉴]]가 [[네덜란드]] 지역을 지배하던 당시 용담공 샤를(Charles the Bold)에 의해 1467년부터 1468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약탈]]당하기도 했지만, 샤를 사후 재건에 성공한 뒤 16세기에 당시 주교 겸임 제후였던 마르크의 에라르(Erard de la Marck)의 통치 밑에서 새로운 번영을 이룩했다. 그 뒤 17세기 [[비텔스바흐]] 가문의 지배를 받아 [[프랑스]]의 지배하에 들어갔으며, 1702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도중 [[영국]]의 [[말보로]] 공작 [[존 처칠]]에게 지배권이 넘어갔다. 이후 1789년 리에주 [[혁명]]으로 [[군주]]정이 폐지되고 [[공화국]]이 세워졌으나, 1791년 [[합스부르크]] 가문의 침략을 받았다가 1795년 프랑스에 합병되었다. 그 뒤 1815년 [[빈 회의]]로 인해 [[네덜란드]] 연합 왕국에 귀속되었으며, 1830년 [[벨기에 혁명]]에 참가해 [[독립]]을 이루게 되었다. 독립 이후 제총 및 [[제철]] 산업[* 현재도 도시의 주요 산업 역할을 맡고 있다.]을 중점으로 급속도로 발전하여 유럽의 주요 산업 중심지가 되었으며, 1880년대에 종심을 방어하는 형태로 [[요새]]화되었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군에게 점령당하기도 했으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도시 전체에 걸쳐 대규모 [[폭격]]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 당시 1500여발의 [[V1]]과 [[V2]]가 도시에 투하되었다.] 인근의 뫼즈강 유역에서 30km에 걸쳐 제철 및 제강, [[구리(원소)|구리]] 제련, [[코크스]] 및 [[아연(원소)|아연]] 채굴 등 공업 지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외에 운송업 및 중공업 등이 주요 산업이다. 또한 서부 유럽에서 3번째로 중요한 하항이자 벨기에에서 2번째로 큰 [[철도]] 중심지이며,[* 철도는 주로 국제선이 집중하고 있다.] 인근 지역인 비에르세에 [[공항]]이 있다. 또한 1817년에 설립된 [[대학교]]인 '리에주 대학교'가 있으며, [[외젠 이자이]]가 세운 [[바이올린]] 학교인 '리에주 왕립 음악원'이 유명하다. 이외에 리에주의 주요산업체들과 제휴하여 설립한 국립연구소와 기술학교 등 24개가 넘는 학교가 있으며, 벨기에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주요 관광지로는 과거 [[수도원]]이었던 '생 폴 대성당'을 비롯해 '생 자크 성당', '생 바르텔르미 성당' 등 중세풍의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의 교회가 다수 있으며, '쿠르티우스 [[미술관]]' 등 [[모잔]] 미술(Mosan art)의 미술품들이 전시된 [[박물관]]이 있다. 이외에 [[왈로니아]] 지역의 문화 중심지이며, 매년 7월 '레스 아르당트(Les Ardentes)'라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축제가 개최된다. 또한 [[브뤼셀]]과 함께 [[와플]]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줄리안 퀸타르트]]가 이 곳 출신이다. 이곳을 연고로 하는 [[축구]] 구단으로 [[스탕다르 리에주]]가 있다. == [[아룬드 연대기]]에 등장하는 지명 == * 상위 문서 : [[아룬드 연대기/설정]] [[아룬드 연대기]]에 등장하는 지명. [[이스나미르]] 최대의 상업 도시로, [[이진즈 강]] 중류에 위치하고 있다. '상인의 도시'로 불릴 정도로 상업이 발달한 도시라고 한다. [[세월의 돌]]의 도입부에서 [[파비안 크리스차넨]]이 자신을 '리에주 상인' 이라고 자칭하는데, 사실 파비안은 그때까지 17년간 대륙 구석의 깡촌인 [[엠버리 영지]]에서 나가 본적이 없는 인물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출생의 비밀]]이 있으니 조금 다르긴 하지만, 어느정도 철 든 뒤로만 말하자면 영지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 그런데도 파비안이 자신을 리에주 상인이라고 칭하는 근거는 바로 자신의 어머니 [[이진즈 크리스차넨]]이 다섯 살 때까지 살았으며, 어머니의 부모님(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 그곳에서 장사를 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작중에서 언급되는 것은 이 정도이며, 그 뒤로도 간간히 언급은 되지만 실제로 주인공 일행이 방문한 적은 없다. 여담으로 이름의 유래는 벨기에의 도시에서 따온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분류:이름이 같은 지역]] 리에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