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100127018.jpg|width=400]] ~~[[이탈리아]] 남자 스멜~~ --그런데 이름은 [[중국]]계 같은데?--[* 사실 우주시대가 개막되고 오랫동안 국경 없이 섞여 살았으니 이름과 외모의 지역이 매치가 잘 안 되는 상황이 정상이다. [[양 웬리]]라고 정직하게 [[중국인]]처럼 생겼고, [[응웬 반 티우]]라고 정직하게 [[베트남]]인처럼 생긴 분들이 없지야 않겠지만 이는 독특한 상황이라고 봐야 한다. [[은하영웅전설]] 제1권 초반에서도 [[은영전]] 본편 시점의 인류사회에서 이름이라는 건 선조의 출신지 외에는 아무것도 나타내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있다. 물론 [[자유행성동맹]]의 모델인 [[미국]]은 같은 지역 출신끼리 노는 성향이 아직도 있긴 하지만, 동맹의 상황과 비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니까.][* 어찌보면 링파오는 [[양 웬리]]와 [[발터 폰 쇤코프]]을 약간 믹스한 형태가 된다. [[양 웬리|중국계의 유능한 함대 지휘관]]이면서 [[발터 폰 쇤코프|바람둥이]]. 반대로 [[유수프 토패롤]]의 경우는 [[아텐보로]]와 [[알렉스 카젤느]]를 믹스한 형태다. [[더스티 아텐보로|반골 성향]]의 [[알렉스 카젤느|뒷수습 담당]].] 이름의 모티브는 중국군 명장이었던 [[린뱌오]].[* [[병음]] 표기가 일반화되기 전에 린뱌오는 Lin Pao라고 자주 표기되었다.] [[자유행성동맹군]]의 [[제독]]. 을지서적판에선 린 파오로 표기되었다가 서울문화사 정식판에선 림 파오, [[이타카]] 정식판에서 링 파오로 표기되었다. [[다곤 성역 회전]]에서 동맹군 총사령관을 맡아 헤르베르트 대공이 지휘하는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원정군을 섬멸하면서 [[유수프 토패롤]], [[브루스 애쉬비]]와 함께 [[자유행성동맹]] 건국 이래 최고의 [[전쟁 영웅]]으로 칭송받는다. 30대에 동맹군 [[중장]] 및 제독 지위에 오른 인물로 무능함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호색한]]이며 다소 무절제한 삶을 산다는 인식으로 인해 [[정치인]]들은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실제로 링이 동맹의 [[행성]] 미르푸르카스 통신기지에서 근무할 때, 그가 그 통신기지에서 근무하던 [[여군]] '''14명 중 12명과 잠자리를 같이한''' 전례[* 그중 셋은 '''유부녀'''였다. ~~[[NTR]]~~ 물론 12명 모두 합의하에 잠자리를 같이 했다.]가 있으며, 후세의 전기작가들에 따르면 링 파오가 평생 관계를 가진 여성은 성명이 판별된 것만 '''94명, 실제로는 그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미혼이었다. 다만 결혼할 뻔한 여성은 딱 5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플로린다 웨이어하우저는 링 파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날 때 곁에 있었으며 장례도 치뤄주고 재산도 상속받은 여성으로 결혼만 하지 않았다뿐이지 사실상 아내와 같은 여성이었다. 이러한 점은 [[은영전]] 본편 시점에 등장하는 [[양 웬리 함대]]의 두 바람둥이 [[발터 폰 쇤코프]]나 [[올리비에 포플랭]]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다곤 성역 회전]]을 앞두고 총사령관에 임명되었을 때, 국방위원장 코넬 영블러드가 링 파오의 풍기문란을 거론[* 오전에 한 [[여군]]과 [[검열삭제]], 오후에 다른 여군과 검열삭제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한다.]하면서 불평을 늘어놓았다. 이에 마누엘 후안 파트리시오 [[최고평의회]] 의장이 "링 파오를 여학교 [[기숙사]] [[사감]]으로 임명하려는 게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다음에 파트리시오는 마음 속으로 "그렇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지만."라는 생각을 하며 평화로운 시기라면 그리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다(...).] 참고로 링 파오가 동맹군 총사령관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 링을 찾던 유수프 토패롤이 링 파오를 발견한 장소는 '''[[모텔]]'''이었으며, 당시 링 파오는 여성 2명과 함께 '''[[3P]]'''를 신나게 즐기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호색한인 그였으나, 토패롤로부터 제국군이 침공했다는 소식과 자신이 총사령관에 임명됐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계속 [[전쟁]]이 이어질 것이고 [[민주주의]]는 개판이 될 거다. 참 큰일이군."'''이라 한숨을 내쉰 걸 보면 생각은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연인인 플로린다가 유수프랑 당신은 너무나도 단짝이라고 하며 웃자 무척 기분 나쁜 얼굴을 했다. 하지만 그녀가 "유수프도 그런 말 듣으면 당신처럼 얼굴 찡그리지만 그래도 서로가 서로를 '그 녀석을 다룰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 라고 말하면서 같이 전선에 나서고 같이 힘을 합치잖아? 그게 바로 최고의 단짝 아니야?" 라는 말을 하자 그도 아무런 반론도 못하고 그냥 듣고만 있었다. 하여튼 그가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자 휘하 [[중장]]급 지휘관들 반응이 참으로 가관이다. 올레빈스키 중장은 끌끌 혀를 찼고, 문가이 중장은 한숨, 네이스미스 워드 중장은 먼 하늘 바라보며 쓴웃음, 안드라슈 중장은 어깨를 으쓱하며 어처구니없는 얼굴을 했듯이 이렇게 다양했지만 누구 하나 기뻐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곤 성역 회전]]을 대승리로 이끈 후에도 링 파오는 곧바로 [[기함]]에 탑승했던 흑발 간호사의 방에 단둘이 틀어박혀 [[검열삭제]]를 즐기는 통에 피해자 및 부상병 확인 같은 잔일들을 죄다 [[유수프 토패롤]]이 맡아야 했기에 토패롤은 "빌어먹을, 어째서 나 혼자 이런 고생을 해야 한단 말인가?! 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나만 의지하고 앉았어!" 라며 대놓고 화를 냈다. 한편, 링 파오는 이 전투의 대승으로 [[원수]]까지 진급하였지만, 그 이후 행적은 평범했다고 알려져 있다. 부관이던 알드리치가 나중에 장군이 되어서 링 파오나 유수프를 많이 위해줬지만 그다지 크게 효과를 보진 못했다고 한다.[* 아마도 자유행성동맹의 정치가들이 링 파오를 중심으로 하는 [[군벌]]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짓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자유행성동맹의 정치가들이 당시에는 멋지게 잘 일하던 시대다웠다. 양도 내가 이 시절에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좋겠냐라고 아쉬워할 정도였으니.] 엄청난 대식가란 기록이 남아 있으며, [[다곤 성역 회전]] 당시 [[처묵처묵|아침식사로 토스트 6개를 먹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유수프 토패롤]]이 깜짝 놀라기도 하였다. 물론 부관이던 알드리치 소령은 '''"그거 얇은 멜바 토스트입니다."''' 라며 적당히 변명했다.[* Melba toast. 두께 '''2mm''' 정도로 썰어 양면을 갈색으로 구운 토스트이며, 물론 '''토스트만 먹는 게 아니고''' 보통은 반숙 계란, 스프레드 등의 토핑을 올려 먹는다. 호주의 유명 오페라 가수이자 [[이윤석]]의 라면에 이름이 도용된 넬리에 멜바( Dame Nellie Melba, 1861 ~ 1931)가 즐겼던 음식으로 유명하다. [[한국인]]이 알아먹게 해석한다면 "뭐? 아침에 밥을 3~6 그릇이나 먹어?!" 라며 놀란 거다.] 그 말에 토패롤도 "뭐,저놈이 식욕이 왕성하다는 건 그만큼 승산을 생각한 것이니 나쁘진 않지." 라고 물러났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로는 '''"샴페인을 20만 박스쯤 준비하라."'''로 끝낸 전투보고가 있다. [[양 웬리]]는 언젠가 이 문장을 회고하며 '''"지나간 옛날에 영광 있기를."'''이라고 말하고 혼자 궁상떨며 술을 마시기도 했다. [각주]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자유행성동맹]] 링 파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