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도 오원을 위해 죽어. 그러면 돼." >지극히 담담한 어투였다. >말을 맺는 [[단운룡]]의 목소리에는 이제 마건위를 향한 어떠한 분노도 담겨 있지 않았다. >-[[천잠비룡포]] 10권 중에서 馬健衛 [[한백무림서]] 중 [[천잠비룡포]]의 등장인물. 별호는 늙은 뱀. 붉은 늑대 [[허유]]와 함께 [[오원]]을 이끌며[* 두 사람 간의 의견 차이나 알력은 있다.] [[타가]]와 [[맹획]]에게 맞서고 있다. 원나라에 저항하다가 쓰러진 검의 명문 백사타의 후예이며, 연검을 사용한다. 경포족 출신의 인물로, 늙은 뱀이라는 별호답게 냉혹하고 음험한 성격을 지녔지만 오원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허유도 음험함으로는 지지 않는다(...)] [[소마군]]의 창립자이자 동시에 이익을 위해[* 회한평을 얻는 것] 그들을 [[타가]]군의 [[나이만]]에게 넘겨줘 전멸시킨 사람이기도 하다. 그의 음험한 점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 [[허유]]의 부탁으로 오원을 도와주러 온 [[강건청]]을 타가군으로 위장해 납치하려고 한 것을 들 수 있다.[* 허유는 한술 더 떠서 오원의 인물이 한 짓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몰래 강건청을 저격하고 [[단운룡]]과 [[오기륭]]에게 도와주도록 해서 '''생명의 은인'''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그저 자기 이익만 얻으려는 [[마사충]]과는 달리 대의를 알고, 오원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소마군]]을 전멸시킨 것도 소마군과 회한평을 저울질하여 회한평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 양자로 젊은 뱀 [[마사충]]을 두고 있는데 이 녀석은 정말 인간 쓰레기다(...) 마건위도 이 녀석의 본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모양. [[맹획]]의 계략으로 오원에 귀비산[* 양귀비를 정제한 마약. 아편이다.]이 퍼지게 되었을 때 마건위는 귀비신단[* 귀비산의 힘으로 전투력이 강해지고 아픔을 잊는 단약]을 전사들에게 복용시켜 전투력의 향상을 꾀하려 했지만 결국 오원 주민들 전원이 귀비산 중독에 빠진다(...) 그나마 박의원이 효과 좋은 해독제인 세심단을 제조하는데 성공하지만 마사충이 제조법을 조작한 뒤 원본을 [[맹획]]에게 가져다 바친다(...) 그런 사태에 빠진 오원은 결국 맹획가 타가가 손을 잡고 쳐들어오는 바람에 멸망[* 정확하게 말하자면, 반쯤 망하게 만든후 '''심심할 때마다 와서 약탈했다.''']당했다. 이후 맹획과 타가에게 붙은 마사충을 보고 배신을 알게 되어 분노에 떨며 마사충을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패배하고 왼팔을 잃었다.[* 배신의 대가로 영약을 얻은 모양.] 그 후엔 마군을 이끌며 오원 재건을 꿈꾸는 [[우목]]을 비웃으며 사망산에 은거하며 죽기까지 싸우기로 결심하지만 [[단운룡]]이 중원에서 돌아오며 사태가 급반전하기 시작해,[* 단운룡은 이 때 [[소마군]]에 대한 일을 용서해줬다. 단, 소마군이 오원을 위해 죽은 것처럼 마건위도 오원을 위해 목숨을 바치라는 조건으로] [[허유]]에 대한 오해를 풀고[* 위장투항해서 일원요새를 다스리며 마군을 지원하고 있었다.] 무구고원 공방전에 마군이 위험에 처했을 때 타이밍 좋게 등장해 구원해주며 합류하게 된다. 이 때 언급에 따르면 한쪽 팔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절치부심으로 노력하여 그 나이[* 마건위의 나이면 오히려 무공이 퇴보하는 편이 정상이다. 얼마나 절치부심했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부분]에 오히려 무공이 강해졌다고 한다. 단운룡 일당의 활약으로 오원을 되찾게 되고[* 되찾는 과정에서 마사충의 입을 찢어버려 복수도 하게 된다.] 타가의 근거지인 녹풍원까지 쳐들어가 타가와 일기투, 양패구상을 하고 무공을 잃게 되지만 통일된 오원의 지도자로 허유와 함께 백성들을 잘 조정하며 살게 되는 듯 하다. [각주] 마건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