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실존하는 마교(摩教)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f/Zhuang_Moism_symbol.svg/200px-Zhuang_Moism_symbol.svg.png 마교의 상징 중국 소수민족 강족의 전통종교. == 무협의 마교(魔敎) == * [[풍종호]] 무협소설의 마교는 '''[[마교(풍종호)]]''' 문서를 참고. [[무협물]] 등지에서 나오는 용어로 사악한 [[마신]]을 숭배하거나, [[마공]]을 익힌 이들이 모인 [[문파]]를 가리키는 말이다. 작품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십만대산(十萬大山)[* 실제 지역에 대입하면 한국무협의 세계관에서는 마교와 치고받는 [[곤륜파]]가 있는 [[곤륜 산맥]] 옆에 있는 [[천산 산맥]]에 해당되나 때에 따라서는 광동-광서-귀주 등지의 산악지대나 강동일대의 산맥으로 비정된다.]에 본거지를 틀고 있는것으로 묘사된다. === 설명 === 본래 마교란 [[중국]]에서 반체제적이라는 이유로 탄압받은 종교를 가리켜서 마교라고 부르면서 배척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명교]], [[백련교]], [[파룬궁]] 등이 이런 마교에 속한다. 명대의 마교는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이 명 건립에 도움을 받은 후 지나치게 커진 세력을 견제하여 탄압하기 위한 굴레였다는 얘기도 있다. [[무협소설]]에서 흔히 나오는 '마교'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한 건 [[김용]]의 《[[의천도룡기]]》에서 나온 [[명교]]의 영향이 컸다. 여기서 명교의 경우에는 실제로 명대에 있었던 역사적인 기원과 무협적인 색채를 잘 조합하여 만들어서 매우 매력적인 설정으로 이름이 높다. TV에 나오는 [[의천도룡기]]에 등장하는 마교를 보면 사악하기는커녕 '''유쾌한''' 집단이다(…) 명대가 배경일 경우 마교는 보통 백련교에서 이름을 바꾼 게 많아서 역사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문파라고도 한다. === 구무협의 마교 === 보통 구무협이라고 분류된 80년대의 [[무협소설]]에서는 이런 설정 대신 닥치고 사악한 종교가 대다수다. [[아수라]] 같은 사악한 [[마신]]을 숭배하며 [[인신공양]], [[학살]] 등등 [[악마주의]] 냄새가 물씬 나는 의식을 거행한다. 이런 이유로 [[정파]]에게 탄압받지만, 엄청난 힘으로 거꾸로 정파를 물리치다가 갑자기 나타난 영웅에게 패배하여 봉인되거나 멸망했다가 다시 부활했다는 걸로 작품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구무협의 마교는 악마적이고 사악하므로 [[무공]]은 정파의 무공과는 달리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강해지지만, 대신 피에 미친다거나, 살육에 찌든다는 설정이 많다. 그리고 이름에 쓸데없이 마(魔)자가 자주 들어간다. 감옥은 마뢰옥, 수련장은 마련동 하는 식으로. === 신무협의 마교 === [[신무협]]에서는 체제 일탈적인 면을 좋아하는 젊은 작가들이 열심히 추종하고 있다. 신무협의 마교는 구무협의 마교와는 전혀 다른 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무협소설]]에서는 위에서 말한 [[명교]]의 설정을 빌려와서 백련교, 일원신교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이게 시간이 지나자 아예 종교라는 틀조차 탈피하여 '''힘을 숭배하는 단체'''가 되어, 종교와는 영 어울리지 않는 집단이 돼버렸다. 그런 변화로 인해 악마적으로 서술됐던 구무협의 마교와는 달리 어느 정도 기본 이성이라는 게 존재하고 구성원들 역시 전부 다 미친 놈이 아니다. ~~물론 미친 놈이 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 정파와 대립하는 이유는 힘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들의 갈망과 힘이 있는 자들만을 절대적으로 숭상하는 마치 [[짐승]]과 같은 천박한 가치관으로 취급하여 대립되어 갈등하게 된다. 이런 [[전투민족]]스러운 모습을 풍기게 된 변화로 인해 이후 구무협에서 나왔던 구마교의 이상 종교의 숭배, 인간의 교활함, 악마성을 모티브한 집단의 이미지는 '''[[혈교]]'''가 만들어지며 그 이미지를 가져가게 된다. 묵향의 마교도들은 자신들의 소속을 [[천마신교]](天磨神敎)라 통칭하며 무공을 갈고 닦는 행위 자체를 숭배한다. 때문에 마교(魔敎)라는 명칭은 인정하지 않는다. 묵향 이후부터는 그걸 따라 하듯 마교는 일종의 멸칭이며 정신 명칭은 천마신교 등 다른 이름을 쓰는 일이 많아졌다. 물론 머리가 텅텅 빈 몇몇 작가는 마교 소속 인물이 알아서 마교라고 불러준다. 그리고 보통 구무협의 마교는 정사를 불문하고 공통의 적이라는 개념이 대부분이지만, [[묵향]]과 [[열혈강호]]가 메가 히트한 영향인지 신무협의 마교는 사파의 맹주격인 문파라는 설정이 많다. 심지어 묵향 같은 경우, 사파는 마교 외엔 등장하지도 않는다(…).[* 정확히는 등장은 하는데 비중도 없고, 소위 네임드급의 강한 녀석이 없다. 작중 시기 전에 '사사천림'이라는 아주 강한 사파가 있긴 했는데, 마교가 직접 멸문시켰다고 한다. ~~팀킬~~ 그것도 천마혈검대 혼자 가서 밀어버렸고, 정파에선 아직까지 사사천림이 '''왜 망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순식간이였다(…). 사사천림이 지금껏 남아 있었어도 쩌리였을 듯.][* 그러나 이걸로 사사천림을 까는 건 약간 섣부른데... 천마혈검대의 무력 때문이다. 어쨌든 천마혈검대를 쓰게 만들게 했다면 정말 대단했다는 건 사실인 듯 하다. 최하 구파 일방 이상은 되었다는 게 되니 이쯤 되면 쩌리라고 하기는 힘들다.~~그래봐야 마교에 비하면 답이 없지만~~] 교리 같은 거나 숭배대상은 보통 [[배화교]]를 모티브로 한다. 명왕과 암왕을 바탕으로 하여 작가들이 알아서 어레인지해서 설정을 짜는 식. 신무협의 마교는 대체로 4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 위에서 말한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둔 [[명교]]. 당연히 [[명나라]] 초를 배경으로 하며 [[주원장]]의 배신으로 중원에서 쫓겨났다는 식으로 중원정복과 명나라 멸망을 목표로 삼고 있다. * 구무협의 악마적인 마교. 자주 등장하는 건 아니지만, 구무협의 마교 역시 완전히 맥이 끊긴 건 아니라서 가끔 등장하는 편이다. 이런 유형일 때는 [[악역]]으로 나오는 게 대다수. * 도저히 종교라고 불러줄 수 없는 정체불명의 단체로 [[묵향]]이 대표적이다. 이런 경우 '정파는 힘 센 적대적 문파가 나타나면 마교라고 부르며 핍박한다' 라는 설정이 추가된다. * [[정파]]에 대항하는 이들이 모인 곳. 이런 마교는 악인은 아닌데 단지 마공을 익혔다는 이유로 쫓겨났거나, 힘에 밀려 핍박받았거나, 뭔가 원한을 가진 이들이 모여서 설립한 곳으로 [[주인공]]이 이런 마교 소속의 인물로 등장하는 작품이 많다. === [[나무위키]]에 등록된 창작물의 마교 === * [[뇌정마교]] * [[명교]] * [[천마신교]] * [[흑룡교]] * ~~[[시스]]~~ [[분류:가상의 종교]][[분류:무협]][[분류:문파]] 마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