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강철의 누이들]] 2부 등장인물. 계급은 [[하사]]. 소속 부서는 정비3반이며 서부주 출신. [[신임 대대장 군규위반 발각 사건]] 이후 [[색욕마인]]으로 오해당한 신임 대대장 [[김한얼]]이 가까이 다가가자 마자 기겁을 하며, '''"저기, 동기들이… 대대장님하고 눈만 마주쳐도 바로 쌍둥이를 임신해서 불명예제대를 당할 거라고… 으악! 죄송해요! 하지만, 하지만 전 지원입대했다고요! 이대로 불명예제대 당해서 제 애국심이 무참하게 무너지는 건 정말로 싫어요! 소, 소, 손대지 마세요오오오오!"'''라고 외치며 도망치는 바람에 안그래도 상처입은 한얼의 [[슴가]]에 12.8센티 철갑탄 한 방을 박아 넣는 결과로 끝났다.[* [[미테란트 공화국]] 서부 및 북서부주에선 학교 군사학(?교련 )에 ?성교육 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16세 미만의 신참 하사나 일반병들 사이에 이런 ~~그럴듯한~~ 해괴한 소문이 돌았는데, 특히 정비3반은 총포정비, 특히 총기정비에 특화된 정비반이라서 '''유난히 어린 하사나 일반병이 많아서''' 일어난 사건.] 이후 추가 출연은 없다. [각주] 마리야 카친스카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