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유미 문서 원본 보기

間宮 由美

[[파일:Yumi Mamiya.jpg]]

[[MM!]]의 등장인물.

성우는 [[기부 유코]][* 아라시코 성우 [[하야미 사오리]]와는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는 버디와 악마 사이로 만난다. 바로 하쿠아의 버디인 [[마루이 유키에]] 성우가 바로 [[기부 유코]].], [[매기 플렉노]](북미판).

'마미야류 마사지술'[* [[일자상전]]의 마사지술로서, [[인간]]을 한 순간에 마사지의 쾌감에 빠뜨려 무력화시킬 수 있을 정도다. 그 밖에도 별 괴이한 기술이 다 있다.]의 계승자이자 [[유우노 아라시코]]의 절친한 친구.
그리고 [[하야마 타츠키치]]의 전 여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가씨 학교로 진학한지라 아라시코와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라시코를 소중히 여기는 좋은 친구다. 실제로 [[남성공포증]]에 걸린 아라시코를 자신의 학교로 전학 오게 하려고 했을 정도. 타츠키치와 헤어진 이유도 아라시코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MM!이다. '''따라서 정상인 따윈 없다.'''

아라시코를 다시 만나자마자 아라시코에게 찐하게 달라붙으며 마미야류 마사지를 시전한다. 순간 레즈 능욕물이 되어 버릴 정도로 강렬한 임팩트. 마미야류 마사지술의 위력으로 전투능력은 거의 최강급. [[이스루기 미오]]도 순식간에 쓰러뜨릴 정도. 

물론 [[사도 타로]]를 ~~연적~~ 변태로 취급해서 아라시코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사도 家의 비밀을 목격한 후 사도 타로를 '[[사도 시즈카|누나]]와 [[사도 토모코|어머니]]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희대의 변태'로 인식 중.] 1권에서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 인정은 한 듯.

이스루기 미오를 "마사지 소재"로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물론 미오에게는 "괴인 마사지 여자"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그 뒤로 타로네 학교로 전학 와서 ~~아라시코와 타로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타츠키치에게 다시금 대쉬 중이지만, 타츠키치는 이래저래 대쉬를 피하고 있다.

언니들이 있는데 이 쪽들도 다들 기인이다.

막내 언니는 유미만이 마미야류 마사지를 전수받은 것을 질투하여 [[샷건]]을 휘두르며 위협하고 있는데, [[쟈기|늘 위험해보이는 투구 가면을 쓰고 있다.]] 가면을 벗으면 미인인데 부끄러워서 가면을 쓰고 다닌다는 설정.(…)

그리고 [[부녀자]]라는 [[토키|불치의 병에 걸린]] 둘째 언니와 마미야류 마사지술을 악용하여 [[라오우|세기말의 패자를 노리는 큰 언니]]가 있다.


[[분류:MM!/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