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2 まほうのカギ }}} [[드래곤 퀘스트/아이템]]. 감옥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잠긴 문,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 스토리상 최초 등장은 [[드래곤 퀘스트 3]]. [[주인공(드래곤 퀘스트 3)|주인공]]이 피라미드 안에서 발견했다. 이 아이템의 입수 이후, 주인공 일행의 가택침입은 극에 달한다. 3때는 사용 횟수에 제한이 없었다. 그리고 [[아레프갈드]]에 간 주인공은 리믈달 마을의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 사람은 "마법의 열쇠"라는 걸 보고 싶다며 조른다. 그래서 주인공이 보여주게 되는데, 이후 엔딩에서 찾아가보면 드디어 자신도 연구끝에 마법의 열쇠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한다. '''하지만 저 할아버지가 손재주가 없어서 1번 쓰면 망가지는 짝퉁이 완성되었다.''' 이후 드퀘3의 일 이후 세월이 흘러 드퀘1에서 등장한다. 이 열쇠 자체가 리믈달의 특산품이 되어 리믈달에서 사면 다른 지역 도구점에서 사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문을 여는데 필요한 아이템이고 게임 중 열어야 할 문은 넘쳐나는데 저 망할 할아범 때문에 1회용 짜리 열쇠를 구입해서 들고 다니다가 하나하나 열고, 열쇠가 떨어지면 도로 리믈달에 사러가야 하는 개삽질을 해야만 한다. 망할 할아범 같으니... 드퀘 1 엔딩에서 저 할아범을 찾아가보면 "앞으로 더 연구해서 한 번 써도 망가지지 않는 마법의 열쇠를 만들고 싶다" 라고 하는데 그래선지 2에서 나온 마법의 열쇠는 한 번 써도 망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저 할아버지는 2에선 이미 늙어 죽은 듯. 드퀘 1,2,3를 모두해야 그 진상을 알 수 있는 나름대로 장대한 사연을 가진 셈(...) 이후 로토편과는 큰 관계가 없는 드퀘4 이후의 작품에서도 동일한 이름으로 등장하며 효과는 같다. 3 이후의 작품에서는 1회용이 아니니까 입수하면 안심하고 가택 침입으로 아이템을 회수하자. 그리고 만약에 이걸 버리려고 한다면 [[그걸 버린다니 당치도 않다!|드퀘 시리즈 전통의 특이한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마법의 열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