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魔術の素養 * 상위 항목 * [[여신전생/스킬]] ||||||||||||||||이 항목은 [[일본]]의 [[게임]], [[여신전생]] 시리즈와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킬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등장: [[페르소나 3]]/[[페르소나 4]]||효과: '''마법에 소모되는 SP가 절반이 된다.'''||습득: 동료 중엔 존재치 않음.|| ||보유하고 있는 페르소나||||||[[오딘]](3), [[키벨레]](3), [[스카디]](4), [[네비로스]](4), [[사투르누스]](4), [[이슈타르]](4), [[황룡]](4), [[시바]](4), [[아수라왕]](3&4), [[루시퍼]](3&4)|| [[페르소나 시리즈]]의 패시브 스킬. [[페르소나4]]에서는 '의'자 빼고 '''마술 소양'''으로 번역되었다. 영문명은 Spell Master. 근작에서 보이기 시작한 스킬로 마법 사용시의 sp소모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스킬이다. 후반으로 갈 수록 sp소모가 증가하고 그에 비해 sp회복 아이템은 부족하기 때문에 단순한 연비개선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스킬이다. 특히 sp소모가 %가 아니라 절대치로 계산되는 시리즈에서는 sp가 넉넉한 동료 악마나 캐릭터에게 이 스킬을 전승시키면 전술상으로 매우 유리해진다. 특히 페르소나3에서는 사탄이나 루시퍼에게 필수적으로 전승시켜야하는 스킬로 유명하다. 물리스킬 쪽에 같은 효과를 지닌 무도의 마음가짐이 있으나 마술의 소양이 압도적으로 유리한데, '''[[하르마게돈]]의 SP소모를 절반으로 줄이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페르소나3에서는 루시퍼나 사탄 한쪽에 이 스킬이 있으면 sp소모를 절반으로 줄여줘서 '''최종보스 전에서 2연사 할 수 있게 해준다.''' 일반 전투나 보스전에서는 [[승리의 함성]] 덕분에 별 필요가 없지만, 순전히 최종보스 전을 생각하고 이런 배치를 하는 것이다. 뭐 지금이야 그냥 패도 충분히 이긴다는게 밝혀져서 그냥 패버리는 일이 더 많지만, 초창기 팬덤에서는 마술의 소양을 넣어주는게 유행했다. 페르소나4에서는 믹스레이드는 삭제되었으나 전편 이상으로 SP회복이 힘들어져서 사랑받는 스킬이다. 물리스킬은 HP를 %로 소모하기 때문에 무도의 마음가짐이 있어도 체감상 효과가 크지 않지만, 마술의 소양은 일단 달아두면 리세의 후반 스킬인 치유의 파동 SP(레벨 77때 습득. 매 전투 종료시 파티원 전원의 SP를 5% 회복)와 조합되어서 거의 소모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무속성 계열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사탄이나 루시펠, 히트라이저, 랜더마이저 같은 SP소모가 큰 보조스킬을 배우는 트럼페터, 노른 같은 페르소나에게 달아주면 매우 좋다. 액세서리 중에서 '차크라 링'이 이 스킬의 효과를 가진다. 비슷한 스킬로는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에서는 "마도결계 降"이라는 스타트 스킬이 있다. 다만 이 경우 적 아군 전체가 SP소모가 절반이 되는, [[리벨리온]] 비스무리한 효과. [[분류:페르소나 시리즈]] 마술의 소양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