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마에시마 류지/Ryuuji.jpg]] [[간츠]]의 등장인물. [[카타스트로피(간츠)|카타스트로피]] 진행 이후 두번째로 도쿄팀에 전송되었다. [[히로시마]] 출신. [[쿠로노 케이]]가 레이카의 팬이라서 온 것이냐고 묻자 자신은 그저 도쿄팀의 목적을 서포트한다고 말하며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을 함께 구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2병]]같은 포스와 날카로운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성격이 좋은 듯. 평상시에는 말이 없이 무뚝뚝한 편 이지만 4차원적인면도 있는 듯 하다. 여담으로 키가 '''무진장 작다.''' 케이보다도 더 작은걸로 보아 [[니시 죠이치로]]와 같은 중학생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 최근 연재분에는 이바 군드에게 당할뻔한 쿠로노 케이를 구해주고 죽는다. 그는 최후에 '''멋져, 나는 언제나 이렇게 죽고 싶었어 후회는 없어'''라는 말을 남긴채 사망했다. '''[[간츠]]'''[* '''[[인간 비판]]'''에 대표만화인 간츠에서 이렇게 죽는건 정말로 운좋은 케이스다. ~~진 히로인인줄 알앗던 [[시모히라 레이카]]를 보라...~~]에 나온 인물중 '''[[사카타 켄조]]'''를 제외한 인물중 몇안되게 장렬히 죽었다. 하지만 마지막 전투 후 죽은 채로 전송되는 장면으로 보아 살아났을 듯 하다. 마에시마 류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