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SBS(한국)|SBS]]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드라마)|가족의 탄생]]의 등장 인물이다. 어린 시절은 배우 윤서가 연기하고 성인 시절은 모델 겸 배우 [[이채영]]이 연기한다. [[마진철]]과 장미희의 외동딸이며 아버지인 마진철의 친구인 강대진의 아들 [[강윤재]]와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그 인연으로 어릴 때부터 [[강윤재]]를 좋아하였다. 어릴 적 [[공부]]에는 취미가 없었다. 그 상황에서 고등학교 때 과외선생으로 [[이수정(가족의 탄생)|이수정]]을 만났는데 이수정에게 못되게 구는등 뿌리부터 찌질한 [[악녀]]였으며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였는데 이 상황에서 이수정의 의붓동생인 [[이수호]]의 도움을 받았다. 이후 도피[[유학]]을 갔다가 몇년후 돌아와서 강대진이 경영하는 의류회사의 디자인 실장이 되었으며 [[이수호]]와는 다시 만나서 디자인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강윤재]]를 이수정에게 빼앗기게 되면서 윤재를 제자리에 돌려놓겠답시고 온갖 어그로와 찌질한 행동을 일삼고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서 [[이수호]]의 디자인을 훔치기까지 했다. 이 사실이 [[강윤재]]에 의해 발각되고 [[이수호]]에 의해 고소당하였다가 [[이수호]]가 고소를 취하하여 위기는 넘겼으며 그런데도 갱생은 커녕 오히려 윤재에게 집착하는 [[얀데레]]로서 다시한번 시청자들과 윤재,수정에게 어그로를 끌고 있으며 아예 결혼하겠다고 부모에게 갈 데까지 가버렸다고 거짓말을 할 정도면 막장 행동이 전작의 찌질한 악녀들(고현성, 은채경, 강채린)과 똑같은 패턴이라 [[한국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억지전개를 통한 갱생이고 뭐고 없이 당연히 100% 사망결정이었다. 이후로도 여전히 [[강윤재]]를 포기하지 않는 집착을 계속 보여 수정을 욕하고 대립각이 이어지더니 [[이수정(가족의 탄생)|이수정]]과 가까이 일하던 업체 사장에게 접근해 돈으로 매수하여 없던 과실을 적용, 수정이 직장을 그만두게 하려는 수작까지 부렸다. ~~[[답이 없다|답이 없죠.]]~~ 아니나 다를까 61회에서 술김에 손목을 그어버리고(동맥절단) 응급실에 실려가며 작가도 [[김순옥|교체]]되었으니 결국 [[신애리]], [[채영랑]]처럼 '처참하게 인생을 망치겠구나...'로 전개되는 상황인 63회에서 깨어나긴 했는데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연기하여 어떻게든 강윤재를 이수정에게서 빼았을려는 의지가 엄청났다. ~~[[얀데레]] 맞네.~~ ~~왜 다른 남자 안 만나고 자꾸 얀데레 짓을 계속하면서 이럴까요....~~그야말로 인간쓰레기이자 [[천하의 개쌍년]]. 얼굴도 이쁜데 그냥 다른 남자 찾을것이지 어그로를 끌면서 스스로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 ~~한국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그냥 [[끔살]]. ..~~약혼식까지 강행해 강윤재를 다시 되찾아 오면서 인형 목을 부러트린 것처럼 철저히 짓밟겠다고는 하는데 지능이 [[강윤재]]보다 좋지 않은 상태라서 역관광이 예상되며 [[강윤재]]에게 연기한 것까지 탄로나자 이수정에게 무릎끓고 사과하는 시늉까지 하고 [[강윤재]]를 손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수정을 압박한다. 또한 부자집 아가씨라고 재멋대로에 [[무한이기주의]]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2013년]] [[2월 6일]] 방영분에는 [[이수호]]가 시장조사 가자고 전화했는데 편해보이는 옷 대충 챙겨 입으면 될것을 화려한 복장으로 수호와 만나는가 하면 걸어가거나 전철 타도 되는걸 승용차까지 가지고 왔으며 이때 이수호가 지적하자 한말이 "전 지하철 탄적 없어요."였다.~~이게 무슨 [[린도우지 키즈나|저는 돈보다 무거운걸 들어본적 없단 말이에요!.]]와 같은 헛소리니...!?~~급기야 [[2013년]] [[3월 21일]] 방영분에서는 수정의 집에 찾아와서 "이런 가난한집에서 잘도 사는구만."이라 어그로를 끌고 이것에 대해 고모가 주의를 주자 "뭐! 뭐!"라고 하는 엄청 초딩스런 면도 보인 데다가 [[추어탕]]을 보고 이딴 거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다가 [[이수호]]에게 "그럼 먹지 말든가!"라고 말까지 듣었다. 여담이지만 [[달려라 하니]]에서 나오는 나쁜 기집애 나예리하고 전혀 상관없다. ~~아마 노리고 지은 이름이겠다만~~ 또한 한국 [[막장 드라마]]의 전형적인 전개상 그냥 [[강윤재]]와 억지로 진행한 약혼은 이후 알아서 파탄난 이후 수호와 맺어질듯한 떡밥도 보이고 있다.물론 [[이수호]]는 자기 누나를 괴롭힌것 때문에 심하게 적대심을 품고 있지만 스토리 전개될때마다 허구한날 수호와 엮이는걸 보면.... ~~[[불편한 진실(개그콘서트)|왜 한국 막장 드라마의 악녀 일당들은 자기 남자를 주인공들에게 빼앗기고 찌질대다가 이후 다른 남자로 갈아탈까요...?]]~~ 그런데 약혼한 걸 쉽게 끝낼것 같지 않아 지켜봐야 했더니 결국 결혼식날 [[이수호]]가 보낸 웨딩 드레스에 마음이 흔들려서 함께 도망쳤지만 자신은 아버지가 보낸 조폭들에게 끌려가고 [[이수호]]는 그 조폭들에게 처참하게 당해 실신한 지경에 놓인다. 결혼식이 파탄났는데도 [[강윤재]]가 집요하게 혼인신고를 하려고 하자 [[강윤재]]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주식을 넘기고[* [[강윤재]] 이 주식을 가지고 마 회장을 몰아낼 계획을 세웠다.] [[강윤재]]와의 관계를 정리한다.[* 이유는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이수호]])이 생겼기 때문] 하지만 [[강윤재]], 이수정의 협공을 받은 아버지 마 회장의 부탁으로 홈쇼핑에서 판매하기로 한 [[이수호]]의 옷을 트럭째 빼돌린다. 하지만 매수한 트럭 기사가 운전하는 트럭에 설치된 ~~가족의 탄생의 데이어스 엑스 메키나~~블랙박스 영상에 덜미를 잡힌다. [* 강윤재가 블랙박스를 생각해 냈다.] [[이수호]]의 옷 때문에 회사가 입은 피해가 막대했고 블랙박스 영상이 회사 게시판에 공개되어 빼도 박도 못하게 되자 마 회장의 지시로 평사원으로 강등되어 이수정이 속한 트렌드 쇼퍼팀으로 발령난다. 처음에는 궂은 일은 못하겠다며 앙탈을 부리다가 이수정과 [[이수호]]의 다독임에 적응하나 싶더니 [[이수호]]와 데이트 한다고 창고 확인을 안해서 대형 사고를 친다.[* 고급 와진 세트가 넘어지면서 신상 핸드백을 덮친 것. 둘 다 건질 게 없었다고 한다.] 이 일로 백지원에게 뺨을 맞고 팀장에게서 독설을 듣는다. [* [[이수호]] 옷 사건보다 피해금액이 큰데도 아무도 징계를 받은 사람이 없다.] 자기 대신 디자인팀장이 된 [[이수호]]와 사귀면서 결혼은 꿈꾸는데 아버지가 반대하자 집을 나와서 [[이수호]]네 집으로 들어 간다. 처음에는 박금옥(이수호 엄마)이 반대하지만 함께 지내면서 미운 정 고운 정이 들어 마침내 박금옥으로부터 인정 받는다. [* 그러더니 박금옥을 시엄마로 부르면서 애교를 떨면서 차도녀가 한순간에 초딩녀가 되어 버렸다.] 107회에서 드디어 [[이수호]]와 결혼한다.[* 맺어지는 결혼이라 그런 지 웨딩 드레스가 배우의 이미지에 맞게 ~~노출도~~방어도가 높다.] [각주] [[분류:캐릭터]] 마예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