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마유미(영화)/마유미.jpg]] [* 비디오판과 DVD 포스터에는 상영 등급이 '''전체 관람가'''로 되어 있지만, 진짜 국내 상영 등급은 '''연소자 관람불가'''(現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http://vod.koreafilm.or.kr/data/tn/02/00/00/04/tn_PK04333A1.jpg http://ndarticle.joins.com/pad/2012/07/19/20120719142419710.jpg?width=600 [* 영화에서 등장하는 장면. 실제 폭파된 여객기는 [[보잉 707]]이지만 [[보잉]]사의 거부로 기종이 [[에어버스]]의 [[A300]]이 나왔다. 폭파 장면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 '''장르''' ||[[드라마]],[[범죄]],[[스릴러]]|| '''러닝 타임''' ||110분|| || '''제작국''' ||[[대한민국|한국]]|| '''개봉일시''' ||1990.06.09|| || '''감독''' ||||||[[신상옥]]|| || '''출연''' ||||||[[김서라]], [[신성일]], 이학재|| || '''국내등급''' ||||||연소자 관람불가|| [목차] == 개요 == 각본 신봉승, 감독 [[신상옥]], [[김서라]](하치야 마유미-김현희 역), [[신성일]](수사관 이 과장 역), [[이학재]](하치야 신이치-김승일 역) 주연의 1990년작 영화. [[1987년]] 11월 29일에 일어난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 == 주요 인물소개 == * 하치야 [[마유미]] ([[김서라]] 분) * 하치야 신이치 (이학재 분) * 이 과장 ([[신성일]] 분) * 은혜 (오시다 레이코 분) == 줄거리 == [[북한]] 공작원인 김승일과 김현희는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하기 위해 위조된 [[일본]] 여권으로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 도착하여 폭탄을 전달받는다. 폭파용 라디오와 액체 폭약이 든 청색 쇼핑백을 선반에 얹어 놓은 두 사람은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통과 비자로 출국하려다 거절당한 이들은 하는 수 없이 [[바레인]]으로 떠난다. 한편 858기는 [[미얀마|버마]]의 안다만 해상에서 산산히 폭파되고, [[대한민국]] 정부는 승객 명단에서 하치야 신이치와 하치야 마유미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들은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 수속을 하던 중 가짜 여권이 발견돼 [[바레인]] 당국의 조사를 받게되자 미리 준비한 자살용 앰플을 깨문다. 신이치는 즉사했지만 마유미는 응급 처치를 받고 [[대한민국]] 수사관에게 신병이 인도된다. 폭파 사건의 재판이 이루어지고, 재판정에서의 비통한 유가족들을 보고서야 자신의 죄를 깨달은 김현희는 차라리 죽음으로 속죄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절규한다. == 이야깃거리 == * 납북되었던 故 신상옥 감독이 북한에서 탈출하여 미국으로 망명한 후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만든 작품이 바로 마유미이다. * 북한의 공작, 선량한 여러 근로자들이 대한항공기를 탑승하기까지의 여정을 다루고 일본과 합작으로 특촬(…) 기술로 나름대로 재현했다.[* 영화에 나오는 폭파 씬은 미국 LA에서 촬영되었다.] * 폭파 후 사람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서 유가족들로부터 엄청난 항의를 받았다.[* 살갗이 찢어지고 눈알이 튀어나오는 장면까지 나온다! 심지어는 유가족들이 신상옥 감독과 영화제작사를 고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 마유미 역할을 한 김서라가 김현희와 키와 몸무게 그리고 생일까지 같다고 밝힌적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02692|2012년 9월 1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밝혔었다.]] [[분류:한국 영화]] 마유미(영화)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