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소개 == [[영 제로 붉은 나비]] 하드 모드 이상(Xbox판은 페이탈 모드)으로 진행 시 영의 막 '나락'에서 벌어지는 최종전 중 들려오는 [[아마쿠라 마유]]의 음성. 내용은... 그야말로 [[흠좀무]]. == 내용 == 참고로 정식발매 버전에서는 이 음성에 자막을 넣지 않았는지라 일본어 청음이 안 되는 일반 유저는 이 무시무시하면서도 시나리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관련 커뮤니티를 전전하고 있었다면 어떻게든 접할 수 있었겠지만. >ずっと、ずっと一緒にいたかった。 >언제나, 언제나 함께 있고 싶었어. > >ねえ澪、あの日私が崖から落ちたのは、わざとだって気づいてたんでしょう? >있잖아 미오, 그날 내가 언덕에서 (굴러)떨어졌을 때, 일부러 그랬다는 거 알고 있었지? > >あの時、澪が離れていくのが怖かった・・・。 >그때, 미오가 멀어져가는 것이 두려워서.... > >澪が私を置いて遠くに行ってしまう・・・。 >미오가 나를 두고 멀리 가 버릴 것만 같아서.... > >引き裂かれるような痛みの中で、私はただ嬉しかった。 >찢어질 듯한 아픔 속에, 나는 그저 행복했어. > >これでもう澪は、私のものだって。 >이걸로 이제 미오는, 내 거야. > >澪はずっと側にいられる。 >미오가 언제나 곁에 있어 줄 거야. > >いつも心配してくれる。 >언제나 나를 걱정해 줄 거야. > >私だけを見てくれる。 >나만을 바라봐 줄 거야. > >いつも私のことを想っていてくれる。 >언제나 나를 생각해 줄 거야. > >何でも言う事を聞いてくれる。 >무슨 부탁이든 들어 줄 거야. > >いつも心配してくれたよね? >항상 염려해줬지? > >この足が痛むたびに、私は嬉しかったんだよ。 >다친 다리가 아파올 때마다, 나는 행복했어. > >もう置いていかないよね? >이제 두고 가지 않을 거지? > >ずっと一緒だよね? >언제나 함께인 거지? > >一緒に・・・いこう。 >함께...가자. > >もっと深く・・・ >좀 더 깊숙히... > >もっと深く・・ >좀 더 깊숙히...・ > >もっと・・・ >좀 더... > >もっと・・・ >좀 더... > > >출처 : 루리웹 영-제로 공략 게시판. 오역 / 의역 약간 수정 == 기타 == 사실 제작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마유가 뛰어내린 것은 미오를 붙잡는 것까지 계산한 완벽히 고의적인 것이 아닌 충동적인 자살과 비슷한 것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결과 자신을 두고가던 미오가 돌아온 것을 보고는 기뻐하게 되어버린 것. Wii판 추가엔딩인 '얼어붙은 나비'에서 저 뛰어내렸을때의 상황이 영상으로 나온다.... 직접보면 알겠지만 트라우마 안걸릴 수가 없는 상황... [* 유투브에서 얼어붙은 나비 엔딩으로 확인가능하다. 떨어진것을 보고 깜짝놀란 미오가 달려갔을때 '''눈물을 흘리며 즐겁게 웃고있는 마유'''의 모습은 공포 그자체, 브금도 캐릭터도 아닌 표정하나로 공포감을 조성한 발상은 가히 소름이 돋는다. ] 마유의 고백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