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정신조작능력, rd1=정신조작능력)] [목차] Mind Control. ==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를 관리·제어하는 일 ==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를 가다듬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 사회에서 대부분의 경우 이 의미로 사용되며, 관련된 자기 계발서도 다수 존재한다. 감정이나 충동이 때때로 위협적이거나 공격적인 방식으로 분출될 위험이 있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호세 실바라는 사람이 창시한 일종의 자기수련법이다. 한의사로서 미국에 유학을 갔던 분이 이 수련법을 그대로 가져다가 한국에서 가르쳐서 한때 유행이었었다. 리즈시절에는 한국 양궁팀들도 이를 수련했다고 한다--지금도 수련하는지는 추가 바람--. 실제로 수련해 보면 도움이 된다는 사람도 많고 후에 나온 수많은 공부법들이 이 수련법에 신세를 지고 있는것이 많다. ~~실패하면 [[멘탈붕괴]]가 온다.~~ 무협으로 따지면 주화입마라는 것은 도시 전설. == 다른 사람을 정신적으로 관리·지배하는 일 == 흔히 말하는 '''[[세뇌]]'''가 이에 해당한다. '''실제 있었던 일'''로 드러난 [[MK울트라]] 항목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오래 전부터 군부나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했다는 식의 음모론과 관련된다. 냉전 시대에는 미국과 소련 모두 많은 비밀기지가 있었는데 이런 곳에서 주로 행해지는 것으로 루머들이 돌았다. 대표적인 예가 체르노빌-2라고도 알려진 [[http://en.wikipedia.org/wiki/Duga-3 |듀가-3]](Duga-3) [[OTH]] 미사일 레이더 기지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9년까지 라디오 신호가 잡히는 일이 있었는데 나무깎는 뾰족한 소리로 인해 딱따구리(Russian Woodpecker)로 이름이 붙여졌다. 이 소리의 진원지는 러시아의 체르노빌 인근과 시베리아 동부 두 곳이었고, 이에 대한 음모론 중 하나로 이것이 소련에서 정신조종을 위해 내보내는 소리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듀가-3가 운영될 때 발생한 주파수로써 특별한 의미를 갖지는 않았다는 것이 소련 붕괴 후에야 알려졌다. [[RFID]]칩을 통한 두뇌 조종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RFID를 수술이나 치과 시술 중 넣는다고 하는데 당연히 RFID칩을 그냥 몸속에 삽입한다고 사람을 조종할 수 있을리가 없다.] 하지만 마인드 컨트롤은 실제로 연구되고 있으며 동물 실험을 한 곳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jTkqHSWlg|영상1]] 게다가 바퀴벌레를 대상으로 한 마인드 컨트롤은 이미 '''상업화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3qwg7EBxbM|영상2]] 북미 알래스카에 있는 [[HAARP]][* 동명의 muse앨범은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라는 기상 관측 기구가 마인드 컨트롤 무기라는 음모[* 폭풍 등을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기상 조작 장치라는 이야기도 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의 연합군 슈퍼 무기인 기상 통제장치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톰 클랜시의 소설에도 HAARP 프로젝트라는 것이 나온다. 이쪽은 완전 컨트롤은 아니고 난폭성을 극대화시켜 사람들을 배틀로얄 시켜 버리는 설정]도 있다. [[http://www.haarp.alaska.edu/|공식 소개 페이지(영문)]] 물론 대다수의 '''[[음모론]]'''이 그렇듯이 진실은 저 너머에.... 인터넷에는 자신이 전파 무기를 통한 세뇌에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타나곤 한다. 누군가가 자신을 조종 또는 감시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집성 성격장애]]의 증상 중 하나이다. 이들이 온라인에 게시한 글들을 보면 이들은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사람을 의심하고 온갖 망상에 빠져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심지어 이런 자칭 피해자들의 모임도 있는 모양. 이 경우를 [[에로게|특정 장르]]에 융합시킨 것이 바로 [[MC물]]이다. 해당 항목 참조. [[상업지]] [[카타시붓]]의 주 소재이다. [[디스토피아]]같은 장르에서도 가끔 나오는 편.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에 등장하는 진영 [[유리군]]의 주특기다. [[SCP 재단]]에서는 [[http://librewiki.net/wiki/SCP-061|SCP-061]]을 만들었다. 이러한 일을 일종의 능력화 한 것이 [[정신조작능력]]이다. === 스타워즈의 포스 능력 === [[마인드 트릭#s-3|마인드 트릭]] 항목 참고 === [[스타크래프트]] [[암흑 집정관|다크 아콘]]의 기술 === '''모든 고급 유닛들의 적''' 적이나 동맹의 유닛 하나를 영구히 자신의 제어권 하에 둔다.[* [[WOW]]에서 사제의 기술로 비슷한 마법이 있는데 정신 지배라고 번역했다. ~~[[안두인 린|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줄여 마컨이라고도 한다. [[세뇌]]와는 미묘하게 혼동해 쓴다. 이 마법을 건 다크 아콘이 죽어도 세뇌된 유닛은 계속해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들어온다. 소비 에너지 '''150'''에 쓰면 다크 아콘의 [[프로토스 보호막|쉴드]]치가 0이 된다는 단점이 있어 방송 경기에서 보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프프전에서 극후반으로 갈 때 [[중재자|아비터]] + 다크 아콘 + [[광자포|포톤 캐논]] [[우주방어]]의 조합으로 무승부를 유도하는 플레이는 몇 번 나왔다. 게다가 이 경우 뺏어 오는 유닛을 포함하여 인구수 200을 넘는 병력의 운용이 이론상 가능하다! 타 종족전에서 일꾼을 빼앗아 와서 그 종족의 테크를 올리는 것 역시 가능한데, 뭐 방송 경기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 자체가 [[관광]]... 하지만 역시 이런 관광이야말로 일어나야 제 맛. 04년 마이너리그에서 [[김성제]] vs [[차재욱]] 전에서 방송 경기 최초로 마인드 컨트롤로 2개 종족을 운영하는 모습이 나왔었고 05년 듀얼 토너먼트 최종전 [[송병구]] vs [[이윤열]]의 대결에서도 일어났다. 소위 '[[https://www.youtube.com/watch?v=Tiwd-8ET3Zs|아이어 관광]]'이라 이름붙은 장면. 상대가 [[우주모함|캐리어]]나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를 갔을 때도 나온다. 특히 캐리어 빼앗으면(이럴 때 캐리어에 딸린 [[요격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인터셉터]]들도 세트로 빼앗긴다) 정말 뼈아프기 때문에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는 울트라 정도를 제외하면 최고 테크 유닛을 잘 쓰지 않게 된다. 수송 유닛에 마인드 컨트롤을 걸면 그 [[이 차는 이제 제껍니다|수송 유닛 안에 있는 유닛들도 모두 아군이 된다.]] 다만 건물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스테이시스 필드 내에 갇혀 있는 유닛들에게도 안 통한다. 다음은 마인드 컨트롤이 통하지 않는 유닛들 일람. * '''[[애벌레(스타크래프트 시리즈)|라바]] ''' * '''[[에그]]''' * [[거미 지뢰|스파이더 마인]][* 타게팅을 못하지만 [[시체매]]를 빼앗으면 쓸 수 있으므로 무의미. 물론 마인을 쓰지 않았던 시체매 한정.] * --[[스캐럽]]--[* 애초에 타게팅을 못한다. 하지만 [[파괴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파괴자]]를 빼앗으면 쓸 수 있으므로 무의미.] * ~~[[요격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인터셉터]]~~[* 마인드 컨트롤이 통하지만 조종 할 수 없어 터져버린다. 어차피 본체를 빼앗으면 인터셉터까지 세트로 따라오므로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중립 생명체를 마인드 컨트롤하면 적이 눈치를 못 채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패러사이트나 워크래프트3의 기계양과는 달리 마인드컨트롤 한 크리쳐도 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자동으로 공격 대상이 된다. 미니맵에 빨간색으로 뜨는 것은 당연한 일.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중립 생명체는 일종의 이스터 에그인지 뭔지 계속 클릭하면 동물이 죽으면서 핵미사일 터지는 모양이 나오는데, 자기 중립생명체에도 적용이 된다.(단, 싱글플레이에서만 가능)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군체의식 모방기]], 캠페인 전용 [[감염충]], [[노바 테라]], 암흑 집정관이 사용할 수 있다(이름은 다를지라도). 그런데 스타크래프트와는 달리 뺏은 유닛에 뺏었다는 표식이 붙어 있다. 군체의식 모방기로는 일꾼을 못 뺏고 뺏었다는 표식이 붙은 일꾼으로는 건물을 지을 수가 없어서 타종족의 테크트리를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암흑 집정관]]항목 참조. ===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 [[정신조작]]. ===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한글판명인 [[정신 제어]] 항목 참고 ===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파티마]]들에게 주어진 제약 ===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설정.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에 늙지도 않고 수명도 몇 배나 긴 생명체인 파티마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인간들이 그녀들에게 지운 제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생식능력을 없앤 것과 함께 두 가지의 큰 제약으로 그녀들은 [[로봇 3원칙]]을 능가하는 가혹한 제약이 걸려있어 [[자위]]권도 무시당하고 있다.[* 작중에서 로스트 파티마들이 당한 일... 일례로 [[파르쉐트]]나 [[바아샤]]가 당한 일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파티마에 인생을 다바친 [[매드 사이언티스트]] [[크롬 발란셰]]는 첫번째 작품 [[쿤]]부터 이걸 걸지 않았다. 그 이후로는 대부분 걸어서 엄청난 능력에 걸맞게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을 필요로 했지만... 2번째 파티마인 [[파르테논]]는 너무 강력한 능력탓인지 주인의 탓인지[* 주인인 샤프트는 성단에서 이름높은(...) 범죄자였다.] 정신이상에 걸렸고 마인드 컨트롤을 망가트려서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주인인 [[샤프트]]와의 대화를 보면 누가 주인이고 누가 종속인인지 모를 지경. 그리고 마지막 작품인 [[모이라이|운명의 3여신]]들한테도 마인드 컨트롤을 걸지 않았다. ~~과연 걸핏하면 성단법 무시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 [[DJMAX Trilogy]]의 수록곡 == [[Mind Control(DJMAX)]] 항목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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