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파스타]] 면의 일종 == * [[파스타/종류]]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a/Macaroni_closeup.jpg/320px-Macaroni_closeup.jpg [[파일:attachment/image_117.jpg|width=400]] --목욕탕 표시다♨-- macaroni 대표적인 숏 파스타로 짧은 대롱 모양이며, 매끈한 표면에 한 방향으로 굽은 것도 있다. 주로 [[샐러드]]나 [[사라다]]에 많이 쓰이며, [[치즈]]와 함께 조리한 [[마카로니 앤 치즈]](macaroni and cheese)가 유명하다.가장 대중적인 숏 파스타이기 때문에 파스타에 대해서 엄밀히 따지지 않는 비유럽 문화권에서는 [[펜네]]나 [[푸질리]] 등 다른 숏 파스타도 그냥 통틀어서 마카로니로 불러버리는 경우도 있다. [[면]]이 짧기 때문에 부재료도 많이 쓰이며, 특히 [[급식]]의 경우 마카로니를 단순 토핑으로 삼아 조리하는 경우도 많다.(…) http://image.wemakeprice.com/dealimg/201405/251585/46c8b5e34576d1daf9ff4cc5632c2731a967da62.jpg 대한민국에서는 원통형의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긴 [[과자]]를 마카로니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마카로니를 과자 튀기듯 튀기면 그런 모양이 안 나온다. 다만 대롱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편의상 그렇게 부르던 게 굳어진 듯하다. 친근한 소재이기 때문에 마카로니 앤 치즈는 서양에서 [[개그]] 요소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일본]]에선 [[스파게티 웨스턴]]이 약해 보인다는 3류스러운 이유로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부른다. == [[퍼퓸(일본)|Perfume]]의 싱글곡 == ||<table align=center> [[폴리리듬]] ||→|| [[Baby cruising Love]]/마카로니 ||→|| [[love the world]] || || [[폴리리듬]] ||→|| [[Baby cruising Love]]/마카로니 ||→|| [[GAME(음반)|GAME]] || ||<table align=center><-5><:>'''[[퍼퓸(일본)|Perfume]]의 2번째 앨범 [[GAME(음반)|GAME]] 수록곡'''|| ||<:>[[폴리리듬]]||<:>plastic smile||<:>[[GAME(노래)|GAME]]||<:>[[Baby cruising Love]]|| ||<:>[[초콜렛 디스코]]||<:>'''마카로니'''||<:>[[세라믹 걸]]||<:>[[Take me Take me]]|| ||<:>[[시크릿 시크릿]]||<:>Butterfly||<:>[[Twinkle Snow Powdery Snow]]||<:>[[Puppy love]]|| 2008년 1월 16일 발매된 6번째 싱글 수록곡. [[Baby cruising Love]]와 더불어 양A면 싱글[* Perfume 최초의 양A면 싱글.]이다. PV는 특이하게도 [[8mm 필름]]으로 촬영되어 가을 분위기의 쓸쓸하고 안타까운 듯한 느낌을 곡과 일치시킨다. 또 야외 촬영에, 멤버들 개인 버전 PV, 전체버전 도합 4개의 PV가 있어 팬들을 만족케 한 고마운 노래. === PV ===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seESL1hsPa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가사 === ||見上げた空は高くて だんだん手が冷たいの 미아게타소라와타카쿠테 단단테가쯔메타이노 올려다본 하늘은 높고 점점 손이 차가워져 キミの温度はどれくらい 手をつないで歩くの 키미노온도와도레쿠라이 테오쯔나이데아루쿠노 그대의 온도는 어느 정도 손을 잡고 걷는거야 名前を呼び合うときに 少しだけ照れるくらい 나마에오요비아우토키니 스코시다케테레루쿠라이 이름을 서로 부를 때 조금 쑥스러울 정도 そんな空気もいいよね やわらかいよね 손나쿠우키모이이요네 야와라카이요네 그런 공기도 좋아 부드러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코레쿠라이노칸지데 이쯔마데모이타이요네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있고 싶네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도레쿠라이노지캉오 요리솟테스고세루노? 어느 정도의 시간을 서로 다가간 채 지낼 수 있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코레쿠라이노칸지데 타분쵸우도이이요네 이 정도의 느낌으로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와카라나이코토다라케 데모안신데키루노 모르는 것 투성이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あきれた顔がみたくて 時々じゃまもするけど 아키레타카오가미타쿠테 토키도키쟈마모스루케도 질린 표정이 보고 싶어서 때때로 방해도 하지만 大切なのはマカロニ ぐつぐつ溶けるスープ 타이세쯔나노와마카로니 구쯔구쯔토케루수우푸 중요한 건 마카로니 보글보글 녹는 수프 手と手をつなぐときにも そっと深呼吸をする 테토테오쯔나구토키니모 솟토신코큐우오스루 손과 손을 잡을 때도 살며시 심호흡을 해 そんな空気もいいよね (いいよね) やわらかいよね 손나쿠우키모이이요네 (이이요네) 야와라카이요네 그런 공기도 좋지 (좋아) 부드러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코레쿠라이노칸지데 이쯔마데모이타이요네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있고 싶네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도레쿠라이노지캉오 요리솟테스고세루노? 어느 정도의 시간을 서로 다가간 채 지낼 수 있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코레쿠라이노칸지데 타분쵸우도이이요네 이 정도의 느낌으로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와카라나이코토다라케 데모안신데키루노 모르는 것 투성이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最後のときが いつかくるならば (いつかくるならば) 사이고노토키가 이쯔카쿠루나라바 (이쯔카쿠루나라바) 마지막 날이 언젠가 온다면 (언젠가 온다면) それまですっと キミを守りたい 소레마데즛토 키미오마모리타이 그때까지 계속 그대를 지키고 싶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코레쿠라이노칸지데 이쯔마데모이타이요네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있고 싶네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도레쿠라이노지캉오 요리솟테스고세루노? 어느 정도의 시간을 서로 다가간 채 지낼 수 있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코레쿠라이노칸지데 타분쵸우도이이요네 이 정도의 느낌으로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와카라나이코토다라케 데모안신데키루노 모르는 것 투성이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각주] [[분류:이탈리아 요리]] 마카로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