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http://www.ka-nabell.com/img/card/card100017494_1.jpg ||<tablewidth=100%><width=20%> 한글판 명칭 ||||||||'''마하 바일로'''|| || 일어판 명칭 ||||||||'''マハー・ヴァイロ'''|| || 영어판 명칭 ||||||||'''Maha Vailo'''||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유희왕/속성|빛]] || [[마법사족]] || 1550 || 1400 || ||||||||||①: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에 장착되어있는 장착 카드의 수 × 500 올린다.|| 장착 마법을 장착할때마다 공격력이 500씩 추가로 상승하는 카드. [[명공 호철]]과의 궁합이 좋다. [[데몬의 도끼]]만 장착해도 +1500이 되어 3050이 되지만, 이런 계열 애들이 다 그렇듯 내성이 없기 때문에 제거에 쉽게 쓸려나가버린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애초에 장착 마법 자체가 많은 덱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카드가 아닌 관계로 사용되는 덱은 꽤 한정된다. 장착 마법을 쓰는 덱이라고 해도 라이벌이 많다. 최대 타점은 이쪽이 높을지 몰라도 총합 화력면을 보면 [[기습공격 마타자]], [[중무장무사-벤 케이]], [[초시공전투기(유희왕)|초시공전투기]] 등 [[더블어택]]이 가능한 몬스터들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그런 카드들은 기본 공격력도 조금 더 낮아서 서포트도 많이 받는다. 그래도 그 최대 타점이 높다는 점이 상대의 강한 몬스터를 돌파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는 관계로 장착 마법을 이용한 [[비트 다운]] 덱에서는 몇장 넣어볼 가치는 있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마하 바일로 효과를 그대로 가진데다 장착 카드 보호 효과까지 생긴 [[무장신룡 프로텍트 드래곤]]이라는 카드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나왔다. 카드 한 장의 파워만 보면 무장신룡쪽이 더 강하지만 최상급이기 떄문에 필드에 소환하려면 서포트 카드가 필요하므로 아직 그런 쪽에서 차별화가 가능. 마법사족이기 때문에 [[원더 원드]]에 대응한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다. 원더 원드 1장으로 2500라인을 때려죽이고 나서 어차피 다음 턴에 제거당할 확률이 높은 이 카드를 2장 드로우로 치환해버릴 수 있다. [[마법기사 디펜더]]로 어느정도 제거로부터 지키는 것도 가능. 원더 원드 계열을 많이 투입한 마법사족 덱이라면 채용 가치는 있다. 덤으로 [[어니스트(유희왕)|어니스트]]의 효과도 받는 빛 속성이라 전투력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장착 카드 관련 덱이 아니면 나설 곳이 없는 카드지만, 이 카드가 나온 초창기엔 이 정도 공격력을 내는 카드가 없어서 이런저런 덱에서 꽤 쓰였다고 한다. 다만 그 때도 대세는 [[쌍둥이 자매 엘프]]등 1900라인 하급을 많이 쓰는 쪽 이었는데, 일단 당시는 [[마음의 변화]]가 현역이라 얘한테 공격력 몰빵하다가 컨트롤 뺏기면 타격이 너무 컸기 때문에... 특히 [[강탈]]로 뺏기면 공격력이 500점 올라가기까지 한다. [[바이론]]과 뭔가 관계가 있어 보인다. 일단 이름도 비슷하고, 장착 마법을 쓴다는 점이나 빛 속성이라는 점도 동일. [[듀얼 터미널]]에서 바이론이 처음 등장할때 이 카드가 복각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도 듀얼 터미널에서 이 카드를 스캔하면 '''어째서인지 바이론으로 인정된다.''' 심지어 게임 내에서 나오는 바이론 관련 덱에도 이 카드가 들어있는 경우까지 있었다. 바이론은 분명 [[세이크리드]]가 만든 '''기계''' 병기라는 설정인데 이 카드는 그냥 사람처럼 보이는지라 왜 이렇게 된 건지는 추측하기 힘들다. ~~사실 인조인간이다 카더라~~ 둘이 정확히 어떤 관계인 것인지는 [[영사|수령사 에리아]]와 [[리추어]]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결국 밝혀지지 않고 끝나버렸다. OCG 오리지널 몬스터지만, 이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도 등장. [[카이바 세토]]와 [[어둠의 유우기]], [[마자키 안즈]]가 사용했다. 카이바의 경우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제물 중 하나로 사용했고, 안즈의 경우 [[오오타키 슈조]]의 펭귄 소드를 장착한 [[펭귄(유희왕)|펭귄]]을 개발살내주었다. 그러나 슈조가 발동한 리벤지 새크리파이스의 제물이 되어 사라졌다. 유우기인 경우, 그냥 덱에 들어가 있거나, 어택커로 쓴 듯. 여담으로, 공격명이 '''[[홀리 라이트닝]]'''이다. ~~[[홀리 라이트닝 북스|BOOKS☆]]~~ [[무토오 유우기]]가 자신과 가장 닮은 카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일런트 스워드맨|사일런트]] [[사일런트 매지션|시리즈]]처럼, 처음에는 조용하지만 결속과 유대로 서서히 그 힘을 모아 강해지는 카드. 마하 바일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