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マホカンタ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마법 [[주문]]. 어원은 아마도 마법(일본어로 마호우) + 카운터로 추측된다. 마법반사 주문이다. 빛의 장벽을 쳐서 상대의 공격 주문을 튕겨낸다. '주문' 마법 공격이라면 뭐든지 튕겨내는 절대 마법 반사 주문이다. 발동 중에는 몇번이고 적의 마법을 튕겨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반사된 주문은 상대에게 역으로 대미지를 준다. 마호칸타를 걸린 적에게 [[메라조마]]를 갈겼는데 반사되면... 으악! 일단 게임에서는 적이 이걸 걸면 주문은 사용하지 않고 물리 공격과 [[특기]]로 승부를 봐야한다. 그외의 해결법으론 [[얼어붙는 파동]]으로 풀어버릴 수 있다. 적이 걸었다면 반드시 풀어주자. 아군이 방어의 용도로 사용했을 때의 단점은 회복마법도 튕긴다는 것. 다른 캐릭터가 마호칸타에 걸린 캐릭터를 회복하려고 하면 사정없이 튕겨나간다. 단, 자신이 자신에게 사용한 회복 마법은 유효하다. 그리고 드래곤의 [[입김]] 기술에는 사정없이 뚫린다. 적이 마법사일 경우에만 사용하자. [[마호탄]] 이라는 이 마법의 약체화 마법도 있다. 이건 1번만 반사하면 그 기능을 다하고 소멸한다. 《[[타이의 대모험]]》에서도 [[메드로아]]를 튕겨낼 정도로 위협적인 방어 주문으로 등장한다. 게임을 잘 재현한 부분. 단 대마도사에 걸맞는 능력을 지닌 [[마트리프]]조차 이름만 들었다 하는데다 뛰어난 마법을 지닌 [[해들러]]나 [[자보에라]]도 이 기술을 쓴 적이 없이 [[대마왕]] [[버언]]이 쓴 사례가 유일하다는 점을 볼 때 이 쪽 세계관에선 오래 전에 실전되었거나 대단히 고위의 마법인 듯하다. 모든 주문을 반사하는 기술이지만 주문이 아닌 [[투기]]계 기술은 튕겨내지 못하기 때문에 [[마법검(타이의 대모험)|마법검]]과 [[용투기]]를 주력으로 삼는 타이를 상대로는 쓰이지 않았고, 후반에는 마법검까지 튕겨내는데다 훨씬 편리한 [[피닉스 윙]]에 밀려나 버렸다.도구로는 [[샤하르의 거울]]이 영구적 마호칸타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걸로 나왔다. 마호칸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