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biosector01.com/wiki/images/8/85/Malum.png >"무릎을 꿇어라, 바스투스! 오늘부터 넌 내 부하다!" >"난 너의 힘을 알아, 말룸. '''그러나 그 힘을 이끌어 줄 정신이 없어 유감이군.'''" >말룸과 바스투스의 대화, ''The Exile's Tale'' {{{+1 Malum}}} [목차] == 개요 == ||'''종족'''||'''소속'''||'''카노히'''||'''도구'''|| ||글라토리안||검투사(전), 보록스의 왕(후)||해당 없음||플레임 클로, 토낙스 런처|| [[바이오니클]]의 등장하는 [[글라토리안]]으로, 예전의 [[벌카누스]]의 글라토리안이었지만 현재는 [[웨이스트랜드]]로 추방된 상태. == 행적 == 그의 성격은 원래도 좀 사납고 불같았다. ~~루저라서 열폭~~[* 말룸이 좀 특이한게 글라토리안 중 에서도 키가 유난히 작은 편 이다. 어지간한 제품들 보다 머리 하나는 더 작을 정도. 또한 유일하게 손 파츠가 없다.] 코어 전쟁 시절에도 상당히 강했으며, 이 시절에 얼음 부족의 글라토리안인 [[스트락]]과 만난 적이 있었다. 이 때문인지 벌카누스의 부족장이자 [[아레나]]의 심판인 [[라누]]는 주변에서 말룸이 약간 위험한 녀석이라는 소문을 듣게된다. 그래서 말룸한테 가서 충고를 하지만 당연하게도 말룸은 씹는다.(...) 이후 정글 부족의 글라토리안인 [[바스투스]]와 대결을 하고, 자신의 강력한 힘으로 바스투스를 압도하여 승리한다. 하지만 경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말룸은 바스투스를 계속 폭행하였으며 이는 스트락에 의해 겨우 저지된다. 그걸 본 [[악카르]]는 그의 행동에 경고를 하였지만 말룸은 당연히 씹고(...) 오히려 악카르를 위협한다. 이후 라누와 악카르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말룸은 경기에서의 폭력적인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http://biosector01.com/wiki/images/e/e2/TET_Malum%27s_exile.jpg 결국 한 경기에서 스트락과 경기를 하다가 쓰러진 스트락을 죽이려고 해서 제지당하고 끌려간다. 판결소에 끌려간 그는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도 않고 "'''난 이겼으니 내가 죽이려던 말던 뭔 상관이야'''" 이런 소리를 하는 바람에(...) 결국 웨이스트랜드로 추방당하게 된다. 하지만 황무지에서 만난 [[보록스]]들의 우두머리와 맞짱을 떠서(...) 이긴 후에 보록스들을 다스리게 된다.[* 참고로 말룸은 검투사로 일하던 시절에는 보록스를 거의 천대하다시피 했다. 이런 말룸이 나중에 보록스의 왕이 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보록스의 왕이 된 이후에는 글라토리안은 물론, [[스크랄]]과 [[본 헌터]]들에게 까지 시비를 터는, 그야 말로 웨이스트랜드의 ~~어그로꾼~~ 무법자가 된다. == 기타 == 참고로 키가 좀 작기 때문에 루저다(...) 하지만 사악해보이는 얼굴과 튼튼한 갑빠 ~~라고하고 껍데기라 읽는다~~ 때문에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http://biosector01.com/wiki/images/d/dc/TLR_Scarabax_Monster.png [[바이오니클 : 전설의 부활]]에서 스카라박스 풍뎅이들이 군집을 이루어 거대한 생명체의 형상을 만드는데, 그 정체가 바로 이 말룸의 모습이다.(...) [[분류:바이오니클]] 말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