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한글]] || 매 || [[유니코드]] || B9E4 || [[완성형]] 수록 여부 || O || || 구성 || ㅁ+ㅐ || [[두벌식]]–[[QWERTY]] || ao || [[세벌식]] 최종–QWERTY || ir || * [[동음이의어·다의어/ㅁ]] [목차] == 체벌 == 사람이나 짐승을 때리는 막대기, [[몽둥이]], [[회초리]], [[곤장]], 방망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그것으로 때리는 일. 동서를 막론하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체벌로, 서양에서는 아예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Spare the rod and spoil the child)' 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에서 [[이원복|작가]]가 만난 한 독일 청년은 "내가 이제껏 아버지에게 뽀뽀를 받은 건 시험 잘 봤을 때랑 웅변대회에서 상 받았을 때밖엔 없었어. 대신 아버지한테 매를 맞은 적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 라는 말을 했다고 하며, 시대는 다르지만 [[마크 트웨인]]의 [[소설]]인 [[톰 소여의 모험]]만 봐도 톰이 수업 시간에 선생에게 매를 맞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물론 오늘날에는 어느 나라에서든 이런 체벌에 관해 여러 논란이 되고 있는 상태인데, 사실 체벌이 있든 없든 말 안 듣는 학생은 끝까지 안 듣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어떠한 일을 계기로 각성해서 정신차리는 애들도 있기는 하지만. [[http://blogfiles.naver.net/20140619_236/1w2q3r4e5y6t_1403169603893HvBAw_JPEG/rod_level.jpg|도구별 레벨.]] 한 때 유행했던 꽤나 긴 [[짤]]. [[햏]]이라는 단어가 등장한걸로 보아서는 만든지 꽤나 오래된 듯. * 관련항목 * [[사랑의 매]] == [[조류(동물)|조류]] == [[매(조류)]] 참조. == 단위 == 한자로는 枚. 주로 종이로 된 얇은 물건을 세는 단위. 원고지, 우표, 티켓 등을 셀때 쓴다. == 그 외 동음이의어 == *팔 매(賣/Sell) ex)판매, 매각, 매물, 매매 등 *살 매(買/Buy) ex)구매, 매점매석 등 *묻을 매(埋) ex)[[생매장]], 매몰 등 *~~[[궁그매]]~~ ~~ex)[[루비(유미의 세포들)|루비]] 궁그매!~~ *매 화재현장에서 나온 시체의 비강이나 구강에서 나오는 흔적(그을음이나 출혈). 이 흔적이 있다면 몸이 타는 순간에도 호흡을 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 매 문서로 돌아갑니다.